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집: μ•„λ²¨λ‘œμ„œ κ°€μ•Ό ν•  κΈΈ 1976λ…„ 08μ›” 10일, λ―Έκ΅­ Page #136 Search Speeches

ν†΅μΌκ΅νšŒλŠ" 무μ-‡μ„ ν•˜μžλŠ" 것이냐

자, 그러면 ν†΅μΌκ΅νšŒλŠ” λ­˜ν•˜μžλŠ” κ±°μ˜ˆμš”? ν†΅μΌκ΅νšŒλΌλŠ” 이름도 λ‹€ 그런 μ˜λ―Έμ—μ„œ λ‚˜μ˜¨ κ±°μ˜ˆμš”. ν†΅μΌκ΅νšŒλŠ” 쒅ꡐλ₯Ό ν•˜λ‚˜ λ§Œλ“€μ–΄μ•Ό λœλ‹€! ν†΅μΌκ΅νšŒλ₯Ό ν•˜λ‚˜ λͺ» λ§Œλ“€κ³ λŠ” 톡일사상세계, ν†΅μΌμ²œκ΅­μ΄λΌλŠ” 건 μžˆμ„ 수 μ—†λ‹€ μ΄κ±°μ˜ˆμš”. 그런데 μš°λ¦¬λŠ” ν•˜λ‚˜ λ§Œλ“€λ €κ³  ν•˜λŠ”λ°, ν•˜λ‚˜ μ•ˆ 되렀고 ν•˜λ©΄ μ–΄λ–»κ²Œ λ˜λŠλƒ? 싸움이 λ²Œμ–΄μ§„λ‹€κ΅¬μš”. 그러면 ν•˜λ‚˜λ‹˜μ€ μ–΄λ–€ 편의 쒅ꡐλ₯Ό μ’‹μ•„ν•  것이냐? ν†΅μΌκ΅νšŒκ°€ κ°–λŠ” 사상과 같은 그편의 쒅ꡐλ₯Ό ν•˜λ‚˜λ‹˜μ΄ μ‚¬μƒμ μœΌλ‘œ λ³΄λ‚˜, μƒν™œμ μœΌλ‘œ λ³΄λ‚˜, κ΄€(觀)으둜 λ³΄λ‚˜, λ¬΄μ—‡μœΌλ‘œ λ³΄λ‚˜ 이것이 ν•˜λ‚˜λ‹˜νŽΈμ— 더 κ°€κΉŒμš°λ‹ˆκΉŒ κ·ΈνŽΈμ„ μ•ˆ λ“€ 수 μ—†λ‹€λŠ” 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ν•˜λ‚˜λ‹˜μ΄ λˆ„κ΅΄ λ•λŠ”λ‹€κ΅¬μš”?γ€Œν†΅μΌν•˜μžκ³  ν•˜λŠ” νŽΈμ„β€¦.」 κ·Έλž˜μš”. ν†΅μΌν•˜μžκ³  ν•˜λŠ” νŽΈμ„ λ•λŠ”λ‹€λŠ” κ±°μ˜ˆμš”. 그러면 ν†΅μΌκ΅νšŒμ— λŒ€ν•΄μ„œ μ–΄λ–»κ²Œ ν•΄μ•Ό λ˜κ² λŠλƒ μ΄κ±°μ˜ˆμš”. ν•œκΊΌλ²ˆμ— μ „λΆ€ λ‹€, ν•œκΊΌλ²ˆμ— μ²˜λ¦¬ν•΄μ•Ό λΌμš”. ν•œκΊΌλ²ˆμ— 집어 λ„£λŠ” κ±°μ˜ˆμš”. 독 μ•ˆμ— μ§‘μ–΄λ„£λŠ” κ±°λΌκ΅¬μš”.

