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집: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1994년 05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24 Search Speeches

하늘의 정도의 길은 무자비한 길

선생님이 진짜 가인세계를 사랑했나? 여러분, 전부 다 머저리 같은 임자들을 대해서 희망을 가져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 퍼부었나, 안 부었나? 정성을 퍼부었는데 이 꼴이에요? 그러나 선생님이 정성을 퍼부으면 여러분을 넘어서 여러분 수천 대를 넘어서 세계 판도에서 여기서 못 받았으면 이건 밀려가고 후대 사람이 받게끔 돼 있는 거예요. 참된 씨를 심은 것은 사라지지 않아요. 세계의 어디 판도에서 전부 다 하늘이 다시 거둘 수 있는 준비를 다 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시하는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 성인의 도리는 세계가 환영하게 돼 있습니다. 알 싸, 모를 싸?「알 싸.」

그래, 허송세월 다 보냈구만. 지금 여기서 40대 이상 손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40대 이상 일어서 봐요. 빨리 일어서 봐.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겠구만. 저 협회장으로부터.

윤박사로부터…. 40세가 넘은 사람들은 생각을 달리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올라갔으니 이제 땅으로 파고 들어가야 될 거라구요. 40대 이전 사람들은 이 사람들 이상의 영광스러운 실적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웃고, 이 쌍것들!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게 한 괴수들이라구요. 왜? 선생님의 40년 기간을 전부 다 깎아 먹은 패들이야. 이 만한 판도는 선생님이 4년 이내에도 전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뭐야 다? 쓰레기통에 쳐 넣어도 괜찮아?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늘 전부 다 '뒤로 돌아! 환고향!' 해도 괜찮아요? 물어 보잖아. 데모하지 않고?「예」

내 요전에, 참 솔직한 얘기라구요, 그저 입만 열면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옛날에 욕한 건 아무 것도 아니더라구요. 방망이 들고 도끼자루 들고 젊은 놈들 대가리를 까고 싶어! 피를 보고 싶어! 왜 그리 흥분되는지…. 마지막 판이 가까워오는 걸 말하는 거라구요. 때가 멀지 않아요. 세상에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 거예요. 이제 두고보라구요. 하늘 앞에 가까이 있던 사람, 충효의 도리를 맹세하고 하지 못한 사람이 먼저 그 그물에 걸릴 것이다! 세상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죽어 간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40년 넘어서부터 그 시대가 찾아오고 있는 거예요. 그런 때에서 걸려서 죽기 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회개하고 자기 무덤을 파고라도 하늘의 축수를 들을 수 있는 자국이라도 남겨 놓고 죽지 않고는 하늘을 바라보고 무덤에 묻히지 못하고 거꾸로 묻힐지도 모른다구. 저주의 무덤이 될지도 몰라. 하늘의 정도의 길이 그렇게 순순히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같이 넘어가지 않아요. 무자비한 길이에요. 알겠나요? 40대 이상은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꺼져! 그 이하의 사람들은 내가 새로 길러 가져 가지고 한 3년 동안 그 이상으로 만들어 놓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