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집: 탕감길을 누가 가야 되느냐 1984년 01월 2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48 Search Speeches

하나님 대신 앞장서서 가야 할 무니

`하나님 대신 내가 가겠습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선서했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이만큼 다 왔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 대신 내가 가겠습니다' 고 선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아버님의, 하나님의 정확하고도 빠른 탕감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상속을 받기 위해서 아버지가 하는 것처럼 세계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여러분도 아버님처럼 할 수 있지요?

이 시간에 여러분은 아버님이 얘기한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의무. 내가 모든 것을 얘기해서 잘 알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다 해야 합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방탄이 되고 하나님의 방탄이 되겠다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방탄이 되겠다고 혼자 막아 왔다구요, 혼자.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선생님이 해왔지만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살아서 지시하는 대로 해라 이겁니다. 탕감기준을 내가 책임지겠다, 이것이 필요하다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오션 처치가 어렵더라도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오션 처치에는 먼저 선생님이 나갈 것입니다. 나는 확실히 할 것입니다. 여자들도 가야 돼요. 「예」 여러분들이 오션 처치에 가기를 원해요? 「예」 모든 무니가 원해야 돼요. 「예」 자, 이제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건 미국이 세계 표본이 되기 위해서 불가피하다구요.

자 다 일어서서, 내가 선서를 하고 오늘부터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자구요. 한 가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 대해서 불평 해보지 못하고, 안 가겠다고 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언제나 빚진 사람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빚진 사람과 같은 길을 지금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 먹는 것을 잊어버렸고, 자는 것을 잊어버렸고,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도 가겠다는 사람은 아멘 해야 되겠다구요.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대표자 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