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집: μ†Œμœ κΆŒ 1982λ…„ 10μ›” 27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38 Search Speeches

μ•„λ‹΄ 해와λŠ" μ²œμ‚¬μž₯이 κ΅μœ‘ν•΄μ•Ό ν•˜λŠ" 것이 원리

그래 κ°€μ§€κ³ λŠ” λ­˜ν•  것이냐? λΆ€λͺ¨λ‹˜μ˜ μ†Œμœ κ²°μ • νŒλ„λ₯Ό μ—¬λŸ¬λΆ„μ˜ μ†Œμœ νŒλ„λ‘œ λŒ€λ₯Ό μž‡κ²Œ ν•˜κΈ° μœ„ν•œ ν•˜λŠ˜μ˜ μ‚¬λž‘μ΄λΌ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λ“€μ„ κ³ μƒμ‹œμΌœμ„œ. μ§€κΈˆ κ·Έλ ‡μž–μ•„μš”? 자리작고 μ‚¬λŠ” 것을 μ „λΆ€ μΆ©λ™μ§ˆν•΄μ„œ μ „λΆ€ λ‹€ κ·Έκ±Έ λ¬΄λ„ˆλœ¨λ € λ†“λŠ” κ±°μ˜ˆμš”. μ΄λ²ˆμ—λ„ κ·Έλ ‡μ§€μš”. νšŒμ‚¬μ— 취직해 가지고 μ‚¬λŠ” μ‚¬λžŒλ“€, μ²œμ‹ λ§Œκ³ ν•΄μ„œ μˆ˜μ‹­ λ…„ λ™μ•ˆ κ³ μƒν•΄μ„œ μžλ¦¬μž‘μ•˜λŠ”λ° 이걸 μ „λΆ€ λ‹€ 버리고 λ‚˜κ°€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μ–΄λ–»κ²Œ 될 것이냐? μ–΄λ–»κ²Œ 되건 그건 보μž₯ν•˜μ§€ μ•Šμ•„μš”. ν•˜λ‚˜λ‹˜ λ•Œλ¬Έμ— ν•˜λŠ” κ²ƒμ΄λ‹ˆ μ–΄λ–»κ²Œ λ˜λ“  ν•˜λ‚˜λ‹˜μ΄ μ•Œμ•„μ„œ μ±…μž„μ§€λŠ” κ²ƒμž…λ‹ˆλ‹€.

λ‚΄ 이미 λ‹€ λœ»μ„ μœ„ν•΄ 바쳐 λ‚΄ μ†Œμœ κ°€ μ—†μœΌλ‹ˆ λ‚΄ 생λͺ…μ΄λ‚˜ λ‚΄ μ²˜μžλ‚˜ λ‚΄ 것이라고 ν•΄ 가지고 λ“€κ³  λ‚˜κ°ˆ 무엇이 μ—†λŠ” κ±°μ˜ˆμš”. λ‚΄κ°€ κ°€μ•Ό ν•  길은 여기에 μˆœμ‘ν•΄μ„œ ν•˜λŠ˜μ„ 높이 λ“€κ³  κ°€μ•Ό ν•˜λŠ” 길이 νƒ€λ½ν•œ 인간이 κ°€μ•Ό ν•  운λͺ…μ˜ 길이기 λ•Œλ¬Έμ— κ·Έ 길을 κ°€λŠ” κ²ƒμž…λ‹ˆλ‹€.

