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0집: 통반격파와 훈독회 1999년 03월 03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182 Search Speeches

판타날 보존과 개발 계획

자, 계속해요. (이후 훈독회를 끝마치고 곽정환 회장이 워싱턴에서 44개국 118명의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판타날 보전과 개발을 위한 대회 내용 보고) 「앞으로 아버님께서 그 큰 인류를 위한 계획을 성사하려면 지금은 브라질 정부 지도자나 세상 사람들이 바로 알지 못하고 아버님의 뜻을 모르지만, 이제 조만간 뜻을 알게 된다면 그 엄청난 개발과 개간과, 모든 자연박물관을 만드시고 전체적으로 하시고 싶으신 것을, 그 돈이 어디서 나와야 되겠습니까? 결국은 세계은행이라든지 다 나와야 될 텐데, 아버님 말씀대로 돈은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정말 감사한 것은 세계은행에서 자원해서 왔어요, 자원해서. 그것도 누가 왔느냐 하면 중남미 개발과 환경 보전의 총책임자가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발표까지 했는데, 얼마나 기쁘게 했는지 모릅니다. 그 발표 내용을 직접 못 들었지만 그렇게 기쁘게 했대요. 그 내용이 뭐냐 하면 판타날이, 여러분이 들어서 알다시피 일본 땅보다도 우기가 되면 더 크고 그렇게 엄청난 곳이 아닙니까? 그런 곳인데 거기에 물이 깊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 전체적인 수송으로 본다면 큰 배가 내왕을 해야 하는데 우기 건기에 따라 배가 내왕하는데 지장이 있고 어떤 때는 막히는 때가 있고 그러니까 준설 작업이 필요해서 유엔(UN)에서 뭐 천 몇백만 달러라고 그러던가, 그것을 계획을 해서 브라질하고 그 근처를 도와준다고, 남미를 도와주고 선심을 쓴다고 준설 작업을 해서 뱃길을 마련한다고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환경주의자들이 일어나 가지고 자연 파괴한다고 하기 때문에 돈 공짜로 써 가면서 하려던 것을 못 하고 준비하느라고 돈만 허실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은행은 그런 걸 하기 위해서 돈을 무진장 재어 놓고 있는데 이게 박자가 안 맞는 거예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이런 걸 하신다고 하니까 이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와 가지고 우리하고 인연도 맺고 싶기도 해서 온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하고 갔는지 모릅니다. (곽정환 회장)」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웃음, 박수) 그럴 때는 박수들 할 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세계를 생각하고 거기에 맥박을 전부 다 움직이기 위해서는 박수가 필요하다구요. 강하게 힘을 가하고, 또 움직일 수 있게끔 만들어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멍청해 가지고 그러지 말고 말이에요. (웃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세상이 지금 판타날이 어떤지 몰라서 그래요. 그것만 가지면 세계는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관심을 가지고 벌써 수년간 전부 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부정할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자, 계속해요. (곽정환 회장 보고 계속) 결론적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판타날의 영향은 금후 세계의 역사에도 큰 문제가 된다구요. 이걸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싸움터가 될 수 있다구요. 인류가 잘못하면 멸망할 수 있는 구덩이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한 곳이라구요. 이걸 어떻게든 정지 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판타날에서 국가 메시아들을 교육시킨 것은 그 배후의 나라들 앞에 미리 선전하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이번 대회라든가 되어진 모든 것을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환경보호 요원이 되어서 한 180곳에 초소를 반드시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엔 거기에 관심 있는 학자들 배후를 중심삼고, 세계 각국 나라의 대학총장들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들이 움직이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나라의 간부 요원, 행정 부처의 어디든지 중심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기반이 다 되어 있다구요.

여기 판타날에서 국가 메시아들이 40일 동안 전부 다 와 가지고 160마리 고기 잡기 운동하던 모든 것도 그런 의미가 있는 거예요. 160마리 잡으려면 한 4년 동안 걸려야 된다고 그래요. 4년 동안 이렇게 정성들이고 우리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배후의 인맥을 중심삼고 국가들 대표, 세계적 대표로 딱 해놓고 각국 나라 국가 메시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다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대개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각 분야의 부처 부처들을 책임질 수 있는 이런 행동 분야만 만들어 놓으면 판타날 관광사업을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학적인 기준에 서 가지고 설명하더라도, 가서 일주일쯤 탐색하더라도 국가의 지원을 받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곳의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광사업 만국 기지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판타날로 말미암아 우리가 관광 기지를 세계 각국 나라에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어요. 이제 각국 나라에 모두 비행기 열 대씩만 하면 얼마인가? 한 2천 대 이런 대 수를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보고 전부 다 실비로 오게 만드는 겁니다. 자기들이 비행기 탈 수 있나? 우리가 그런 기관을 만들어 놓고 실비로 해주면 너나 할 것 없이 판타날 갈 사람들이 비행기에 언제나 초만원이 될 거라구요. 비행기 탈 때까지는 그냥 해주지만 비행기 타고 나서 움직이는 모든 전부는 자기 비용을 내야 된다구요. 그 비용은 판타날에 위주해 가지고 모든 비용을 내기 때문에 비행기 값 빼고 남을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년 돈 안 쓰고도 움직일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세계의 어느 누가 따라올 수 없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만민을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다 통일교회의 소속 부대가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