자, μ§€κΈˆκΉŒμ§€ 사탄은 λͺ¨λ“  κ³„λž΅μ„ μ’…ν•©ν•΄ 가지고 μžˆλŠ” 것 μ—†λŠ” 것 뒀집어 μ”Œμ›Œ 가지고 λ•Œλ € 죽이렀고 ν–ˆλ‹€κ΅¬μš”. 사탄이가 과거에 λ³„μ˜λ³„ 짓 λ‹€ ν•΄ 가지고 ν•˜λŠ˜μ„ 망쳐 λ†“μ•˜κ³ , λ³„μ˜λ³„ μ†Œλ¦¬ λ‹€ ν•΄μ„œ μ‚¬νƒ„μ˜ λœ»μ„ μœ„ν•΄μ„œ ν–ˆλ˜ 역사적 λͺ¨λ“  κ±Έ κ°–λ‹€ λ‹€ 퍼뢀어라 μ΄κ±°μ˜ˆμš”. 그럼으둜 말미암아 μ—¬κΈ°μ—μ„œ λ„˜μ–΄κ°€μ§€ μ•Šκ³  μ“°λŸ¬μ§€μ§€ μ•ŠμœΌλ©΄, μ—­μ‚¬μ μœΌλ‘œ 사탄이가 ν•œ λͺ¨λ“  것을 μŠΉλ¦¬ν•œ 쑰건을 μ„ΈμšΈ 수 있고, λ‹€μ‹œ μ—¬κΈ°μ„œ ν•˜λŠ˜μ΄ λͺ¨λ“  것을 μ°Ύμ•„μ˜¬ 수 μžˆλ‹€λŠ” κ±°μ˜ˆμš”.

μ—¬κΈ°μ—μ„œ 쑌던 κΈ°μ€€ μ•žμ—β€¦. 지μ˜₯ κ°€ μžˆλŠ” 영이 있으면 μ—¬κΈ° 이 기쀀을 쀑심삼고 ν•˜λŠ˜μ„ μ§€μ§€ν•˜κ³  λ―Ώκ² λ‹€κ³  ν•˜κ³ , ν•˜λŠ˜μ— μ ˆλŒ€λ³΅μ’…ν•˜λ©΄ 천ꡭ κ°„λ‹€λŠ” 쑰건을 μ „λΆ€ μ„ΈμšΈ 수 μžˆλ‹€λŠ” κ±°μ˜ˆμš”. 지상과 μ˜κ³„κ°€ κ·Έλ ‡κ²Œ λ˜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κ³„λ„ κ·Έ 단체에 관심이 있고, μ„ ν•œ μ’…κ΅νŽΈμ— μžˆλŠ” μ‚¬λžŒλ“€λ„ '잘 되라, 잘 되라' ν•˜λ©΄μ„œ ν†΅μΌκ΅νšŒ νŽΈμ„ λ“€κ³  μ‹Άλ‹€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무슨 말인지?γ€Œμ˜ˆγ€

κ·Έλž˜μ„œ, μ„ μƒλ‹˜μ€ λ­˜ν•˜λŠ” μ‚¬λžŒμ΄λƒ μ΄κ±°μ˜ˆμš”. 개인적으둜 μ‹€νŒ¨ν–ˆμœΌλ‹ˆ μ‹€νŒ¨ν•œ 것을 μ„Έκ³„μ μœΌλ‘œ λ‹€μ‹œ μ‹Έμ›Œμ„œ 이겨야 되고, μ‹€νŒ¨ν–ˆλ˜ 것을 찾아와야 λΌμš”. μŠΉλ¦¬ν•΄μ„œ 찾아와야 λœλ‹€κ΅¬μš”. κ·Έλž˜μ•Ό λœλ‹€ μ΄κ±°μ˜ˆμš”. μ°Ύμ•„μ˜€λ €λ©΄ ν•λ°•μ—μ„œ 이겨야 되고, 뢄별해야 되고, κ·Έλ‹€μŒμ—λŠ” 전체 μ•ˆμ— μžˆμ–΄μ„œ 주체성을 μ§€λ‹ˆκ³  갈 수 μžˆκ²Œλ” κΆŒν•œμ„ κ°€μ Έ 가지고 λΉΌμ•—μ•„ 올 수 μžˆμ–΄μ•Ό λœλ‹€λŠ” κ±°μ˜ˆμš”. 개인적으둜 아벨 κΆŒν•œ, 세계적 개인 μŠΉλ¦¬κΆŒμ„ κ°€μ Έμ•Ό ν•˜κ³ , 이길 뿐만 μ•„λ‹ˆλΌ κ°€μ„œ λ§ŒμΈμ„ 찾아와야 λΌμš”. 싀체λ₯Ό 찾아와야 λœλ‹€κ΅¬μš”. κ·Έλ‹€μŒμ—” 가정을 찾아와야 λœλ‹€κ΅¬μš”. κ·Έλ‹€μŒμ—λŠ” 쒅쑱을 μ°Ύμ•„ 와야 λ˜λŠ” κ±°μ˜ˆμš”. κ·Έλ‹€μŒμ—λŠ” 민쑱을 찾아와야 λœλ‹€ μ΄κ±°μ—μš”. μ΄λž˜μ„œ 세계적 κΈ°λ°˜κΉŒμ§€ 닦아 λ‚˜μ˜¨λ‹€λŠ” μ΄κ±°μ˜ˆμš”.

