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4집: ν†΅μΌμ˜ 쑰수 1989λ…„ 10μ›” 22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59 Search Speeches

생λͺ… μœ μ§€μ- ν•„μˆ˜μš"μ†ŒμΈ λ¬Όκ³Ό 곡기가 데λͺ¨λ₯Ό ν•œλ‹€λ©΄

자, μ΄λ ‡κ²Œ 보게 될 λ•Œ μ—¬λŸ¬λΆ„ 생λͺ…이 κ·€ν•΄μš”? γ€Œμ˜ˆγ€ ν•˜λ‚˜λ‹˜μ˜ 생λͺ…이 κ·€ν•΄μš”, μ—¬λŸ¬λΆ„ 생λͺ…이 κ·€ν•΄μš”? γ€Œν•˜λ‚˜λ‹˜ 생λͺ…이 κ·€ν•©λ‹ˆλ‹€γ€ ν•˜λ‚˜λ‹˜μ€ 보지도 λͺ»ν–ˆλŠ”데? (μ›ƒμŒ) 그래, 물이 κ·€ν•΄μš”, 곡기가 κ·€ν•΄μš”? γ€Œλ‹€ κ·€ν•©λ‹ˆλ‹€γ€

λ³΄λΌκ΅¬μš”. 물이 ν•˜λŠ” 말이 `아이고, 인간듀, λͺ¨λ“  μžμ—°, 꽃도 μžλΌλŠ” 것이 λ¬Ό λ•Œλ¬Έμ΄κ³ , μ „λΆ€ λ‹€ λ¬Ό λ•Œλ¬Έμ΄λ‹€. νŒŒλž€κ½ƒ λ…Έλž€κ½ƒ μ „λΆ€ λ‹€ λ¬Ό μ—†μœΌλ©΄ μ—†μ–΄μ§€λŠ” κ±°μ•Ό. μ΄λ†ˆμ˜ μžμ‹λ“€, λ‚΄ μ‹ μ„Έ 지고 μ‚΄λ©΄μ„œ 주인을 λͺ°λΌλ³΄λŠ”κ΅¬λ§Œ. 이 λ„μ λ†ˆλ“€!' ν•˜κ³ β€¦. κ·Έκ±° λ„μ λ†ˆμ΄μ˜ˆμš”, μ•„λ‹ˆμ˜ˆμš”? λ„μ λ†ˆμ΄ 별닀λ₯Έ 것 μžˆμ–΄μš”? λ‚¨μ˜ 물건 κ°–λ‹€κ°€ 자기 κ²ƒμ²˜λŸΌ μ“°κ² λ‹€λŠ” 게 λ„μ λ†ˆ μ•„λ‹ˆμ˜ˆμš”? κ·ΈλŸ¬λ‹ˆκΉŒ 물이 `μ΄λ†ˆμ˜ λ„μ λ†ˆλ“€, λ§Œλ¬Όμ§€μƒ μ΄λ†ˆλ“€β€¦' ν•΄ 가지고, μš”μ¦˜μ—λŠ” 뭐 데λͺ¨ 많이 ν•˜μž–μ•„μš”, ν•œ 일주일만 데λͺ¨ν•˜λ©΄ μ–΄λ–»κ²Œ λ˜κ² λ‚˜μš”? 세상이 μ–Όλ§ˆλ‚˜ λ³΅μž‘ν•΄μ§€κ² λ‚˜ 생각해 λ³΄λΌκ΅¬μš”. μ΄λŸ°λ°λ„ λ¬Ό 고마운 쀄 λͺ¨λ₯΄κ³  λ§μ΄μ˜ˆμš”. ν•˜λ‚˜λ‹˜λ³΄λ‹€λ„ 더 κ°€κΉŒμš΄ 것이 λ¬Ό κ°™λ‹€κ΅¬μš”. (μ›ƒμœΌμ‹¬)

자, 물도 κ·Έλ ‡κ³  λ§μ΄μ˜ˆμš”, 곡기도 κ·Έλž˜μš”. 곡기가 λ§μ΄μ˜ˆμš”, `인간듀이 ν°μ†Œλ¦¬ν•΄λ„, λ ˆλ²„λŸ° 문이 뭐라고 ν°μ†Œλ¦¬ν•˜κ³  μžˆμ§€λ§Œ 10뢄도 λͺ» κ°€μ„œ 항볡할 체λ ₯ 가지고 무슨 ν°μ†Œλ¦¬ ν•˜λŠλƒ? μ˜€λŠ˜λΆ€ν„° λ‚΄κ°€ 데λͺ¨ν•œλ‹€' ν•΄ λ³΄λΌκ΅¬μš”. μ—¬λŸ¬λΆ„λ“€μ΄ 10뢄을 μ‚΄ 수 μžˆμ–΄μš”? 10뢄도 λͺ» κ°€μ„œ `아이ꡬ…!' ν•  κ±°λΌκ΅¬μš”.

