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승자와 패자의 경계선 1997년 10월 3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03 Search Speeches

제4차 아담권 시대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계속하는 거예요. 이 말씀은 영원히 역사가 복귀될 때까지 그 아들딸, 3세 시작하는데, 제4차 아담권까지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천국 국민 정비화가 가능한 거예요.

제4차 아담권이라는 말 들었어요?「예. 들었습니다.」그건 뭐냐 하면 제1차 아담 실패, 제2차 아담 실패, 제3차 아담 실패권을 세계적 승리권, 부모들이 엮어진 기반 위에서 해방된 아들딸에 있어서 '나는 창조 이상으로서 아담가정의 실패를 완전히 탕감하고, 또 제2 예수, 완전히 국가적 승리, 세계적 승리의 모든 패권을 상속받은 제4차 아담….' 이것은 타락과는 영영 인연이 없어요. 재림주까지 타락의 인연 가운데 수난의 길을 거쳐왔지만 해방권에서….

이것은 해방의 완전히 본연의 기준을 넘어선 자리의 가정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영영 관계가 있다, 없다?「없다.」지상 천국화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논리대로 살아야 돼요. 유치원에서도 이것을 중심삼고 교재를 만들 것이고, 초등학교도 그렇고, 중고등학교도 그래요. 헌법이나마도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 체제를 갖추고 국가의 모든 법도 이 법에 의해 가지고 주관, 관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누가 다스리느냐? 내 가정 대표 일족이 책임져야 됩니다. 마을이면 마을의 족장이 책임지는 거예요. 잘못하면 재판장이 족장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뭐 변호사도 필요 없어요. 이미 가르쳐준 내용을 중심삼고 전부 잘못된 거기에 대한 치리방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경찰관이 필요 없다구요. 내 마음이 경찰관이에요. 내 마음이 주관자 대신이요, 입법, 사법, 행정 삼권의 분립해서 전체 책임, 사권 분립의 전체 책임, 내 마음 중심삼고 그것을 알고도 남을 수 있는 자각적인 자아라는 거예요. 모르질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 타락한 마음도 그렇지요? 자기가 일생동안 어떤 놈인지 잘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속이질 못해요, 다 알고 있다구요. 잘난 척 하지만 말이에요. 하늘 영계 가서는 백 퍼센트 드러나요. 나쁜 것이 먼저 드러나요. 나쁜 것을 먼저 청산해야 영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계에 들어가지 못해요. 눈감고 있다하더라도 나쁜 것이 드러나서 처단을 바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없어질 때까지 교육받아야 돼요. 수련받아야 돼요. 맹훈련 받아야 돼요. 영계가 지금 그런 전체적으로, 흥진군을 중심삼고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수련하는 거예요. 청평이 그렇게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