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집: μ²œκ΅­μ„ 이루렀면 1985λ…„ 12μ›” 22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09 Search Speeches

사λž' λ•Œλ¬Έμ- νƒœμ–΄λ‚œ 인간

λ‚¨μž μ—¬μžκ°€ μ™œ νƒœμ–΄λ‚¬μ–΄μš”? γ€Œμ‚¬λž‘ λ•Œλ¬Έμ—μš”γ€μ‚΄κΈ° μœ„ν•΄ νƒœμ–΄λ‚¬μ§€μš”? (μ›ƒμŒ) 세상 μΈ‘λ©΄μ—μ„œλŠ” 'μ™œ νƒœμ–΄λ‚˜κΈ°λŠ” μ™œ νƒœμ–΄λ‚˜. μ‚΄κΈ° μœ„ν•΄μ„œ νƒœμ–΄λ‚¬μ§€' ν•˜κ³ , 'μ™œ μ‚¬λŠ” κ±°μ•Ό?' ν•˜λ©΄, 'λ°₯λ¨ΉκΈ° μœ„ν•΄ 살지' ν•œλ‹€κ΅¬μš”. (μ›ƒμŒ) κ³΅μ‚°μ£Όμ˜ μ΄λ†ˆμ˜ μžμ‹λ“€μ€ 말이야, λ¨ΉκΈ° μœ„ν•΄ μ‚°λ‹€κ³  μƒκ°ν•˜λ‹ˆ κ·Έκ±° 차원이…. 이 우주, μ‘΄μž¬μ„Έκ³„μ˜ 범주에 λ“€μ–΄μ˜¬ 수 μ—†λŠ” μž…μž₯에 λ–¨μ–΄μ‘Œλ‹€λŠ” κ±°μ˜ˆμš”. λΉ΅ λ•Œλ¬Έμ— μ‚΄μ•„μš”? κ·Έκ±Έ μ•Œμ•„μ•Ό λΌμš”.

λ‚¨μž μ—¬μžκ°€ νƒœμ–΄λ‚œ 것은 무엇 λ•Œλ¬Έμ— νƒœμ–΄λ‚¬μ–΄μš”? κ·Έκ±° 뭐 λ°₯λ¨Ήκ³  μ•„λ“€λ”Έ λ‚³κΈ° μœ„ν•΄ νƒœμ–΄λ‚¬μ§€, (μ›ƒμœΌμ‹¬) μ•„λ“€λ”Έ λ‚³μ•„μ„œ λ­˜ν•˜λŠ” κ±°μ˜ˆμš”? μ•„λ“€λ”Έ λ‚³μ•„μ„œ λ­˜ν•˜λŠ” κ±°μ˜ˆμš”? μš”μ¦ˆμŒ λ―Έκ΅­ 같은 κ³³μ—μ„œλŠ” μžμ‹μ΄ λΆ€λͺ¨λ“€μ˜ κ³¨μΉ˜κ±°λ¦¬μ˜ˆμš”. λΆ€λͺ¨ λ©΄μ „μ—μ„œ '당신이 뭐 우리λ₯Ό 낳은 것은 우리λ₯Ό μœ„ν•΄μ„œ 낳은 것이 μ•„λ‹ˆμ˜ˆμš”, 당신듀이 μ’‹μ•„μ„œ μ‚¬λž‘ν•˜λ‹€ λ³΄λ‹ˆ λ‚³κ²Œ 된 것이지. μ‚¬λž‘ν•˜λ‹€ 놔 놓고 μ§€κΈˆ 또 우리보고 μœ„ν•˜λΌλ‹ˆ 우리λ₯Ό μ΄μš©ν•΄λ¨Ήκ² λ‹€λŠ” 폭ꡰ이 μ•„λ‹ˆλƒ'라고 ν•˜λŠ” κ±°μ˜ˆμš”. 그게 μžˆμ„ 수 μžˆλŠ” λ§μ΄μ˜ˆμš”, 그게?

