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03월 15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12 Search Speeches

입적하려면 1백60가정을 축복하고 심정권을 복귀해야

그렇게 해서 이러한 평면적으로 52억이 축복 위치에 오게 되면 이는 그대로 놔둘 수가 없다구요. 어떻게 하느냐? 아버지가 입적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국가에 입적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제1대 부모님으로 입적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누가 입적할 것이냐? 모두가 입적하고 싶어합니다. 종족메시아를 성취하고 가족메시아로 축복 받고 일체화된 그 기준에서야 입적이 가능하다구요.

나라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만들려고 했다가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입적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입적하려면 1백60가정을 자기 손으로 축복하고 심정권을 복귀해야 합니다. 심정권 말입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일족의….

여러분이 돈이 없으면 자기 아버지, 친척의 재산으로 교회의 부채를 변제하라구! 친척, 일족을 통해서라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말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알았어요?「예.」여러분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일족을 통해 일본의 부채를 변제하면 중심 가족으로서 천황과 직계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가까워진다구요. 그런 일을 함으로써 선생님의 직계와 자신이 연결됩니다. 황족권에 동참하게 된다구요. 지금 영원한 세계의 황족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알았어요? 황족권에 가입할 특권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일찍 하느냐? 수백만 통일교인들이 세계적으로 하고 있다구요. 모두 그 일을 해내면 끝낸 사람 순서대로 등록하면, 제일 빨리 끝낸 사람이 제1대 선조가 된다구요. 알았어요? 하루에 50억이 같이 축복을 받아도, 몇천 대의 선조로서, 몇천만 년의 차이가 나는 가치권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서는 1천6백 대가 나오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들고는 종족메시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영계 가서는 통곡 정도가 아닙니다. 선조들이 있으면 완전히 죽여 버린다구요. '이놈아! 왜 그걸 하지 않았느냐? 그렇게 간절하게 선생님이 몇십 번, 몇백 번이나 가르쳐 주셨는데도 왜 안 했느냐? 뭐야, 이놈아?' 하면서, 선조들이 죽이려 해 가지고 난리가 난다구요. 여러분을 악마보다도 더 공격하는 거예요.

협박이 아니라구요. (웃음)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를 바라서 강하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전체가 쭉 지옥에 간다구요.

종족메시아의 필요성을 안 사람은 손 들어 봐요!「예.」이번에 돌아가면 그 일을 할 것이냐, 뭣을 할 것이냐?「하겠습니다.」부모들을 다 끌고 오라구요. 형제들은 강제적으로 끌고 오라구.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동생도 함께 오지 못하면 어머니의 곳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못하면 못 갑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데에 생사가 걸려 있다구요.

강제적으로 남동생, 누이동생을 끌고 오는 거예요. '와! 이놈아!' 하는 거예요. 반 죽도록 때려도 됩니다. 기합을 넣고…. (웃음) 수련소에 일주일간 가서 들어라 하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자기가 완성권에 서는 길은…. 가인 아벨을, 장자권과 차자권을 거꾸로 하지 않으면 갈 수 있는 길, 다시 사는 길이 없는데 생사가 걸린 길을 그냥 그대로 지나갈수 있어요? 할머니? (웃음)

할 거예요?「예, 하겠습니다.」좋아요. (웃음) 대답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서 버리는 것이 여자의 성격입니다. 여자는 아이들에 대해 언제나 거짓말을 하잖아요? 무엇을 줄 테니 하라고…. 아들딸에 대해 정직한 어머니는 없다구요. 모두 거짓말만 하고 말입니다. (웃음) 그렇게 거짓말만 하기 때문에 아들딸도 거짓말만 하는 아들딸이 됩니다. 여자애는 완전히, 백 퍼센트 어머니의 흉내를 낸다구요. 진지하게 기도하고 심각하게 눈물을 흐르면 그렇게 된다구요. 자녀가 나빠지는 것은 부모 때문입니다. 어머니 탓입니다.

아버지 흉내를 내나요, 어머니 흉내를 내나요?「어머니입니다.」여기 어머니! 자녀가 있나? 자식이 있나?「25살과 21살의…」그런 거 말하지 말고 있으면 있다고 해야지. 25살이든가 그런 건 듣고 싶지도 않다구요. 자식이 있나 물어 보는데 25살이라든가 뭐든가…. 그런 대답으로는 30점도 줄 수 없습니다.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교육해서 뭐가 되랴. (웃음) 불쌍한 문선생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