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집: 참부모님의 사랑의 계보 1984년 04월 22일, 미국 Page #127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사'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사'의 계보가 완성돼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계보'예요. 이것은 영계와 지상세계 각계 각층에 모든 사랑의 전통적 인습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참부모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전통이예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님의 아들딸이니 이와 같은 전통의 사람으로서 살아가면 지상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도 전부 다 환영받지만 영계에서도 환영받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을 받으면 그저 어디를 가도, 밤중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이 환영하지, '야 이 녀석아 왜 오느냐?'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박수)

이와 같은 사랑의 이상을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참부모이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사랑의 계보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관되고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은 하나의 길이고 하나의 연결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우주 가운데, 영계와 육계를 합한 박물관 가운데 부모님의 사랑을 갖다 놓아야 완성된 사랑의 계보가 성립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면 참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는다 이거예요.

선생님한테 배워야 돼요. 딴 데는 배울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 하나뿐이예요. 딴 데서 배우는 것이 아니예요. 프리섹스니 무슨 레즈비언이니 게이 무브먼트니 하는 것에서 배울 게 뭐 있어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님의 사랑의 계보에 연결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돼요. 그러한 사람이 되어 가정을 연결시키고 우주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내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