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집: 참부모님의 혜택권 1993년 10월 31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258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말을 횡적인 기반-서 절대 복종해야 돼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이고, 재창조역사의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높은 데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판도의 혜택으로 선생님과 같은 대등한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승리한 대등한 가치의 것을 여러분은 조그만 기준에서 탕감조건을 탕감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는 탕감조건이 아닙니다. 일대일의 탕감이 아니예요. 전체의 탕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승리한 모든 전체적 내용을 여러분이 상속받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그렇습니다. 참부모니까 참자녀라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부모가 승리한 기반은, 부모의 모든 소유는 아들딸이 상속받기 마련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참부모의 아들딸이에요?「예.」정말이에요?「예.」어디 정말이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말을 절대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말을 절대 순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말을 횡적인 기반에서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의가 없습니다. 죽으라면 죽어야 됩니다. 죽을 수 있어요?「예!」말이야 쉽지요.

그래서 160가정을 하려면 하고 180가정을 하려면 하라는 것입니다. 160가정을 할 거예요, 180가정을 할 거예요? 전부 160가정을 생각하고 있다가 그것이 미안하니까 '180가정을 해야지.' 하고 생각했지요? 먼저 180가정을 생각 안 했지요? 160가정이 좋기는 좋은데 선생님한테 말하기 부끄러우니까 '180가정을 하겠습니다.'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180가정을 탕감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핍박을 받으면서 세계 무대에 나가 승리했습니다. 감옥까지 가면서 이런 놀음을 했습니다. 세상에 누구 한 사람 동정하지 않는 자리입니다. 침을 뱉을 수 있고 발길로 찰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한 환경을 극복해 나와서 승리의 판도를 닦아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환영받습니다.

보라구요. 국회에까지 발표해 놓았습니다. 이제부터 통일교인이라고 누구든지 입을 가지고 뭐라고 하게 되면 내가 아가리를 째 버릴 것입니다. 째 가지고 혓바닥까지 뽑아 버리는 거예요. 세상에 부모가 이렇게 발표했는데 낑낑거리고 있는데, 그게 자식이에요? 본래는 여러분이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제들끼리 선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책임을 못 하니까 선생님이 와서 이런 놀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의 결론짓는 것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곳에는 사탄이 절대 침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예수님이 소원을 이룬 자리입니다. 선생님은 3차 아담입니다. 3차 아담 완성의 자리가 되기 때문에 제2대 조상과 제1대 조상의 모든 것을 깨끗이 탕감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의 인류들이 참부모라고 부르고, 선생님이 오는 데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