그래 μ—¬μž λ‚¨μžκ°€ νƒœμ–΄λ‚œ 것은 무엇 λ•Œλ¬Έμ— νƒœμ–΄λ‚¬λŠλƒ? 무엇 λ•Œλ¬Έμ— νƒœμ–΄λ‚¬μ–΄μš”? κ·Έκ±Έ λ˜‘λ˜‘νžˆ μ•Œμ•„μ•Ό λΌμš”. μ‚¬λž‘ λ•Œλ¬Έμ— νƒœμ–΄λ‚¬μ–΄μš”. λ‚¨μžμ˜ μ‹œμ„ μ΄λ‚˜ μ—¬μžμ˜ μ‹œμ„ μ΄ 직행할 수 μžˆλŠ” ν•˜λ‚˜μ˜ ν‘œλ³Έμ μΈ 길이 μžˆλ‹€λ©΄ μ‚¬λž‘μ„ ν†΅ν•΄μ„œ μ£Όκ³ λ°›λŠ” λˆˆμ΄μ΄μ˜ˆμš”. 본래 'μ΄λž˜μ•Ό λœλ‹€'λŠ” 말의 기쀀은 무엇을 쀑심삼고 μ™•λž˜ν•΄μ•Ό λ˜λŠλƒ? μ°Έμ‚¬λž‘μ„ 쀑심삼고 그것을 λͺ¨μ²΄λ‘œ ν•΄ 가지고, 그것을 λΆ„λͺ¨λ‘œ ν•΄ 가지고 말이 톡해야 참된 말이 λ˜λŠ” κ²ƒμž…λ‹ˆλ‹€. μ•ˆ κ·Έλž˜μš”?

아무리 뭐 죽자 μ‚΄μžν•΄μ„œ κ²°ν˜Όν•˜κ³ , 뭐 μ•Όλ‹¨ν•˜κ³  '아이고, ν›Œλ₯­ν•œ μ‹ λž‘μ„ μ–»μ—ˆλ‹€. ν›Œλ₯­ν•œ μ•„λ‚΄λ₯Ό μ–»μ—ˆλ‹€. μ°Έ ν–‰λ³΅ν•˜λ‹€'κ³  아무리 떠듀어도 그듀이 μ£Όκ³ λ°›λŠ” λˆˆμ΄μ΄λ‚˜, λ§μ΄λ‚˜ μ „λΆ€κ°€ μ‚¬λž‘μ˜ 닀리λ₯Ό κ±°μ³μ„œ 였고 κ°€μ•Ό λœλ‹€κ΅¬μš”. μ‚¬λž‘μ˜ 닀리λ₯Ό 거쳐야 λΌμš”. μˆ¨κ²°λ§ˆμ €λ„ μ‚¬λž‘μ˜ 닀리λ₯Ό 거쳐야 λΌμš”. 행동 μžμ²΄λ„ μ‚¬λž‘μ˜ 닀리λ₯Ό 놓고 그것을 톡과해야 되고, 마음 μžμ²΄λ„ μ‚¬λž‘μ˜ 닀리λ₯Ό 놓고 μ™•λž˜ν•΄μ•Ό λ©λ‹ˆλ‹€. μ‚¬λž‘μ΄λΌλŠ” 닀리λ₯Ό κ±°μΉ˜μ§€ μ•Šμ€ κ²ƒμ—λŠ” μœ„μ„ μ΄ λ²Œμ–΄μ§€κ³ , κ·Έ μœ„μ„ μ€ 파괴λ₯Ό λ™λ°˜ν•˜λŠ” κ±°μ˜ˆμš”. 악이 μ‘°μ„±λ˜λŠ” κ±°μ˜ˆμš”. 그것이 μ›μΉ™μ΄μ˜ˆμš”. κ·Έ 원칙에 λ°°μΉ˜λ˜λŠ” λ‚΄μš©μ€ λΉ„λ‘€μ μœΌλ‘œ νŒŒκ΄΄μ™€ 악을 λ™λ°˜ν•˜λŠ” κ±°μ˜ˆμš”. λΉ„λ‘€μ μœΌλ‘œ λ™λ°˜ν•˜κ²Œ λœλ‹€λŠ” κ±°μ˜ˆμš”. 크면 크게 λ™λ°˜ν•˜λŠ” κ²ƒμ΄μš”, μž‘μœΌλ©΄ μž‘κ²Œ λ™λ°˜ν•˜λŠ” κ±°μ˜ˆμš”.

악이 어디에 μžˆλŠλƒ μ΄κ±°μ˜ˆμš”. 악이 뭐냐 μ΄κ±°μ˜ˆμš”. μ•…μ˜ 기쀀은 무엇을 쀑심삼고 ν•˜λŠλƒ? 이게 큰 λ¬Έμ œμ˜ˆμš”. 악이 λ­μ˜ˆμš”? 돈 일원을 λΉŒλ €μ€¬λŠ”λ°, 갚기둜 μ•½μ†ν•œ κ·Έ μ‹œκ°„μ— μ•ˆ 갚으면 그것이 λ‚˜μœ κ±°μ§€μš”. λ¬Όλ‘  λ‚˜μœ κ±°μ˜ˆμš”. 그러면 μ„ μ•…μ˜ 근본적 기쀀은 λ­κ² λŠλƒ? 이게 λ¬Έμ œμž…λ‹ˆλ‹€. 악은 μŠ¬ν”ˆ νŽΈμ„ λ™μ›ν•˜κ³  선은 기쁜 νŽΈμ„ λ™μ›ν•˜λŠ”λ°, μ˜€λŠ˜λ‚  μ΅œμ•…μ΄λΌλŠ” κ·Έ 악은, 인λ₯˜μ„Έκ³„에, 역사세계에 무엇을 κΈ°μ€€μœΌλ‘œ ν•΄μ„œ μ •μ˜λ₯Ό λ‚΄λ ΈλŠλƒ ν•˜λŠ” 것이 λ¬Έμ œμ˜ˆμš”. 이것은 μ‹¬κ°ν•œ λ¬Έμ œμž…λ‹ˆλ‹€.

