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61 Search Speeches

미국과 남미" 장자와 차자의 입장

이제 남미가 하나되는 날에는 미국은 문제없어요. 미국을 차 버릴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남미를 보게 되면 동생의 자리입니다. 미국은 형의 자리고. 그렇잖아요? 프로테스탄트의 교육 기반을 여기서 연결시키는데 카톨릭은 동생의 자리예요. 동생의 자리에 가잖아요?「카톨릭이 형 아닙니까? (통역자)」형인데, 아벨 세계를 보게 되면 아벨 세계의 형님이 프로테스탄트이고 카톨릭이 동생이 돼 있다는 거예요. 동생을 부모가 축복해 주면 틀림없이 빼앗아 올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알았어요?「예.」참부모를 중심삼고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보면 미국은 장자의 입장이고 남미는 차자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차자가 부모와 하나되면 장자를 굴복시킬 수 있다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남미의 33개국이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라서 '야, 미국을 전부 다 소화하자!' 하면 미국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가 아니예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라는 칸셉을 가지면 미국을 남미가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빼앗긴다는 거예요. 지금 바른손은 미국을 잡고 있고 왼손은 남미를 잡고 있는데, 미국이 말을 안 듣게 되면 삥 돌아 가지고 장자권이 바꿔진다구요. 구교 신교를 내가 지금 컨트롤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뺑 돌아선다면 동생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장자권이 남미에 속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조심하라구요, 미국 사람들. 그거 사실이라구요.

요즘 미국 대사들이 통일교회를 협조하려고 전부 다 찾아요. 버렸던 미국이 레버런 문을 대해 가지고…. 남미와 구라파까지 붙들고 신교 구교를 삥 돌려 가지고 신교 구교의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 기반을 대표로 해 가지고 가인으로 삼고 통일교회는 아벨이 되어서 부모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에 세워 축복해 준 것을 형님이 말을 안 들으면 동생이 빼앗는다는 것입니다. 구교, 신교를 지금 선생님이 지배하고 있다구요. 그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빙 돌아가게 되면 동생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면 자동적으로 이 장자의 자리에 남미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심하라구, 미국은! (웃음) 그렇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국 대사는 지금 통일교회에 협조하려고 하고 있어요. 미국을 버렸더니 미국이 레버런 문을 붙들게 되고, 전 남미와 구라파까지도 레버런 문을 붙들고 있습니다. 신교도 빙 돌려 가지고 신교와 유교가 하나되게 하고, 기독교 중심삼은 기반 위에서 신교를 대표하는 기독교는 가인의 자리에,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부모가 형님의 자리에 세웠는데, 말을 안 듣게 되면 동생이 형님의 축복을 빼앗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이것은 부모가 인정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불가피하잖아요? (박수)

여기서 잃어버린 4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판서하시면서)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하고 이렇게 갈라졌어요. 이렇게 갈라졌다구요. 여기서 가정적으로 통일해야 되는데 통일 못 했던 것을 뚫고 올라가 가지고 개인 축복, 가정 축복, 세계 축복까지 다 올라왔어요. 여기에 올라왔다구요. 여기서 잃어버린 것을 여기 와서, 여기서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 와서 전부 탕감해 가지고 이제부터 하늘을 찾아가는데 수직으로 올라갈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다 모이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