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집: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1998년 08월 28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29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배후의 고통을 해와가 알아야

야당의 사람들이 여당에 돌아갈 수 있는 자유의 환경과 마찬가지로, 사탄과 하나님도 평등한 권한을 가지고 맞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 자신의 우두머리를 전면적으로 몰아넣어서 몇천만 년의 역사 이상 영원히 감옥에 처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왕에게는 종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지옥에 처넣어도 불평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처리하고 처분하고 해원한 문선생의 배후의 고통을 해와가 알아야 됩니다, 해와가. 어머니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고 입을 열어 불평을 한다면 이빨을 뽑아 버릴 거예요. 혀까지 빼 버릴 거라구요. 그런 무서운 때가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자녀를 버리고 뭘 할 거예요? 남편을 버리고 뭘 할 거예요? 돈을 버리고 무엇을 할 거예요? 불에 태워져서 하늘에 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간단합니다.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에게 애급을 떠날 때는, 430년의 공로와 가치로서 금은보석을 취해서 출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애급의 병사들이 출병해서 바로 뒤쫓아왔잖아요. 왜? 430년의 공로로서 하나님이 명령했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에 따랐던 것입니다. 전부 친척 관계라서 난리였다구요. 알겠어요?

그 이상의 명령을 선생님이 내릴지 몰라요. 개인적인 40년의 귀국 길, 이것은 4천 년을 거치면서 예수님이 바라던 가정적인 희생의 기점입니다. 세계 전국의 길, 이것을 방해하는 그런 물건들을 대해서 상대하고자 하면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물건이 그렇게 중요해요? 아름다운 옷이 필요해요? 벌거벗어요. 알몸이 되라구요. 속옷까지 벗고, 부끄러워하던 사탄의 죄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식? 사탄의 혈통을 연결시키는 어머니가 되어 버린다면 그 자식은 원수입니다. 알고 보면, 자신의 왕권과 세계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원수의 혈통이 자신의 몸속에 씨로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식을 임신해서 낳아 가지고 그 자식을 사랑하다니 푸! 남편? 사탄적인 모략과 침략의 스파이요, 왕자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전부 와라!'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가겠습니다.」알몸으로 올 거예요?「예.」안 돼요. 전부 일족을 모아 가지고, 그 재산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권과 미래의 전통을 확대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3억6천만쌍 축복을 남미에서 하면 어떻게 됐을까요? 부부면 7억2천만, 그것을 4배 하면 28억, 기성축복까지 해서 30억이 넘는 수가 남미에 모인다면 천하통일은 아무 문제도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선생님은 전통적인 내용, 전부가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국세청도 문선생은 공금을 빼내 쓴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선생은 돈이라든가 생활에 있어서 언제나 정정당당히 하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에서도 '문선생밖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우루과이에서도 자기 나라 사람의 회사를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문선생의 회사는 믿을 수 있다고 해 가지고, 대통령이 친히 불러서 의뢰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일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런 내용을 일본 아마추어들은 몰라요. 그러나 대신 한 마리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모두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줄을 서 있는데…. 선생님은 일본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을 위해서.

너, 여자야?「예.」그래, 여자지? 남자라면 실례지. 여자라면 실례 안 된다구. 이놈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