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집: 심정의 조류 1990년 11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03 Search Speeches

심정의 조류를 이루어 사" 사람-게" 천운이 '"라와

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연어를 잡고 할리벗(큰 넙치)을 잡던 데 가 봤어요? 「못 가 봤습니다」 그거 뭘 하려고 잡아요? 내가 장사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 하는 거예요? 1년에 2천만이 죽어 갑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배 타는 사람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합니다. 기록을 깨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다를 찾아오는 천운이 내 뒤를 따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천운이 나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천운을 안내하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 가미야마! 어디 갔나? 가미야마, 안 왔어? 「왔는데, 밖에 잠깐 나갔습니다」 지금 여기서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작을수록 더 좋을 것입니다. 왜? 그러면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용맹심을 천하에 떨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52피트 길이의 배를 만드는데, 거기에 한 달 이상 달릴 수 있는 연료 탱크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것을 타고 하와이를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 달 동안 달릴 수 있습니다. 그래, 따라가고 싶어요? 「예」 뭐, 사흘만 되면 전부 다 입들이 나와 가지고 투덜거릴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아예 곁에도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웃음)

자, 이런 저런 모든 심정의 조류를 …. 심정의 뭐라고 할까? 선생님이 여기 이스트 가든에 있을 때 주일마다 벨베디아에 안 나타나는 법이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아마 그거 선생님이 기록일 거예요. 여러분들 가운데 뉴욕에 살면서 여기에 안 온 사람들이 많지요? 매주 왔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없지? 그런 면에서 전부 다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여기에서 선생님이 10년 동안 주일날 얘기한 시간으로 본다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설교한 것의 몇십 배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영계의 컴퓨터에 들어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몇 시간 몇 분까지 쫙 나올 거라구요. 말하는 것이 힘들어요, 듣는 것이 힘들어요? 「말하는 것이 힘듭니다」 (웃음) 그러니 여러분은 다 나한테 졌어요. 여러분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아이고, 빨리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지만, 선생님은 '더해야 할 텐데…' 하면서도 할 수 없이 그만두니까 어때요? 저놈의 시계가 원수야, 시계. 저놈의 시계가 없으면 12시간 아니라 20시간도 더 할 텐데. (박수)

그것은 뭐냐? 뜻의 세계에 있어서 할 말이 많으니까 그만큼 뜻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설교를 제일 짧게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웃음) 아, 세 마디로도 할 수 있다구요. 문쪽에서 들어와 가지고 마이크로 해 가지고 '와와와' 하고 끝내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설교는 이렇다' 해서 '와와와' 하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심정을 많이 심어야 됩니다, 심정을. 옛날에는 선생님이 성지기도도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성지기도를 안 합니다. 미국이 빚을 많이 졌기 때문에…. 그것을 언제 다 물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는 북한에 가서 기도해야 됩니다, 북한에 가서. 김일성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겠어요, 미워하겠어요? 「좋아합니다」 뭣이? (웃음)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가 선생님을 암살하기 위해서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투입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고르바초프를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북경을 통하고 모스크바를 통해서 김일성이를 살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힘을 가지고 밀어 대니 김일성이가 돌아다니는 거예요. 몇 바퀴를 돌더니 이제는 스톱해서 선생님을 꽉 물든지, 아니면 '아이고, 용서하시오' 할 수 있는 그 길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물면 안 된다구요. 좋은 미끼를 줘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미끼를 많이 가지고 있다구요. (웃음)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인적 자원은 물론이고 경제적인 자원과 고급 기술력 등 다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