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섭리적 역사의 결산 전망 1994년 12월 25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80 Search Speeches

창조 이전의 원자재(real resource)가 되라

선생님은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에 13년 동안에 14억 달러를 투입했어요. 13년 동안에. 이게 사실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가 다 알고, 아메리카 전부 다 어디 가나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투입했는데 형제의 나라와 형제를 살리려고 한다면 더 큰 투입을 해야 된다 그거예요. 해야 될 거예요, 안 할 될 거예요?「해야 됩니다.」여기 미국의 잘사는 사람 집을 팔라면 집 팔고 땅을 팔라면 땅 팔겠어, 안 팔겠어? 강제로 할 거예요, 자원해서 할 거예요?「자원하겠습니다.」*선생님이 자원해서 이 원수 나라인 미국을 구해 주려고 했다 이거예요.

자원해서 했다구요. 지금 세계에 형제들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수가 아닌 우리 형제예요. 하나님의 자녀라구요. 여러분이 그 형제들을 구해야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어떻게 남미와 북미를 하나로 만들어서 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거 좋아요? 그걸 하고 싶어요?「예.」정말이에요?「예.」나는 미국 사람들을 못 믿겠다구. (*부터 영어 말씀하심)

보라구요. 땅값을 알아보니까 말이에요,. 미국의 10분의 1밖에 안 돼요. 우와! (웃으심) 이제 미국 땅보다도 가치 있는 땅이 남미 땅이 될지 모른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메리카에 있던 사람들이 남미에 가 살겠다고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갈지도 모르지요. 여기 국경을 만들어서 남미인이 왜 이 미국에 들어오느냐고 반대하는 것처럼 북미 양키들이 남미에 가겠다고 해도 남미에서 '못 들어온다!'고 반대 받는 때가 오는 거예요.

*누가 알아요? 레버런 문의 기반과 연결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문제없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그거 여러분이 믿어요?「예.」믿어요?「예.」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내가 나 자신도 안 믿는다구요. 사람들은 언제나 어려우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걸 보고 기뻐하시겠느냐? 노 센터(no center), 노 센터. 언제든지 횡적으로 평평하게 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거기에 종적인 것이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이상적인 틀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외는 원하지 않는 거예요. 어떠한 칸셉도 있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창조 이전의 상태, 원자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본연의 상태를 원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