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집: 신생의 내가 되자 1977년 11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93 Search Speeches

세계적인 핍박은 구원섭리를 촉진시키기 위한 하늘의 '전

1977년은 미국에 있어서의 모든 공격이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런 것같아요?「예」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잘못한 것 하나도 없다구요. 여러분들, 히피 이피들 전부 다 마약을 먹는 것들, 프리 섹스 하는 이 똥개 같은 것들을 잡아다가 쓸만한 사람으로 만들어 줬다 이거예요, 젊은 놈들을 전부 다.

자, 여러분들, 히피 이피 안 됐던 녀석들 어디 있어요? 그 노릇을 해본 사람 손들어 봐요. 대부분이예요, 대부분. 이런 사람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쓸만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거예요. ‘야! 저 무니(Moonie)들 보게 되면 전부 다 단정하고, 눈을 보면 반짝거리고 희망적이고 지치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됐구나!' 그러는 거예요. 그거 세상이 다 아는거예요.

내가 여러분들보고 은행에서 도둑질을 해 오랬어요, 살인강도질 하라고 그랬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세계를 위해서, 하늘의 뜻을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생명까지 버리라는 거예요. 자, 레버런 문 자신이…. 이 미국이 얼마나 엉망진창이고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알아요, 이 땅이? 돈 170불만 있으면 언제든지 살해할 수 있다구요.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여기에는 우리 어머니도 그렇고, 아들딸도 그렇고, 가정을 전부 다 투입하는 겁니다. 재산을 전부 다 투입하는 겁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반대를 받으며 이 사회, 이 국민, 이 백성을 책임지고 세계에 없는 일생의 기록을 남기려고 하고, 이들을 위해서 고생했다는 일생의 기록을 남기려고 이러고 있잖느냐 이거예요. 내가 돈을 쓰더라도 3년간 어떠한 데에 쓴 것보다도 많이 썼다구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줬어요?「아니요」

보라구요. 미국 국무성, 국방성, 대통령, 국회 뭐 할 것 없이 전부 다 지금까지 반대라구요. 미국에서 지금 박대를 받아요, 우대를 받아요? 「반대요」요즘에 카터 대통령은 말이예요, 우리를 테러단 취급을…. 독립하겠다고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그런 테러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데 말이예요, 내가 테러단 단장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 여러분들은 잘 안다구요. 잘 아니까 강한 거예요. 이 그릇된 모든 것보다 강하다구요. 그래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길거리에 나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세상이 뭐라고 해도, 어디를 가더라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우리가 땅콩을 팔고 뭐 꽃을 파는데 내 입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팔지 않아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팔아요. 여러분들을 반대하는 미국 사람들의 눈은 못 보더라도 미국 땅과 미국의 건물과 미국을 바라보는 하늘과 미국을 비쳐 주는 태양은 나를 안다 이거예요. 그거 좋은 거예요?「예」그러니까 반대를 받아 지쳐야 되겠어요, 지치지 않아야 되겠어요?「지치지 않아야 됩니다」후퇴해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고 물어 보니 그러지, 아침에 여기 올 때는 ‘아이구, 춥구나, 이거 춥구나' 이래 가지고….「아닙니다」‘아이고, 좀 더 잤으면, 아침마다 여기 왔다 가는데 세 시간 이상 걸리는데 세 시간을 자게 하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 많지, ‘아이고, 벨베디아에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게 뭐예요?「아닙니다」뭐 그래, 뭐?(웃음) 정말 그래요?「예」

한 가지 좋은 것은…. ‘아이고, 오늘은 선생님 말씀 듣기 때문에 아침 다섯 시부터 신문 팔지 않으니까 좋다. 고것 하나는 좋다' 할 거라구요. (웃음) 솔직이 그렇지 않아요, 솔직이? 사람은 솔직해야 된다구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아, 요거 왜 이렇게 가면…. 세계에서 복을 제일 많이 주려고 하고 최고의 승리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구나!' 이럴거라구요.

자, 이래서 레버런 문이 이 기준을 세계적으로 휙 넘어간다면 세계는 한꺼번에 전부 다 왕창 떨어져 가지고 ‘아이구 잘못했구나!' 하며 회개하고, ‘아이구! 용서해 줄 수 있으면 그저…' 하며 꽉 붙들고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레버런 문 혼자 승리하는 그날에는 세계가 눈물 흘리고 회개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복귀섭리를, 구원섭리를 촉진시키기 위한 하늘의 한 작전적 방편이라는 거예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이것을 얼핏 생각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나쁘면 제일 나쁘고, 좋으면 제일 좋은 겁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어떤 거예요?「제일 좋습니다」 마피아는 사탄세계, 악한 세계의 꼭대기에 있지만 우리는 종교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는 꼭대기에 있다 이거예요. 반대예요, 이게. 세상이 다 미워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정반대예요, 정반대. 중간이 아니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들이 중간에 있을 수 있어요?「아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1977년 처음으로 ‘뉴욕은 일선이다!' 해 가지고 전통일교인들이 여기 일선에 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뉴욕을 그저 누비고 다니고 사창가든 어디든 전부 다 찾아다니고 누비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곳을 박치기를 해서 뚫고 나갈 거라구요. 박치기로 뚫고 나갈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그러고 있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