제125집: 3시대의 승리자 1983년 03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90 Search Speeches

새로운 가나안 복지- "어가기 위해 " -심히 활동해야

자, 우리 통일교회 예산은 난 몰라요. 미국 통일교회 예산은 난 몰라요. 계획 세우지도 않는다구요. 그때 그때에 적어 내서 쓰는 거예요. 없으면 못 쓰는 거예요. 고생시키는 거예요. 고생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러지요, '이놈의 무니들!' 하고 때리면서 나가서 고생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무니들은 '또, 또, 또. 어이구, 또 시켜 먹으려고 그래?' 한다구요. 어때요? 불평해요, 환영해요? 「환영합니다」 환영? 왜요, 왜요? 새로운 분야로 발전하기 때문이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전부 손해봤지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이익볼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돈 버는 것은, 3년 동안 버는 것은 우리를 위해 번다, 어때요? 우리를 위해 일한다, 어때요? 싫어요? 「좋습니다」 그런 특권을 준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전부 남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일을 했지만 이제는 우리를 위해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일하는 것은 우리의 기반이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일한 것은 세계의 기반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허리띠를 졸라 매고 이 기간에 멋지게 해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983년부터 1985년까지 3년간을 중심삼고 40년간 광야시대라고 요전에 얘기했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체의 힘을 준비해 가지고 이제는 새로운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출발해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에 애급에 있는 모든 돈이나 재물을 다 어떻게 해서든지 모아 가지고 3년 동안 전부 다 가게 했지요? 그래서 어디로 가는 거예요? 「가나안」

자, 그러면 옛날에는 애급에 있을 때 유대나라에 가나안 복지가 있었지만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어디예요? 「지구」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지구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새 지파를 편성했지요? 종족을 편성했지요? 조직편성을 했다구요. 그게 뭐냐? 통일교회는 이것이 홈 처치예요. 이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세계의 국경을 넘어서 홈 처치를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소련에서도 하고 어디에서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연결될 때에는 국경이 터져 나갈 것이고, 나라가 터져 나갈 것이고, 주의가 터져 나갈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가 멀지 않다구요. 오늘날 이 미국의 방송국을 통해서 한 40일 동안 매일같이 홈 처치를 방송하면 세계적으로 일시에 홈 처치가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어때요? 몇 년이 걸릴 것 같아요, 몇 달이면 될 것 같아요? 「몇 달이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미디어(media;전달매체)가 안 되니 내가 미디어 협회를 만들고 말이예요, 저널리스트 컨퍼런스(journalist confernce;언론인 회의)도 만들고 신문사를 만들고 TV방송을 만들고 전부 다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자, 미디어 맨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의 그 컨퍼런스에 왔다가 가 가지고 머리가 돌아요, 안 돌아요? 「돕니다」 만약에 나쁜 보고를 쓴 것이 3페이지였다면 말이예요, 이제 이 미디어 컨퍼런스에 왔던 사람은 이것의 3배, 10배 좋게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습니다」 그거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 세계가 통일교회의 컨퍼런스를 거쳐갈 때에 그 배후는 전부 왈가닥 왈가닥, 땅이 그저 왈카닥 벌커덕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태풍이 부는 거예요. 그때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그저 가서 숨으려고 야단하겠지만 반대받던 우리들은 '어서 불어라. 태풍아 불어라'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사탄은 어디로 가요, 사탄은? 사탄은 틀림없이 지옥 간다구요, 지옥. 즉각적으로 지옥 간다구요. 왜? 레버런 문이 틀림없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눈 앞에 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이제 10년 후에 '아이구, 공부해 가지고 박사 되어 가지고 내가 한번…' 할는지 모르지만 그때는 여러분들 시기 늦은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필요 없다 이거예요. (웃음) 어때요?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 같아요, 사실일 것 같아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