고마운 것이 μ˜ˆμˆ˜λ‹˜μ΄ μ˜μ μœΌλ‘œβ€¦. μ˜ˆμˆ˜λ‹˜μ΄ μ£½μ—ˆμ–΄λ„ 영적 ꡬ원볡귀 ν–ˆκΈ° λ•Œλ¬Έμ— μ§€κΈˆ ν†΅μΌκ΅νšŒκ°€ λ‚˜λΌ 없이도 λ‚¨μ•„μ‘Œλ‹€λŠ” κ±°μ˜ˆμš”. 그것은 이 세계 기독ꡐ가 μ „λΆ€ λ‹€ 인수될 λ•ŒκΉŒμ§€λŠ” λ‚˜λΌ 없어도 갈 수 μžˆλ‹€ κ·Έλ§μ΄λΌκ΅¬μš”, λ‚˜λΌ 없어도. κ·Έλ ‡κΈ° λ•Œλ¬Έμ— μ˜ˆμˆ˜λ‹˜μ΄ 죽은 것도…. ν•˜λ‚˜λ‹˜μ€ μž¬λ¦Όμ‹œλŒ€μ˜ μ΄λŸ¬ν•œ λœ»κΉŒμ§€λ„ μ—Όλ €ν•΄ 가지고 μ‹­μžκ°€μ— λŒμ•„κ°€κ²Œ ν–ˆλ‹€, μ΄λ ‡κ²Œ λ³΄λŠ” κ±°λΌκ΅¬μš”.

κ·Έλž˜μ„œ μ§€κΈˆ μ„ μƒλ‹˜μ€ κ°œμΈλ³΅κ·€, 가정볡귀, 쒅쑱볡귀해 가지고 μ§€κΈˆ 끌고 λ‹€λ‹Œλ‹€ μ΄κ±°μ˜ˆμš”. μ΄λ―Όμ΄μ˜ˆμš”, 이민. 이민 λ†€μŒν•˜κ³  μžˆλ‹€ μ΄κ±°μ˜ˆμš”. κ·ΈλŸ¬λ©΄μ„œ 이것은 μ„Έκ³„μ μ΄λΌκ΅¬μš”. μ΄ˆμ„Έκ³„μ μœΌλ‘œ λ˜μ–΄ μžˆλ‹€κ΅¬μš”. 이건 뭐냐 ν•˜λ©΄ 미래의 가인적 κ΅­κ°€ ν˜•μ„±μ˜ κ³„μŠΉμžλ“€μ΄λ‹€ μ΄κ±°μ˜ˆμš”. κ·Έλž˜μ„œ 정착지λ₯Ό μ°ΎλŠ” κ±°μ˜ˆμš”, 정착지. 우리λ₯Ό μ–΄λ–€ λ‚˜λΌκ°€ ν™˜μ˜ν•˜λŠ” λ‚ μ—λŠ” κ·Έλ‚˜λΌλŠ” 우리의 정착지가 되고, 우리의 세계적 νŒλ„κ°€ κ±°κΈ°μ„œλΆ€ν„° μ΄λ£¨μ–΄μ§€λŠ” κ²ƒμž…λ‹ˆλ‹€. 결ꡭ은 κΈ°λ…κ΅λ§Œ ν˜‘μ‘°ν•˜κ²Œ 되면 λ‚˜λΌλŠ” μ–Όλ§ˆλ“ μ§€ μžˆλ‹€κ΅¬μš”, μ–Όλ§ˆλ“ μ§€. κΈ°λ…κ΅ν•˜κ³  ν•˜λ‚˜λ˜λ©΄ λ‚˜λΌλŠ” μ–Όλ§ˆλ“ μ§€ μžˆλ‹€ μ΄κ±°μ˜ˆμš”. κ·Έλž˜μš”, μ•ˆ κ·Έλž˜μš”?γ€Œκ·Έλ ‡μŠ΅λ‹ˆλ‹€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