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집: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1999년 01월 01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163 Search Speeches

정신 통일을 위한 훈련이 필"해

그런 놀음을 할 때, 하나님이 '저놈의 자식, 저거 도를 닦고 수양을 한다면서 저런 놀음을 하나? 이 때려죽일 자식!' 이러겠어요? 하나님도 관심이 있겠나요, 없겠나요?「있습니다.」'야, 저놈의 자식, 저거 땀을 안내하는 하이웨이를 중심삼고 내 몸뚱이의 배꼽을 통하고 생식기 끄트머리를 통해 가지고 발 위에 떨어뜨려서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는 놀음을 생각하누만. 야, 저런 놈은 보기에도 참 훌륭하고 내용으로도 볼 때도 놀라우니 아들 후보자로 세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런다구요. 더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더 인연의 조건을 갖다 붙여야 되는 거예요. 땀 흘려 가지고….

이 눈썹이 왜 있어요? 흘러가는 땀을 이리 가라고 하고, 요렇게 돼 있으니 이리로 흘러 가지고 이것이 움푹하고 말이에요, 여기는 톡 나왔으니 이리 흘러내리라고 이렇게 되어 있어 가지고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나겠으니 커브까지 지어 놨다구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땀이 또르륵 이 길을 타고 솔솔 내려오는 그 재미는 생각지 않고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사람 외에는 그 재미를 몰라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살살 내려올 때 내가 조금만 기울어지면 이리로 갑니다. 똑바로 있어야지, 조금만 한쪽으로 기울더라도 몸으로 흘러가지 않고 어디로 갈지 몰라요. 수직이 돼 가지고 어물어물하고 간지러운 거예요. 간지럽다구요. 치워 버려도 간지럽다는 거예요. 말만 들어도 간지럽지요? 살랑 살랑 살랑 해 가지고…. '콧등에 있던 요놈이 어디로 떨어질 거야?' 이 입술 위를 통해 가지고 이리로 이리로 해 가지고 틀림없이 젖 사이를 거치고 배꼽 줄을 거쳐 가지고 생식기 쪽으로 가는 거예요. 내의의 제일 중요한 자리를 적셔 가지고 생식기 전체를 적실 수 있는 땀이 되기를 바랐는데, 그렇게 됐다 할 때는 기도드려 가지고 하늘이 역사한 이상 통쾌하고 기뻐서 '아멘!' 하고 춤추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진짜 영계에 들어가서 영통하는 일이 벌어져요.

스님들이 염불하고 목탁을 탕 탕 탕 하는 것을 왜 하는 거예요? 상대적 기준 앞에 정신통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하의 모든 무상한 것이 그 통일 바람에 전부 다 말려 넘어가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다에 나가 24시간 앉아 있는 그 뱃전이 다다미 요만합니다. 이 둘만 해요. 아침 다섯 시에 나가면 밤 열두 시까지 거기 앉아 가지고 일어서지도 않고, 오줌도 거기서 싸는 것입니다. 여자가 뒤에 있든 말든. 그러면 그 여자가 눈을 감게 되어 있지요. 안 감으면 자기가 벼락맞지 별수 있어요? 이것을 쓰윽 만지고 일어서게 되면, 뒤에 있는 사람들은, 여자들은 틀림없이 전부 다 뒤돌아선다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들은 '선생님이 또 시작했구만.' 하는 거예요. '자던 녀석들 깨라!' 하고 '샤아-' 하는 거예요. 팔십 노인이 자던 놈을 깨울 수 있게끔 사격을 해 버리니 건강한 노인입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훈련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도수가 강한지 훈련한다구요. 하루에 여덟 번 오줌 싸면 여덟 번 운동하는 거예요. 그거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