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1995년 07월 16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284 Search Speeches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확실히 알아야

그래서 언론기관을 내가 만든 것입니다. 언론기관. 지금도 남미에 가면서 언론기관을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학교를 데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가를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그래, 전세계에서 지금 그 활동을 한 것입니다. 정객들을 포섭하기 위한 것이고, 학자들을 포섭하기 위한 것이고, 언론인을 포섭하기 위한 것입니다. 얼마나 천대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전법이 그래요. 있든 없든 거짓말로 한번 때려놓으면 말이에요, 일생 동안 헤어나지 못합니다. 그것으로 가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그랬잖아요? 남로당을 때려잡고도 무슨 죄를 씌우는 거예요. 한번 죄를 씌워 놓게 되면 그걸 역사적으로 벗길 수가 없어요. 현장에 가서 누가 증거할 수 없잖아요? 그것으로 인정하는 거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인했으니까 말이에요. 안 그래요? 이것이 사탄의 전술입니다. 전권을 가지고 그런다 이겁니다. 그래, 전능시대는 하나님만이 갖는 것입니다. 창조, 없는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없는 것을 창조할 수 없어요. 있는 것을 가지고 해 보는 것입니다.

이제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알겠어요?「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해야 됩니다.」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알지 않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루어지나? 알아야지.

제1창조주, 제2창조주, 제3창조주 이게 3대 왕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손자의 나라에 들어 있고, 아버지 나라가 아들의 나라에 들어 있다는 거예요. 손자가 아버지 나라에 통하고, 손자가 할아버지 나라에 통하고 다 통해요. 하나입니다. 셋이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살아 있는 가정적 왕이고, 하나님은 지나간 천상세계의 왕이고, 미래의 왕은 아담의 아들입니다. 이게 3대 왕권입니다. 그게 하나라는 것입니다. 도는 데는 요 축을 중심삼고 같이 돈다구요. 위하고 아래가 같다구요. 올라가도 같고, 내려와도 같다구요. 같잖아요? 그래,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3대 창조주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왕권은 3대 창조주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게 안 들어가면 안 됩니다. 아담은 제2창조주입니다. 그래, 제2창조주는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그래, 사람들도 자기의 사진을 보잖아요? 사진첩이 몇천 개 있더라도 코가 지지리 못나고 얼굴이 못났더라도 그것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표출화된 것입니다. (웃으심) 그건 만국 어디든 사람 종자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가게 되면 자기 사진이 없으면 관심 없습니다. 암만 미인 미남이 있더라도, 눈이 애꾸가 돼 있어도 미남 축에 들어가 있더라도 그 애꾸눈이 들어가 있어야 바로 보지 안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아들딸에게 자기가 표출화돼 있으니 안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이 표출화돼 있는데 안 볼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3대 왕권은 반드시 창조주의 표출화란 개념이 없어 가지고는 설명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거기에서 가정적 단일적인 아담 가정에 의해 가지고 복수적인 이런 황족권이 나오고, 가인 아벨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직계 왕권을 중심삼고 장남을 중심삼고 그 밑의 아들들은 전부 다 아벨인데, 그것이 사탄같이 파괴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 자리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딱 그와 같습니다.

한국 왕가가 세계의 왕가보다 제일 악했어요. 역모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형제를 잡아죽이고 말이에요, 안 잡아죽이면 별의별 짓을 해서 피를 보았어요. 그걸 보면 사탄이 제일 파괴적인 한국 주권을 이용했다는 거예요. 이조시대를 보게 되면 피의 역사입니다.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시하니 말이에요, 무신론 유신론 원수가 되었으니 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