μ˜€λŠ˜λ‚  λŒ€ν•œλ―Όκ΅­μ— λŒ€ν•™κ΅κ°€ 많고, 쀑고등학ꡐ, 무슨 κ΅μœ‘κΈ°κ΄€μ΄ λ§Žμ§€λ§Œ κ·Έκ±° μ •μ˜λ„ λͺ¨λ₯΄κ³  μžˆλŠ” κ±°μ˜ˆμš”. ν•œκ΅­ μ‚¬λžŒμ΄ 4천만, μ§€κΈˆμ— μ™€μ„œλŠ” 6천만이라고 말을 ν•˜λŠ”λ°, 5천만 이상 λ˜λŠ” ν•œκ΅­ 백성듀이 μ„ κ³Ό μ•…μ΄λΌλŠ” 말은 μ•Œμ§€λ§Œ λ„λŒ€μ²΄ 그것은 무엇을 κΈ°μ€€μœΌλ‘œ ν•˜λŠ” 말이냐? 제일 기쀀이 무엇이냐? 이것을 λͺ¨λ₯΄κ³  μžˆλ‹€λŠ” κ±°μ˜ˆμš”. 이게 λ¬Έμ œλΌλŠ” κ±°μ˜ˆμš”.

말도 κ·Έλž˜μš”. μžκΈ°ν•˜κ³  쑰금만 달라도 λ‚˜μœ 것이라고 ν•œλ‹€κ΅¬μš”. 'λ‚˜λŠ” 이런데 μ € λ†ˆμ€ μ €λŸ¬λ‹ˆ μ•„μ£Ό λ‚˜μœ 녀석이야' 말을 μ΄λ ‡κ²Œ ν•˜λ“―μ΄ μ „λΆ€κ°€ κ·Έλ ‡λ‹€λŠ” κ±°μ˜ˆμš”. 행동에 μžˆμ–΄μ„œλ„ 'μ € λ‚˜μœ 녀석' κ·ΈλŸ½λ‹ˆλ‹€. 기쀀이 μ—†μ–΄μš”. λ³€ν•˜λŠ” 것을 κΈ°μ€€ν•˜λŠ” 것은 파괴λ₯Ό λ™λ°˜ν•˜λŠ” κ±°μ˜ˆμš”. μ˜€λŠ˜λ‚  μ—¬λŸ¬λΆ„, κ·Έλ ‡μž–μ•„μš”? λͺ¨λ“  μΈ‘μ •κΈ°λ“€, λ―Έν„°(meter)λ©΄ λ―Έν„°, μ €μšΈμ΄λ©΄ μ €μšΈμ˜ κ·Έ 기쀀이 λ³€ν•˜λŠ” 게 μ•„λ‹ˆλΌκ΅¬μš”. 그게 λ³€ν•˜μ§€ μ•ŠλŠ” 것이 λ‹¨μœ„κ°€ λ˜λŠ” κ±°μ˜ˆμš”. μ ˆλŒ€ λ³€ν•˜μ§€ μ•ŠλŠ” λ‹¨μœ„λ₯Ό λ¬΄μ—‡μœΌλ‘œ 쀑심삼고 μžˆλŠλƒ? 이게 λ¬Έμ œμž…λ‹ˆλ‹€.

우주면 μš°μ£Όλ„ 그런 근본적인 λ‹¨μœ„λ₯Ό 쀑심삼고 μ›€μ§μΈλ‹€λŠ” κ²ƒμž…λ‹ˆλ‹€. κ·Έ μ›€μ§μ΄λŠ” λ°λŠ” 무엇을 쀑심삼고 μ›€μ§μ΄λŠλƒ? μ—¬λŸ¬λΆ„, μ›€μ§μ΄λŠ”λ° μžˆμ–΄μ„œλŠ” μ†ν•΄λ‚˜κΈ° μœ„ν•΄μ„œ μ›€μ§μ΄λŠ” 것이 μ—†μ–΄μš”. 이읡 보기 μœ„ν•΄μ„œμΈλ°, κ·Έ 이읡은 무슨 이읡이냐? 무슨 이읡을 λ³΄λŠ” 것이 ν–‰λ³΅ν•œ 것이냐? 이런 μ–˜κΈ° ν•˜λ €λ©΄ ν•œμ •μ΄ μ—†μŠ΅λ‹ˆλ‹€. μ—¬λŸ¬λΆ„λ“€, 이것은 일반 μƒμ‹μ˜ 문제이기 λ•Œλ¬Έμ— μ—¬λŸ¬λΆ„μ˜ μƒν™œμ— μžˆμ–΄μ„œ κ°€λŠ ν•΄μ•Ό λ©λ‹ˆλ‹€.