μ™œ 이런 μ–˜κΈ°λ₯Ό ν•˜λŠλƒ ν•˜λ©΄ `ν°μ†Œλ¦¬ 말라, 이 μŒκ°„λ‚˜λ“€μ•„' μ΄κ±°μ˜ˆμš”. κ·Έλ ‡λ‹€κ³  λ‚΄κ°€ μš•ν•˜λŠ” 것이 μ•„λ‹™λ‹ˆλ‹€. 물이 그러고 곡기가 κ·ΈλŸ°λ‹€λŠ” κ±°μ˜ˆμš”. μš”λ†ˆμ˜ μžμ‹λ“€, ν°μ†Œλ¦¬ λ§ˆλΌβ€¦. (μ›ƒμŒ) (λ…ΉμŒμ΄ μž μ‹œ λŠκΉ€)

κ±° μ–Όλ§ˆλ‚˜ μœ„ν—˜μ²œλ§Œμ΄μ˜ˆμš”. μ›μžνƒ„μ„ μ†Œλ ¨κ³Ό 미ꡭ이 μ „λΆ€ λ‹€ μž₯μΉ˜ν•΄ 가지고 λŒ€ν†΅λ Ήλ“€μ΄ λΈ”λž™λ°•μŠ€λ₯Ό λ“€κ³  λ‹€λ‹ˆλ©΄μ„œ μœ μ‚¬μ‹œμ—λŠ” 보턴을 λˆ„λ₯Έλ‹€ μ΄κ±°μ˜ˆμš”. λˆ„λ₯΄κ²Œ 되면 세계가 λ‹€ 멸망할 수 μžˆλŠ” κ±°μ˜ˆμš”. `아이고! 이제 보턴 λˆ„λ₯΄λ©΄ ν°μΌλ‚˜κ² λ‹€' ν•˜κ³  μ•Όλ‹¨μ΄μ˜ˆμš”. 보턴 λˆŒλŸ¬μ„œ ν°μΌλ‚˜λŠ” 것보닀, 곡기λ₯Ό ν•œ 곳에 λͺ°μ•„λ‹€κ°€ μ „λΆ€ λ‹€ μ‹Ή λΆˆνƒœμ›Œ 버린닀고 생각해 λ΄μš”. 곡기 μ•ˆμ— μžˆλŠ” μ‚°μ†Œλ₯Ό ν™• λΆˆνƒœμ›Œ 버리면 μ‚¬λžŒμ΄ μ‚΄ 수 μžˆμ–΄μš”? 식물은 ν•˜λ£¨ 저녁에 깨끗이 μ œκ±°λ˜μ–΄ λ²„λ¦¬λŠ” κ±°μ˜ˆμš”.

자, μ΄λ ‡κ²Œ 생각할 λ•Œ λ§μ΄μ˜ˆμš”, μ—¬μžλ“€ μž˜λ‚¬λ‹€κ³  μžλž‘ν•˜μ§€ λ§λΌκ΅¬μš”. λͺ…동 거리에 뽐내고 λ‹€λ‹ˆκ³  λ°”λžŒν”Όμš°μ§€ 마. 뭐 μ˜€μƒ‰κ°€μ§€ μ°¬λž€ν•œ μ˜·μ„ λ”± λΉΌ μž…κ³ , 손톱은 κ·Έ λ­λž„κΉŒ? ꡬ미호처럼 μš”λž˜ 가지고 λ‚˜ 살렀달라고 μ΄κ²Œβ€¦. (μ›ƒμŒ) κ·Έ 마음이 μ–΄λ–»κ² μ–΄μš”? κ·Έ 마음이 μ–΄λ–€κ°€ λ³΄λΌκ΅¬μš”. μ „λΆ€ 총칼을 λ“€μ–΄ 가지고 `μ–΄λ–€ λ‚¨μž κΌ¬μ•„ 먹을꼬' μ΄λŸ¬λŠ” κ±°μ˜ˆμš”. μ—¬μžκ°€ λ‚¨μžλ₯Ό 꼬이렀고 κ·Έλž˜μš”, λ‚¨μžκ°€ μ—¬μžλ₯Ό 꼬이렀고 κ·Έλž˜μš”? μ–΄λ–€ 게 더 λ§Žμ•„μš”? γ€Œλ‚¨μžκ°€ μ—¬μžλ₯Ό κΌ¬μ΄λŠ” κ²Œβ€¦γ€ (μ›ƒμŒ) 그러면 λ‚¨μžκ°€ 더 λ‚˜λΉ μš”, μ—¬μžκ°€ 더 λ‚˜λΉ μš”?

