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집: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1995년 10월 2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3 Search Speeches

문총재가 갖고 있" 무서운 무기" 심정폭탄

나는 이미 다 바쳤어요. 내 몸까지 모두 다 안 바친 것이 없습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어느 때든지 일대일의 면에서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길을 다 가려 왔어요. 내가 돈 모은 것을 한국에 가서 전부 다 예금했더라면 말이에요, 여기서 은행장 중에 유명한 은행장이 됐을 거예요. 요즘엔 은행장이 따라지입니다. 무슨 은행이라고 해서 전부 다 나를 무시하고 있다구요. 돈이 안 돈다고 해 가지고 부도날 것이라고 하고, 꼭대기 정권의 힘 가지고 당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우락부락하고 있더라구요.

여기서 한푼 없어도 괜찮습니다. 공장이 날아가더라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한국에 대한 미련 없습니다. 미련 없는 생각으로 출발한 거예요. 민족 앞에 전수해 주는 것으로 끝맺는 거예요. 내가 할 책임은 다 했습니다. 통일산업이 없었으면 자동차 공장이 이 땅 위에 못 생겨난다구요. 오늘날 기계분야에 가 있는 모든 책임자들 중에 통일산업을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찾아보라구요. 선생님이 전략을 그렇게 했다구요. 3분의 1은 매해 인사조치하라, 월급을 조금 줘라 이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기술 평준화를 도모해야 된다 이거예요. 종교 지도자가 나라의 제일 어려운 기간산업을, 나라도 싫어하는 기계공업을 합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한푼 돈 받아 본 적 없어요. 지금까지 투입했지요. 왜?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군수산업을 개발한 사람이 나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발칸포 같은 것을 1972년에 만든다는 것이 국방부 계획이었어요. 나는 1965년에 만들었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을 유엔사령관 배후에서 3만 발을 시사했어요. 그것이 미제보다 낫다고 나오니까 문제 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군수사업! 총으로부터 탱크까지 전부 다 종교 지도자가 개발했는데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악마는 힘이 셀 때는 침공하는 거예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와아! 문총재 살인마다!' 하고 얼마나 반대를 받았어요? 와아! 종교 지도자가 총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 죽이려고 한다고 말이에요. 방어예요. 방어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이 하늘의 보호권에 선 것입니다. 모든 무기를 생산하는 데 일등으로 되어 있는 것은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미국을 보호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우리도 방어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국진 아들이 넷째 아들인데 말이에요, 내가 총에 대한 관심이, 무기에 대한 관심이 있으니까, 애가 머리가 좋거든. 세계 특별 발명을 했어요. 그게 뭐냐 하면 피스톨이에요. 강한 피스톨인데 작기가 아주 작아요. 여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핸드백에 넣게 만든 거라구요. 이것을 발명한 것이 세계적 문제입니다. 그래, 내가 지금 전부 다 한국에 만들겠다면 미국 정부는 한국에 못 가져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발칸포, 웨이컨 같은 고사포 쏘는 것도 전부 다 개발했어요. 그리고 내가 미국 가기 전에 일화 공장을 3개월, 6개월 걸려 지었어요. 다 지어 놓고 떠나면서 뭘 만들었느냐 하면, 160밀리(mm)포 강선 치는 기계를 만들어 놓고 갔어요. 이렇게 해 놓으니까 대우니 뭐니 이것들이 전부 다 옆구리 차 가지고 자기들이 해먹겠다 한 거라구요. 그걸 전부 다 가르쳐 주라고 해서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군수산업에 있어서 혁명적인 큰 공헌을 한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알아요? 그 얘기를 해 주면 국방부는 잘 알지요. 아마 이 이상 넘어 얘기하게 되면 전부 다 군사비밀도 다 있으니 얘기 안 하지만 말이에요.

자! 문총재 말을 들을 만해요, 안 들을 만해요?「들을 만합니다.」안 들으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틀림없이. 한국 사람들은 다 친척이에요. 조그만 땅에서 여러 족속들이 사돈의 팔촌까지 친척들이라구요. 그래, 가정편성의 왕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문총재 아니예요? 그렇지요? 세계 가정의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게 문총재라구요. 문총재가 하는 말은 세계 가정들의 참부모가 되겠다 그말이에요. 알겠어요? 참부모가 되겠다는 그 말이고, 하나님도 참부모를 이 땅을 구하기 위해서 보내 주었다 그말이에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하나님의 소원하고 문총재의 소원하고, 여러분 대한민국의 소원 성취, 남북통일, 아시아 통일, 세계 통일, 하늘 통일을 하겠다는데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박수)

그래, 문총재가 갖고 있는 무서운 무기가 있습니다. 수소폭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원자폭탄이 문제가 아니예요. 무슨 폭탄인지 알아요? 심정폭탄! 알겠어요? 문총재한테 와서 듣게 되면 그 마음, 심정이 완전히 폭발돼 버립니다. 지금까지 좋다고 하고, 지금까지 자기가 귀하게 여기는 것이 다 문제가 아닙니다. 문총재가 지시하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폭발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반대해 나오는 그런 내용은 그렇기 때문에 그랬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비밀창고 안에서 되어진 그것이 비밀 집이 아니예요. 비밀 된 것을 지나서 천하에 드러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