ν•˜λ‚˜λ‹˜μ΄ μžˆλ‹€λ©΄ ν•˜λ‚˜λ‹˜μ€ 무엇을 쀑심삼고 μ„ μ•…μ˜ 기쀀을 μ„Έμ› κ² λŠλƒ? ν•˜λ‚˜λ‹˜μ˜ 눈으둜 보게 λœλ‹€λ©΄ μ•”λ§Œ 닀이아λͺ¬λ“œλΌ ν•˜λ”λΌλ„ μ˜μ›νžˆ λ³€ν•˜μ§€ μ•ŠλŠ”λ‹€κ³  보지 μ•ŠλŠ”λ‹€ μ΄κ±°μ˜ˆμš”. μ•”λ§Œ ν™©κΈˆμ΄λΌ ν•˜λ”λΌλ„ 색깔이 μ˜μ›νžˆ λ³€ν•˜μ§€ μ•ŠλŠ”λ‹€κ³  보지 μ•Šμ•„μš”. μ‘°κΈˆμ”© λ³€ν•΄κ°„λ‹€κ³  λ³΄λŠ” κ±°μ˜ˆμš”. 진주가 아무리 κ·€ν•˜λ‹€κ³  ν•˜λ”λΌλ„ κ·Έλ ‡κ²Œ λ³΄λŠ” κ±°μ˜ˆμš”.

ν•˜λ‚˜λ‹˜μ΄ λ³Ό λ•Œ μ˜μ›νžˆ λ³€ν•˜μ§€ μ•ŠλŠ” μ„ μ•…μ˜ κΈ°μ€€, μ˜μ›νžˆ λ³€μΉ˜ μ•Šμ„ 수 μžˆλŠ” 기쀀이 뭐냐? 이런 문제λ₯Ό 두고 λ³Ό λ•Œμ—, 그것이 λ§‰μ—°ν•˜λ‹€λŠ” κ±°μ˜ˆμš”. ν•˜λ‚˜λ‹˜λ„ μ–΄λ–»κ²Œ ν•  수 μ—†λŠ” 것, λ‚˜λ„ μ–΄λ–»κ²Œ ν•  수 μ—†λŠ” 것, κ·ΈλŸ¬λ©΄μ„œλ„ μ’‹κ³ , κ·ΈλŸ¬λ©΄μ„œλ„ λ³€ν•˜μ§€ μ•ŠλŠ” 것, κ·ΈλŸ°κ²ƒμ„ ν•˜λ‚˜λ‹˜λ„ μ›ν•˜μ‹€ κ±°μ˜ˆμš”. ν•˜λ‚˜λ‹˜λ„ λ§ˆμŒλŒ€λ‘œ ν•  수 μ—†λŠ” 것…. ν•˜λ‚˜λ‹˜μ΄ λ§ˆμŒλŒ€λ‘œ ν•  수 μ—†λŠ” 것이 μ–΄λ”” μžˆκ² λ‚˜μš”? ν•˜λ‚˜λ‹˜μ΄ λ§ˆμŒλŒ€λ‘œ ν•  수 μžˆλŠ” 기쀀을 μ„Έμš°λ©΄ μ‚¬λžŒλ“€λ„ λ§ˆμŒλŒ€λ‘œ ν•΄μ•Όμ§€μš”. λ§ˆμŒλŒ€λ‘œ 돌렀 놓고, 벌렀 놓을 μˆ˜λ„ 있고, λ³€κ²½μ‹œν‚¬ μˆ˜λ„ 있고, μ˜€λŠ˜λ‚  μ‹¬μˆ μ‚¬λ‚˜μš΄ λ³„μ˜λ³„ μ‚¬λžŒλ“€μ΄ λ§Žμ€ 이 세상에 그건 λ¬Έμ œκ°€ 클 κ±°λΌκ΅¬μš”. 또 악신이 μžˆλ‹€λ©΄, 사탄이 μžˆλ‹€λ©΄ 사탄이 κ°€λ§Œ λ‘κ² 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