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집: 남자의 절개시대 1995년 10월 22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74 Search Speeches

160재료를 가지고 160가정을 세워라

아이구, 땀이 나누만. 내가 뭐 생기는 것도 없는데. 월사금을 내요? 생기는 것도 없는데 땀을 내가 흘리니 미안하지 않아요? 그 대신 약속 하나를 했다구요.「예.」360만쌍을 한국에서 다 해 버리고 다른 데 사람은 오지 못하게끔 방어선 철망을 만들자 이거예요. 어때요? 4천만인데 5분의 1은 되는구만. 5분의 1을 우리가 못 움직여요? 나 같은 사람은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합니다.」여러분은 누구의 아들딸이에요? 부모님의 아들딸이에요, 사탄세계의 아들딸이에요?「부모님의 아들딸입니다.」그러니까 해야지요. 해야지요?「예.」한번 해봐요, '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이거 떨어지잖아요? 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언제 떨어지느냐? 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해야지―!」(웃음과 박수)

이제 돌아가서 매일 아침에 이것이 떨어질 때까지 해 봐요. (웃음) 왜 웃어, 쌍 거야! 하라면 하는 거지. 그것도 못 하겠어요? 몇 번만에 떨어져요. 한번 해 보자구요. 해야지.「해야지.」('해야지' 열 번 반복하심) 「열 번입니다.」열 번이에요?「예.」야, 그것도 원리수가 되네. 세 번 하면 30번으로 예수님의 연령에 맞고, 30이 모든 것을 결판 짓는 나이입니다. 선생님도 결혼한 지 30세가 문제였어요. 33세의 예수님과 때와 같은 것이 1992년도입니다.

해 봐요, 매일같이?「예.」그 다음에는 하루에 열 사람씩 방문한다 이거예요. 열 사람씩 정성껏 해 가지고…. 말로 하지 말라구요. 뭘 하느냐? 책을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는 나의 일생에 변화가 왔다. 못살던 사람인데 잘산다.' 하는 거예요. 그래, 동네에서도 이름을 다 갖고 있지요? 저 집은 재미있게 산다고 그러지요?「예.」관심을 다 갖고 있다구요. '이렇게 재미있게 사는 것은 다른 것 아니다. 요 말씀을 알아 가지고 우리 부처끼리 의논해 가지고 여기에 관심 갖고 약속하고 살다 보니 이렇게 됐다. 이 말씀을 읽어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의 어머니 설교집, 이번의 설교집, 그 다음에 원리책, 그 다음에는 카세트 테이프, 그 다음에는 원리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서는 선생님과 어머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남자면 이와 같은 남자가 되고, 당신이 그런 남자가 못 됐으면 아들딸은 그런 남자를 만들어야 된다. 당신 여편네가 이런 어머니가 못 됐으면 딸을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해서 표준을 세워 주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다 보여 주며 그런 정신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할 것은 160가정이니 160재료를 가져라 이거예요. 카세트 테이프는 비싸도 얼마 안 해요. 비디오 테이프는 싸잖아요? 그 다음에는 원리책이 40권입니다. 1973년에는 원리책 30권이라고 했습니다. 120집까지 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지금은 때가 달라요. 유엔 총회에 한국과 북한이 가입했습니다. 그건 형제지권이 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160국가와 160국가의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하나되어서 해방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냉전이 한국에서 시작해 가지고 올림픽 대회 때 끝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2세입니다. 1세는 하나도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2세들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노태우의 망살 붙은 걸 내가 다 막아 준 것입니다. 그때에 맥콜을 잘 먹였지요? 몸뚱이의 4분의 3이 뭐예요?「물입니다.」맥콜 물을 먹고 오줌싸고 2주일 동안 있다가 간 것입니다, 전부 다. 그 다음에 내가 선물을 다 해 줬습니다. 그래서 27억을 썼어요. 얼마?「27억입니다.」현찰을 24억 주고 그 이외까지 해서 27억을 쓴 것입니다. 맥콜 값은 안 치고 말이에요. 그래서 고맙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한국에 와서 메달 딴 것을, 금메달은 안 주고 가요, 은메달하고. 동메달을 문총재에게 선물로 남기고 갔더라구요. 좋은 일을 했어요, 나쁜 일을 했어요?「좋은 일을 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세계의 2세들과 통일교회의 2세들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북한도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구요. 북한이 160번째 국가고 한국을 161번째 국가입니다. 160에서 딱 잘라 버리면 한 나라 남는 것입니다. 한국이 단 하나의 나라, 주체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서부터 8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국 뭣이라구요?「개천일입니다.」개천일을 설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