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집: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1999년 05월 0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56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一. 한·일·미 일체의 전통 확립

이거 시급한 것입니다. 미국이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뭐냐 하면 한국과 일본과 하나되어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기독교 전통 확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믿고 있는 신앙인들은 전통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옥 갈 패들이에요. *기독교 세계가 수많은 종파들로 갈라져 있다는 것을 알지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이것을 하나의 종파로 만드느냐? 어떻게 통일된 기독교 세계를 만드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안 그래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부모의 나라인데 왜 이거 한·일·미가 일체냐? 부모와 자식, 장자가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문화의 배경이 다르더라도 하나되어야지, 하나되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모델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은 뭐냐 하면 부모 앞에 천사장입니다. 아들인데 천사장 자리라는 거예요.

천사장인데 장손이 된다는 것은 부모를 알고, 본래 혈통을 달리 해서 축복받고 부모의 아들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절대 효자가 되고,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커 가는 나라 앞에 절대 충신, 더 커서는 절대 성인, 하늘땅까지 커 가는 앞에는 절대 성자의 도리를 가르침 받지 않으면 아들의 책임을 못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이 모두 다 다른 문화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그러한 문화적인 배경을 하나로 만드느냐? 어떤 나라의 문화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게 문제예요. 이걸 전부 다 한국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일본 사람도 통일 교회 전통을 모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만이 40년 전통이 쭈욱 계속되었기 때문에 한국에 모든 지도층의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일본을 먼저 소화시켜야 되고, 일본과 한국이 미국을 소화시키지 않으면 전통 확립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전통 확립이에요.

*50년 전에는 이 나라들이 원수 국가들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였고, 미국과 일본이 원수 국가였어요. 세 나라가 원수 국가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때에 그 세 원수 국가들을 하나로 묶는 거예요. 그 세 국가가 세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세 국가들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로 묶어지면 전세계는 문제없습니다. 그런 것을 소위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그 관계를 중심삼고 오랜 역사적 전통을 오늘의 현실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 앞에 부식해야 돼요. 때려서라도 부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불평이라든지 뭐 좋지 않다는 지금까지 취했던 태도는 절대 용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전통! 전통이 없어요. 지금은 미국에도 전통이 없고, 일본에도 전통이 없고 한국에도 전통이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이 모든 전체에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무엇으로 전통을 세울 거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여기 와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말씀, 40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하늘의 전통을 지상에 세우기 위한 모든 말씀이 살아있으니 그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자기의 민족성, 문화, 선진적이라고 하는 것, 퇴폐적인 사상을 일소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훈독회 사상과 일치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이 사탄세계와 싸워서 승리한 전승적 기록의 발표가 훈독회에서 낭독하는 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40년 동안이 전부 다 다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와 더불어 훈독회를 통해 가르치는 그 말씀을 외워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 말씀과 실천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이 선생님 생애의 승리의 기록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말씀과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대신, 비율에 따라 자기 입장에 서서 그런 자격을 가지고 천상세계에 전부 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위치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의 개념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딸이에요. 이렇게 삼위일체인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세 국가의 사정들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갈라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확실해요?「예.」그렇지요?「예!」이것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따라와야 하나님이 원하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지요?「예.」중요한 것입니다. 중요한 거예요.

지금 여러분은 '우리는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은 필요 없다. 우리한테는 그 두 나라의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요? 거만하게 생각하겠지만, ?! 가장 많이 타락한 나라예요. 2차대전 후 하나님 편의 선생님을 대표적으로 반대한 원수입니다. 그렇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가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효자가 돼야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갈라진 것을 다시 하나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이 살아남는 거에요. 미국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우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은 이제 새로이 삼위 일체 이상을 중심하고 가져야 할 국가의 이념이요, 사회의 체제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세 나라가 합해 가지고 앞으로 미국의 2억4천만이 빠른 시일 내에 훈독회를 통해서 삼위일체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의 형제를 다 사탄 세계에서 인수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것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여성연합 재선출입니다. 33명과 780명을 내가 우루과이에 가서 3년 전부터 주까지 전부 다 편성하라고 했습니다. 했어, 안 했어? 박중현!「예.」이놈의 자식들. 국가를 중심삼고 33명, 예수님을 매해 방문해 가지고 왕의 자리에서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33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가 바라던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은 33인을 중심삼고 780명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780명은 뭐냐 하면 6대 부처예요. 6대 부처에 120명씩 720명과 33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때의 예수님을 중심삼고 33개국의 왕과 이스라엘 민족의 6대 부처의 120명을 축복했더라면 전부 다 나라를 이루었을 것인데, 못 이루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탕감해 들어가기 위해서는 33인과 780명의 가정을 선출해서 재무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그런 조직을 하라고 공문을 내고 그랬는데 그걸 안 했다는 것입니다. 이 쌍것들. 주동문이도 알지? 이걸 전부 다 빨리빨리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박중현!「예.」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건달처럼 되어 가지고….

그래서 이번 우루과이에 가서 이걸 다시 재현시켜서 남미에서는 전부 다 했어요. 그럼 지금까지 몇 년 동안에 결성해 가지고 나라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구국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새로운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만드는 일입니다. 남북미의 기독교, 신교 구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 위에 서야 될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수님이 어려서부터 찾아 올 때 매해, 33개국이 찾아와 가지고 인사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예수의 고통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예수가 안 죽어요. 그래서 한나라에서 6대 부처에 120명씩을 축복해 주었으면 예수가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각 나라가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를 중심하고 각 주를 중심삼고 일체화해서 이걸 다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지시를 다 받지 않았어요. 받았나, 안 받았나, 이 쌍 거야?「받았습니다.」그런데 왜 안 했어?「지금 하고 있습니다.」언제, 언제 할거야? 기가 찬다는 거예요.

선생님 알기를 뭘로 알고 있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뭐 놀고 다니는 거예요? 하늘의 프로그램을 맞춰 가지고 땅에 걸려 있는 것을 다 끊어 버리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전부 다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있으면 이게 뭐야, 할 것도 안 해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지요? 그 다음에는 또 큰 제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