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3집: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1998년 05월 2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1 Search Speeches

세계적인 식량문제 해결

개인이 160마리를 잡는다구요. 40마리씩 네 종류예요. 이것을 잡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하면, 바다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바다의 상황을 잘 알게 되는 거예요. 물 바다예요. 홍수 때는 일본의 두 배, 보통 때는 한국 이상 되는 큰 지역이라구요. 첫째 물고기 종류는 도라도예요. 도라도(돌아도) 도라도(돌아도) 끝이 없더라. 돌아도 돌아도 끝을 모르고 시작을 모르겠더라.

그 다음에 둘째 종류는 뭐냐? 빠꾸예요, 빠꾸. 바꾸, 바꾸자! 이 빠꾸는 식물성 고기예요. 그래서 판타날이라는 곳은 옥자매라는 수초로 꽉 차 있어요. 그것을 먹고살아요. 이 식물을 가루로 내 가지고 고기를 먹여 기를 수 있다구요. 그러니 양식에 편리한 물고기다 이거예요. 셋째 종류는 뭐냐 하면, 보가예요, 보가. '보과(寶果)' 하면 한자로 보배스러운 열매라는 뜻인데, 참 맛있다구요. 사시미를 만들어 먹으면 좋아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시미 먹을 데가 많은데, 먹고 설사하면 안 된다구요. 밥 없이도 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이 40일 동안에는 밥을 먹이지 않고 뭘 사 주지 않고, 고기 잡아서 먹을 수 있게끔 훈련할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물고기가 3천6백 종류가 살고 있어요. 낚시만 집어넣으면 얼마든지 별의별 고기가 다 걸려 올라와요. 여자들도 굶어 죽으라고 해도 굶어 죽을 수 없어요. 그래서 생고기 뜯어먹을 수 있는 훈련만 되어 있으면 된다구요. 껍데기가 더 맛있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지금 세계적으로 식량이 문제니만큼 고기 새끼를 기르면 해결할 수 있는데 이 소스는 무한이에요. 한 마리가 1백만 개에서 3백만 개의 알을 깔 수 있다구요. 고기는 수놈 암놈, 오목 볼록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고기는 생식기가 없다구요. 그거 알라구요. 고기를 보면 가운데에 점이 있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남미는 80억 인구가 살 수 있는 생산이 가능한 곳입니다. 거기에 관심 있어요?「예.」전부 다 관심 있어요? 그러면 과일은 사철 과일입니다. 과일은 사철 언제든지 심어 가지고 언제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의 일등 가는 과수원을 만들 것입니다. 거기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어디든지 앉아 실컷 먹고 갈 수 있게끔 준비하는 것입니다.

먹는 것은 한푼도 안 받지만 가져가고 싶을 때는 사 가지고 가라는 거예요. 너무나 맛있기 때문에 하나만 먹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이 세 사람 먹는 것만큼 먹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거기에 가면 다섯 사람은 다섯 배를 사 가지고 가니까 자기 혼자 먹고도 남을 것을 사 가면 장사 중에 장사를 할 수 있어요. 누구든지 앉아서 장사해도 이익일 수 있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