μ—¬μžλ“€μ€ ν”νžˆ λ§ν•˜κΈ°λ₯Ό `λ‚¨μžλŠ” λ„λ‘‘λ†ˆ, λ„λ‘‘λ†ˆμ΄μ•Ό. 개 같은 녀석이야!' ν•œλ‹€κ΅¬μš”. (μ›ƒμŒ) κ·Έ 개 같은 λ„μ λ†ˆμ„ μ’‹μ•„ν•˜λŠ” 게 λˆ„κ΅¬μ˜ˆμš”? (μ›ƒμŒ) 개 같은 것 μ’‹μ•„ν•˜λŠ” 게 λˆ„κ΅¬μ•Ό? 그것도 개고 λ„μ λ†ˆμ΄μ§€ λ³„μˆ˜ μžˆμ–΄μš”? 개 μ’‹μ•„ν•˜λŠ” 것이 κ°œμ§€ λ³„μˆ˜ μžˆμ–΄μš”? λ„μ λ†ˆ μ’‹μ•„ν•˜λŠ” 것이 λ„μ λ†ˆμ΄μ§€ λ³„μˆ˜ μžˆλŠλƒ λ§μ΄μ˜ˆμš”. (μ›ƒμœΌμ‹¬) 따지고 보면 ν°μ†Œλ¦¬ λͺ» ν•œλ‹€λŠ” κ±°μ˜ˆμš”.

사싀은 λ§μ΄μ§€μš”, 고운 μ˜·μ„ μ’‹μ•„ν•˜κ³  색깔을 μ’‹μ•„ν•˜λŠ” 것이 μ—¬μžμ˜ˆμš”, λ‚¨μžμ˜ˆμš”?γ€Œμ—¬μžμš”γ€ κ·Έκ±° μ™œ μ’‹μ•„ν•΄μš”? κ·Έκ±° μ™œ κ·Έλ ‡κ²Œ 고운 κ±Έ μ’‹μ•„ν•΄μš”? `아이고, λ‚˜λŠ” μƒκ²¨λ‚˜κΈ°λ₯Ό 고운 것 보기 μœ„ν•΄μ„œ 생겨났닀' κ·Έλž˜μš”? κ·Έκ±° λ­£ λ•Œλ¬Έμ— κ·Έλž˜μš”? λ‚¨μž λ•Œλ¬Έμ— 그런 것 μ•„λ‹ˆμ˜ˆμš”? λ‚¨μžμ˜ 무엇 λ•Œλ¬Έμ—? μ‚¬λž‘ λ•Œλ¬Έμ— κ·ΈλŸ¬λŠ” κ±°μ˜ˆμš”, μ‚¬λž‘ λ•Œλ¬Έμ—. κ·Έλ ‡κΈ° λ•Œλ¬Έμ— μ—¬μžλ“€μ΄ μšΈκΈ‹λΆˆκΈ‹ν•œ μ˜€λ§Œκ°€μ§€ 색을 μ’‹μ•„ν•˜λŠ” 것은, κ·Έ μ˜€λ§Œκ°€μ§€ μƒ‰κΉŒμ§€λ„ λΆ™μ—¬μ„œ ν•œ 색을 λ§Œλ“€ 수 μžˆλŠ”, ν•˜λ‚˜λ‘œ λ§Œλ“€ 수 μžˆλŠ” μ‚¬λž‘ λ•Œλ¬Έμ— 그런 κ±°μ˜ˆμš”. κ·€ν•œ κ²ƒμΌμˆ˜λ‘ μš°λ¦¬λŠ” λͺ¨λ₯΄κ³  μ‚¬λŠ” κ²ƒμž…λ‹ˆλ‹€.

