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1집: 내 나라 통일 1991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49 Search Speeches

사탄의 세력을 벼'- 떨어뜨리" 방법

축복받은 가정 앞에 세상이 있을 수 없어요. 아담 앞에 세상이 있었어요? 있는 것은 자기가 거느린 가정과 하나님 모시는 일 외에는 없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요사스러운 악의 세계를 중심삼은 습관성을 깨끗이 청산짓고 해방된 모습을 가져 가지고 본연 시대의 장자권을 순수하게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그 아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 부모권 복귀예요. 장자권을 거쳐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서 아들딸을 가져야 부모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부모권을 잃어버렸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부모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여러분의 본향땅을 고향 땅으로 설정할 수 있는 하늘의 축복을 받은 이 가치를 몰라보는 이 망할 종자들!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으로 말한 것이 아니예요. 일가장으로, 일국의 장으로, 일천하의 중심 존재로서 명언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나가는 김삿갓의 시 한 구절만큼으로도 생각도 못 하고 있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축으로 하여 왕권이 연결되고 나라가 연결되는 거예요. 세계와 나라의 기준을 다 닦아 놓았어요. 이 수직에 서 있어요. 여러분은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데는 소생이 개인이요, 가정이 장성이요, 종족이 완성입니다. 이래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 연결시켜야 돼요. 세계 각국이…. 민족 해방이 먼 데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개인적 터전 위에 가정이 있고, 가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모든 씨족들이 연결될 때 나라는 형성되는 거예요.

여기 남한 땅에 있어서 이제 뒤집어박아야 돼요. 박는 데 종족에서 박을 수 없어요. 가정에서 해야 돼요.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가정으로 돌아가야 돼요.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하늘 앞에 180도 반대의 지옥행으로 벌어졌으니 가정에서 180도 돌려 놓아야 돼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영계의 모든 반대 되는 것, 지상에 반대 되는 분위기를 선생님의 일족을 통해서 다 청산해 놓았어요. 서울서부터 지방까지 다 끝났어요. 금년에 통반격파! 알겠어요?「예.」

기지는 가정에 착지해야 돼요. 가정에 착지해 가지고 방향을 정해야 돼요. 모든 가정들에 부모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은 사진을 걸고 거기에 사위기대가 경배해야 돼요. 그래서 3대가 경배해야 돼요. 사위기대는 3대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이에요. 3대가 경배를 해야 돼요.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사위기대권을 이루어 가지고 경배하는 곳에는 타락권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직접 주관을 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천사장하고 같이 아담 가정을 보호하듯이 보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가인권이 영계가 되어 있고 아벨권이 지상으로 되어 있어서 아벨이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할 때였기 때문에 이용당해 왔지만,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으니 영계가 천사세계이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담권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후원하게 되어 있지 이용해 먹게 안되어 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개재해서 활동할 수 있는 땅이 없어요. 여지가 없는 거예요. 사탄은 추방되는 거예요. 강하고 담대하게 선두 기준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는 전진적 자세와 평형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전진하는 곳에는 악마의 세력권은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 가정마다 불을 붙이게 될 때 김일성이가 말 안 듣게 되면 영계에서 데려가요. 영계에서 데려가면 하루저녁에 다 데려갈 수 있지?「예.」여러분들이 그렇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게 될 때는 김일성은 꺾이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역사 이래에 제일 악랄한 공산주의의 패권주의자입니다. 그래서 이게 아버지라는 이름을 갖고 있어요. 악마의 국가적 재림주예요. 스탈린은 악마의 세계적 재림주입니다. 선생님이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기독교를 통일하고 세계 통일권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그 때가 선생님의 때이기 때문에 세계적 재림주형인 스탈린은 1952년 이상 못 살아요. 소련과 중공이 거기서부터 갈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이제 김일성만 남았어요. 알겠어요? 김일성만 남았지요?「예.」이제 남한에서 가정을 돌려 놓아야 돼요.

가정에서 김일성의 지하 공작반들의 통신 소리가 그쳐져야 돼요. 그들을 가정의 여자들이 전부 감싸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하고 결혼하고, 할머니 아주머니 치마폭에 싸여 있습니다. 그들이 정관계라는 요사스런 관계를 맺고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격파운동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사탄이 숨어 있는 기지인 가정을 중심삼고 격파운동해야 됩니다. 싹 쓸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피라미드식의 조직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예요. 반대로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가 없어요. 지방에도 도가 없어요. 군이 없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본부가 가정이예요.

타락하기 전에 그렇잖아요? 부모밖에 없잖아요. 안 그래요? 축복가정들은 전부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특명을 받고 그 명령의 일원화 실체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책임이 있고, 그것이 땅 위에 사는 혈족들이 행해야 하고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게 천국 갈 수 있는 준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