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위하여 산다.
둘째,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는다.
셋째, 완성을 향해 기도와 정성을 들임.
이게 뭐냐 하면 참부모님과 하나님의 전통을 이루기 위해서 이와 같이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