그리고, 전체λ₯Ό μ‚¬λž‘ν•˜κ³  λŒμ•„μ™€ 가지고 λ‚΄ μžμ‹λ“€μ„ μ‚¬λž‘ν•˜λŠ” κ±°μ˜ˆμš”. κ·Έλ•ŒκΉŒμ§€ μ‚΄μ•„ 남지 λͺ»ν–ˆμœΌλ©΄, μ‚¬λž‘ λͺ»ν•˜κ³  죽을지도 λͺ°λΌμš”. κ·Έλ ‡μ§€λ§Œ μ˜κ³„μ— κ°€ 가지고, λ‚΄κ°€ μ‚¬λž‘ν•˜λ˜ 무리듀 전체가 ν•©μž‘ν•΄ 가지고, λ‚˜λ₯Ό λ“€κ³  와 가지고 λ‚΄κ°€ 아듀딸을 μ‚¬λž‘ν•˜μ§€ λͺ»ν•œ κ²ƒκΉŒμ§€ μ‚¬λž‘ν•˜κ² λ‹€κ³  ν•  수 μžˆλŠ” λ•Œκ°€ 였기 λ•Œλ¬Έμ—, 우리 아듀딸이 지μ˜₯에 갔더라도 λŒμ–΄λ‚Ό 수 μžˆλŠ” 길이 μžˆλ‹€κ³  λ³΄λŠ”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그런 원칙적인 길을 κ°€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리고 μ—¬λŸ¬λΆ„μ΄ μ›ƒμŒμ„ 웃더라도 μ—¬λŸ¬λΆ„λ“€μ΄ 집에 듀어와 가지고 '아이고, λ‚΄ μ•„λ“€λ”Έ μ’‹λ‹€. μͺ½μͺ½! ν—€ν—€!' ν•˜λ©° 큰 μ›ƒμŒ λͺ» μ›ƒλŠ” κ±°μ˜ˆμš”. μ›ƒλ˜ μž₯자λ₯Ό 보고 큰 μ›ƒμŒ ν•˜κ³  λ‚˜μ„œ 웃어야 λœλ‹€κ΅¬μš”. μ—¬λŸ¬λΆ„μ΄ μ§€κΈˆ μ•ˆκ³  μžˆλŠ” 좕볡받아 λ‚œ 아듀딸은 μ°¨μžμ˜ˆμš”. 차자둜 λ‚³μ•˜μ§€μš”? γ€Œμ˜ˆγ€ 차자의 μžλ¦¬μ— 있기 λ•Œλ¬Έμ—, λ‚˜λΌκ°€ 웃고 세계가 μ›ƒλŠ” κ±Έ 보고 λ‚˜μ„œ λ‚΄ 아듀딸을 보고 웃어야 λ©λ‹ˆλ‹€.

λ‚΄κ°€ μ—Šκ·Έμ œλ„ μ–˜κΈ°λ₯Ό ν–ˆμ§€λ§Œ, 우리 좕볡가정 ν• λ¨Έλ‹ˆ ν• μ•„λ²„μ§€μ—κ²Œ 'μ—¬λŸ¬λΆ„λ“€, μ•žμœΌλ‘œ 죽은 λ‹€μŒμ— μ—¬λŸ¬λΆ„ 아듀딸이 λ¨Όμ € μšΈμ–΄μ„œλŠ” μ•ˆ λœλ‹€'κ³  ν–ˆμ–΄μš”. 믿음의 μ•„λ“€λ”Έ, 세상에 μžˆλŠ” 믿음의 아듀딸이 μž₯자의 μžλ¦¬μ— μžˆμœΌλ‹ˆ, κ·Έ μž₯μžκ°€ 울고 λ‚œ 후에 동생인 아듀딸이 λ”°λΌμ„œ μš°λŠ” κ²ƒμž…λ‹ˆλ‹€. μ°¨μžκ°€ λ¨Όμ € 울고 μž₯μžκ°€ 따라 울면 μ•ˆ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 μ‚¬λžŒμ€ μ²œμƒμ„Έκ³„μ— λͺ» κ°„λ‹€κ³  λ§ν–ˆ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λΆ„ μ§‘μ•ˆμ˜ ν†΅μΌκ΅νšŒ ꡐ인듀, μ–΄λ―Έ μ•„λΉ„ 잘먹게 ν•΄μ£Όλ©° λͺ¨μ‹œκ³  μ‚¬λŠ” 것이 νš¨λ„κ°€ μ•„λ‹ˆμ˜ˆμš”. 믿음의 아듀딸을 κ°–μΆ”μ–΄ 가지고 그듀이 전톡을 자기 μ•„λ“€λ”Έν•œν…Œ κ°€λ₯΄μ³ μ£Όκ²Œλ” 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건 μ²œμ‚¬μž₯이 λ˜λŠ” κ±°μ˜ˆμš”. μ•„λ‹΄ 해와λ₯Ό λˆ„κ°€ κ°€λ₯΄μ³ μ€˜μ•Ό λ˜λŠλƒ ν•˜λ©΄, μ²œμ‚¬μž₯이 κ°€λ₯΄μ³ μ€˜μ•Ό λœλ‹€κ΅¬μš”. 믿음의 아듀딸듀이 ν•˜λŠ˜μ˜ 전톡을 μ•Œμ•„ 가지고 자기 아듀딸을 κ΅μœ‘ν•˜κ²Œλ” ν•΄μ•Ό λΌμš”. 고이 κ΅μœ‘ν•΄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