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5집: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1997년 04월 2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50 Search Speeches

2000년까지 3억6천만쌍을 하자

그러니까 8월까지 전부 380만쌍 완료, 그거 남아진, 수천만쌍이니 3천6백만쌍을 향해서 차기 6개월에 전진할지어다. 이래서 6개월 되어서 끝났다 하면 2000년까지 3억6천만쌍 하자 이겁니다. 이거 가능한 거예요. 태풍이 불게 되면 태풍권에 전부 휩쓸리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나무라는 나무도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부러지고 꺾여지는 거 아니예요?

그런 생각하는 선생님이 빨리 늙겠어요, 안 늙겠어요?「안 늙습니다.」그런 생각해 보라구요, 안 늙겠나? 그것 시키고 하려니 얼마나 늙겠나 말이에요. 그러니까 늙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만수무강하기를 바란다면 여러분이 말만 듣고도 그 일을 대행할 수 있는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어요. 어때요?「좋습니다.」휘발유통에다 불을 붙이면 폭발이에요. 불폭발이에요?「폭발합니다.」폭발적인 행동해야 되겠어요. 문씨 한씨 내 손에서 불 타 버려야 된다, 어때요?「아멘.」

이제 360만쌍 축복 평화라는 말은 안 할 것입니다. 복을 동네 사람들이 먹고 지키도록 놓아줘야지요. 지금까지 전부 다 짓밟혔는데 불공평하지 않아요? 복수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추지 못하고는 탕감 못 시켜요. 하나님이 그런 만세를 통한 승리의 패권을 쥘 수 가능한 발판이 됐기 때문에 내 탕감도 전부 전수해 나가는 것입니다. 주어진 일자리를 남기고 한때를 신나게 맞았으니 신나게 불태우고 나아갈지어다. 아멘.

여러분 보니까 전부 미남자구만. 나보다 다 이상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없다?「있다.」없다!「있다!」내가 졌어요. 자, 먹고는 재미있는 얘기를…. 시장에 가서 한 보따리 사와요. 차로 한차 사와도 될 거라구요. 돈은 내가 물어줄게요. 내가 기록을 할 수 있게끔 적어 놓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