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내 책임 1995년 08월 28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27 Search Speeches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결심하라

약자는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 닦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뼈 살이 녹아나더라도, 뼈가 녹아나도 이 일 해야 됩니다. 막대기로 툭 때리면 잡아서 끌고 와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세계를 못 구합니다. 미국이 수중에 들어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로 남미 천주교권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 수를 중심삼고, 이미 아프리카는 51개국은 내 품안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의 30여 개국으로부터 아시아의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1백 개국 이상을 내가 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퍼스트 레이디를 내세워 가지고 유엔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안을 해 가지고 몇 년 이내에 이 일을 해서 유엔의 빚을 물어 주는 것입니다. 인류가 희망하는 이상적 나라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운동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누가 반대해요? 입을 열면 입을 찢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도 1년 반 동안에 70여 명의 상하 의원 모가지를 잘랐습니다. 행정부처 마약 먹는 패, 프리 섹스하는 패를 전부 다 잘라 버렸습니다. 혁명적으로 악당의 기지를 파괴시키는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잠자고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통일교회 비판만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랬지만 선생님은 결사적인 행로를, 생애를 거쳐 나온 것입니다.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그걸 위해서 밤이 가지 말라, 낮이 가지 말라 한 것입니다. 갈 길 바쁘다고 재촉하고 시간 시간 투쟁하는, 이런 피살을 에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부모님의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알아듣겠어요? 심각하다구요.

레버런 문 한 사람이 결실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소화할 수 있고 하늘의 행복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이것을 틀림없는 전통적 사상으로 이어오면 천국화 운동은 문제 없어요. 다 이룰 수 있습니다. 뚜껑만, 360만만 넘어가게 되면 유엔이 손들어요. 내가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서 담판해요. 로마 교황청에 대해서 '이 자식아, 내 말 들어!'라고 대 놓고 하는 것입니다. 나 그런 배짱 있다구요. 배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김일성을 때려잡은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를 설득해서 종교를 환영하게 한 게 나입니다. 그렇게 알고 당당히…. 여러분이 무슨 죄 있어요? 나는 죄 없는 보따리, 제일 악당의 괴수 이름 가지고 이 일을 전진의 전진시켰는데 여러분은 환영하는 물결 가운데 춤을 못 추면 죽어야지요. 그 놈이 안 죽으면 내가 죽음의 칼을 갈아서 쿡! 이 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 이거예요. 내 일로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 틀림없이 할 사람 다시 한 번 손 들어 보자구요. 틀림없어요?「예!」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 아내, 아들딸, 할아버지, 조상을 대해서 맹세하는 것입니다. '아멘' 해봐요!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그러니까 내 동네부터 밤잠 못 자게 하는 거예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밤잠 못 자게 들볶는 거예요. 세 번만 들어봐라 이거예요. 못 자게 나발 불고 북 치는 것입니다. 밤에도 마이크를 걸어서 크게 해 놓고 원리말씀 하는 것입니다, 밤낮. 잠 못 자겠으면 정식으로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동네 하나 하나를 쓸어 가는 것입니다. 그 재미가 좀 복잡하겠지요? 세 곳만 하게 되면 밤잠을 안 좋아한다구요. 그 맛은 별맛입니다.

서양요리에 동양요리를 배워 가지고 합동요리한 그 맛이, 비빔밥이 더 맛있다고 그러잖아요? 이건 비빔밥보다 더 맛있는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한 면으로 집어넣으면 한 면으로 흘러가는 줄도 모르고 자꾸 집어넣기만 하려고 그래요. 얼마나 맛있는지 말이에요. 그렇게 먹어 본 때가 없잖아요?「맛있습니다.」먹어 본 적 없다고 그러는데 맛있다고 하는 게 뭐예요? '맛있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해야지요.

자, 여러분 각자가 결의하라구요! 보이는 동네는 내 숨소리에 꺼져 나가라 이거예요. 수천 년의 하나님의, 참부모님의 한을 통해서 피살로 에인 원수를 두고 복수해 달라고 기도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나는 복수하라는 기도를 못 해요. 구원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다르지요? 그래서 참부모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참부모 되겠다고 이런 놀음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한테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참부모라 해서 다 하잖아요. 내가 가르쳐 주었어요, 영계가 가르쳐 주었어요?「영계에서 가르쳐 주었습니다.」영계에서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거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 죽도록 충성하라 그랬어요, 놀면서 충성하라 그랬어요? 놀면서 통일교회 이용해 먹으라고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요, 죽도록 충성하라고 가르쳐 줬어요? 어떤 거예요?「죽도록 충성하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살아 남아 있는 것이 이게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니 죽을 시늉이라도 할 수 있게끔 내가 때려 몰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교주로서 할 의무입니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랬으면 됐지요.「죽어야….」누가 죽으래요? 살려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이구, 물이나 좀 먹자! 얼마나 팔자가 사나운지 말을 이렇게 해도 물 한 잔 누가 먹으라고 갖다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내 손으로 이렇게 먹어야지. 변소 갔다오고 싶지 않아요?「괜찮습니다.」나는 물을 자꾸 먹어서 이제 독이 터질라고 그래요. 조금 갔다 오자구요, 5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