μš”μ¦˜μ—λŠ” λ¬Όμ„ΈκΉŒμ§€ λ°›μ•„ κ°€λ”κ΅¬λ§Œ. κ·Έλ ‡μ§€μš”? λ‚˜λŠ” 이제 곡기세λ₯Ό λ°›μœΌλ €κ³  μƒκ°ν•œλ‹€κ΅¬μš”. 그래, λ¬Όμ„Έ λ°›μ•„ κ°€λŠ” μ‚¬λžŒμ΄ λΆ€μžκ² λ‚˜μš”, 곡기세 λ°›μ•„ κ°€λŠ” μ‚¬λžŒμ΄ λΆ€μžκ² λ‚˜μš”? γ€Œκ³΅κΈ°μ„Έ λ°›μ•„ κ°€λŠ” μ‚¬λžŒμ΄ λΆ€μžμž…λ‹ˆλ‹€γ€ κ³΅κΈ°μ„ΈλŠ” μ•ˆ λ‚΄λ €μ•Ό μ•ˆ λ‚Ό 수 μ—†λ‹€κ΅¬μš”. λ¬Όμ„Έμ•Ό 뭐 μ•ˆ 내더라도 μ–΄λ”” κ°€μ„œβ€¦. λ¬Ό μ•ˆ 먹고도 40일은 μ‚΄ 수 μžˆλŠ”λ°, 뭐. μ•ˆ κ·Έλž˜μš”?

μ—¬λŸ¬λΆ„ κ·Έλ ‡μž–μ•„μš”? 아침에 ν•΄κ°€ λ–‘ 올라였면 λ§μ΄μ˜ˆμš”, 이 λ‚˜λ¬΄μˆœλ“€μ΄ μ–΄λ””λ‘œ ν–₯ν•˜λŠ”μ§€ μ•Œμ•„μš”? `ν•΄κ°€ λ‚˜μ™”λ‹€!' ν•˜κ³  아침이면 μ „λΆ€ λ‹€ νƒœμ–‘μ„ ν–₯ν•œλ‹€λŠ” κ±°μ˜ˆμš”. κ·Έκ±° κ·Έλ ‡μŠ΅λ‹ˆλ‹€, μ „λΆ€ λ‹€. μ „λΆ€ λ‹€ 그런 κ±°μ˜ˆμš”. 세포가 μ „λΆ€ νƒœμ–‘λΉ›μ„ λ°›μœΌλ €κ³  ν•΄μš”.

자, 식물 같은 것듀도 자기 생λͺ…μ˜ 근원지에 μ–Έμ œλ‚˜ λ°•μžλ₯Ό λ§žμΆ”λ©° λ”°λΌλ‹€λ‹ˆλ©΄μ„œ μ‚΄λ €κ³  ν•˜λŠ” 것을 보면 만물의 영μž₯인 인간 μžμ²΄λŠ” 생λͺ…μ˜ 근원 λ˜λŠ” 그런 것을 따라가지 μ•Šμ„ 수 μ—†κ²Œλ” λ˜μ–΄ μžˆμ„ 것인데, μ™œ μ΄λ ‡κ²Œ λμ–΄μš”? 그래, ν•˜λ‚˜λ‹˜μ„ λ°°μ›Œ 가지고 와라 μ΄κ±°μ˜ˆμš”. 이게 λ¬Έμ œμ˜ˆμš”. 인간이 μ™œ μ΄λ ‡κ²Œ λλŠλƒ? 이것은 타락 λ•Œλ¬Έμ΄λΌλŠ” κ±°μ˜ˆμš”. μ–΄λŠ 쒅ꡐ든지 이건 인정해야 λœλ‹€κ΅¬μš”. 그렇지 μ•ŠμœΌλ©΄ μ§„ν™”λ°œμ „ν•΄ λ‚˜κ°„λ‹€λŠ” 말이 λœλ‹€κ΅¬μš”. μΈκ°„μ˜ 본성을 μžƒμ–΄λ²„λ ΈκΈ° λ•Œλ¬Έμ—β€¦. μ’…κ΅λŠ” κ±°κΈ°μ„œλΆ€ν„° μ‹œμž‘ν•˜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κ΅λΌλŠ” 것이 인간 세상에 μžˆ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