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2집: 교육으로 조직을 강화하자 1989년 06월 2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1 Search Speeches

교육은 뿌리찾기-합회를 통해

이렇게 기반만 닦아 잡으면 그다음엔 모든 것이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제 뿌리찾기연합회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 있잖아요? 「예」 그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 가지고 이것이 앞으로 [세계일보]와 더불어 모금운동까지 전개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곽정환이보고 이제 본부에서 복권까지도 할 수 있게끔 말이예요…. 그거 하려면 한 2천억 원 이상 모아야 될 거라구요. 독립회관이 얼마라구요? 한 8백억은 들어갈 거라구요.

이제 돌아가자마자 전부 다 여기에…. 그리고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효진이가 어제 카프 회원 한 3천 명을 동원하겠다고 자신하고 나온 모양인데 그것도 전부 다 통계를 내 가지고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카프, 저-, 봉태 왔나? 그래서 앞으로 이걸 하려면 5700명이라고 했지? 「5750명입니다」 그것의 한 3배 동원할 수 있으면 완전히 제패하는 거예요. 이제 교수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교장이 전부 다 왔다 가고 했으니 우리 향토학교와 관계된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조직편성해서 체제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교육하는 데는 전부 다 이 뿌리찾기연합회를 통하여 해야 되겠어요. 이것이 우리에게는 정당보다도 나아요. 그렇기 때문에 초당적인 교육을 해 가지고 신앙운동으로 전부 파고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7월 10일까지 1천 명? 「예」 그거 문제없을 거라구요. 이달 30일께쯤 해서 1천 명, 8월 20일에 1천 명 3주일간에 1천 명, 2천 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한 달 동안에 한 사람을 전도해서 한국에 보내면 되는 거예요. 친척이예요, 친척 그러니까 사돈집이 되지요.

그걸 하기 위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이제 한 달 12 교육으로 조직을 강화하자에 50명, 버스 한 대씩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4천 명이 되게 되면 전부 다 이게 20만이 동원돼요. 그래서 교포 중심삼아 가지고 70만이 대 이동하는 거예요. 그 운동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식구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를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

그래서 3천만 명, 젊은이들 3천만 명을 동원하려면 말이예요, 일본 사람들을 1년 동원하려면 말이예요, 하루에 10만 명, 하루에 10만 명이지요? 하루에 10만 명씩 대이동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 그러니까 앞으로 전부 다 이제는 페리보트, 연락선을 통해서 활약하는 것이 제일 좋을 거예요. 그래서 실비 관광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실비.

그래서 4백 불 미만 380 불까지 끌어내릴 것이다 이거예요. 350불까지 해야 될 거예요, 아마. 이렇게 되면 일본의 청소년이 완전히 몰려오는 거예요. 이래 놓고 통일교회 문화축제 때에 있어서 이걸 전부 다 자매결연을 하면 여기에 있어서 가정 가정끼리 전부 40일 훈련시켜 가지고 축복을 해주려고 해요. 한 3만 명, 3만 쌍이 전부 모인다구요.

그렇게 됐다면 다음에, 다음 차례 되면 전부 다 10만 명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일본은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그러한 차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정해 가지고 빨리빨리 손 써 가지고 대치하라구요.

이제부터는 7월 10일까지 1천 명 보낸다는 것이 원칙이 아니예요. 돌려보낼 수 있는 한 빨리 돌려보내 가지고 전부 다 기금을 빨리 모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