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집: 곡의의 법정을 ν–₯ν•˜μ—¬ 1986λ…„ 10μ›” 01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97 Search Speeches

λ" λ†'은 사λž'의 길을 μ°Ύμ•„κ°€λŠ" 인간과 만물

가문에 μžˆμ–΄μ„œ ν›Œλ₯­ν•œ μ–΄λ²„μ΄μ˜ ꡐ윑의 κ΅ν›ˆμ€ 뭐냐? 'λ„ˆλŠ” 이 동넀λ₯Ό μœ„ν•˜μ—¬ ν¬μƒν•˜κ³  동넀λ₯Ό μœ„ν•˜μ—¬ 본되게 μ‚΄μ•„μ•Ό 돼. 아무리 어렡더라도' μ΄λž˜μ•Ό λΌμš”. κ·Έλ ‡κ²Œ ν›ˆμ‹œν•˜λŠ” λΆ€λͺ¨λŠ” μ„ ν•œ λΆ€λͺ¨μ˜ˆμš”. κ·Έκ±Έ λͺ°λžμ§€μš”, 우리 μ Šμ€ μ‚¬λžŒλ“€?

그것은 λ‚˜λΌμ™€ ν†΅ν•˜λŠ” κ²ƒμ΄μš”, 세계와 ν†΅ν•˜λŠ” κ²ƒμž…λ‹ˆλ‹€. 자기 μ€‘μ‹¬μ‚Όκ³ λŠ” 법이 κ°€λ‘œλ§‰μ•„μš”. 천 갈래 만 갈래 법이 κ°€λ‘œλ§‰λŠ”λ‹€ μ΄κ²λ‹ˆλ‹€. 이 법을 타고 λ„˜μ„ 수 μžˆλŠ” νŽΈλ¦¬ν•œ 그런 κ³ μ†λ„λ‘œκ°€ μžˆλ‚˜λ‹ˆ κ·Έ κ³ μ†λ„λ‘œλ₯Ό 타면 μ–΄λ””λ“  λͺ» κ°€λŠ” 데가 μ—†μ–΄μš”. μ²œν•˜μ— 외길이 μ—†λŠ” 이 길이 μžˆλ‚˜λ‹ˆ κ·Έ 길이 무엇이냐? μ‚¬λž‘μ˜ κΈΈμž…λ‹ˆλ‹€. κ³΅μ˜μ— μž…κ°ν•œ μ‚¬λž‘μ˜ λ„λ¦¬λΌλŠ” κ²λ‹ˆλ‹€. μ²œλ„λ„ 이 길을 따라왔고, κ·Έ λ‚˜λΌμ˜ μš΄μ„Έλ„ 이 길을 λ”°λΌμ˜€κ³ , μ²œμš΄λ„ 이 길을 λ”°λΌμ˜¨λ‹€λŠ” κ±°μ˜ˆμš”.

그러면 천운이 이 세계에 돌고 λŒλ‹€κ°€ μ–΄λ””λ₯Ό κ±°μ³κ°€λŠλƒ? 그럴 수 μžˆλŠ” μ‚¬λž‘μ˜ λ§ˆμŒμ„ 가진 ꡭ민성이 μžˆμ–΄μ„œ κ·Έ κ΅­λ―Ό κ°€μš΄λ° 이와 같은 λ§ˆμŒμ„ 가지고 μ‚΄κ² λ‹€κ³  λͺΈλΆ€λ¦ΌμΉ˜λŠ” μ‚¬λžŒμ΄ 있으면 κ·Έ μ‚¬λžŒκ³Ό μ§μžκΏν•΄ 가지고 'λ„ˆμ™€ λ‚΄κ°€ ν•˜λ‚˜λ˜μ–΄ μš°λ¦¬κ°€ μ›ν•˜λŠ” 일을 ν•œλ²ˆ λ§Œλ“€μ–΄ 보자' μ΄λ ‡κ²Œ ν•˜λŠ” κ²λ‹ˆλ‹€. κ·Έλž˜μ„œ '10λ…„ 세월이 갈 것이고, 20λ…„, 30λ…„, 일생, λͺ‡λ°± λ…„ 세월이 가더라도 λ„€κ°€ κ·Έλ ‡κ³  λ„ˆλ₯Ό λ”°λ₯΄λ˜ μ‚¬λžŒμ΄ κ·Έλ ‡κ±°λ“  λ„ˆλ₯Ό 톡해 이 천운의 일을 ν•œλ²ˆ ν•΄λ³΄μž' ν•˜λŠ” κ±°μ˜ˆμš”. 그러면 천운이 μ°Ύμ•„μ˜€κ²Œ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μ—¬λŸ¬λΆ„ μžμ‹ μ΄ μ°Ύμ•„μ˜€λŠ” κ·Έ μ²œμš΄μ„ λ§žμ•„ 가지고 μ†Œν™”ν•  수 μžˆλŠ” μ‚¬λž‘μ˜ 주인곡이 λ˜μ–΄ μžˆλŠλƒ? 그럼 μ—¬λŸ¬λΆ„ 가정이 κ·ΈλŸ¬λŠλƒ? μ—¬λŸ¬λΆ„ 일쑱이 κ·Έλ ‡κ²Œ λ˜μ–΄ μžˆλŠλƒ μ΄κ²λ‹ˆλ‹€. κ·Έκ±Έ 생각해야 λ©λ‹ˆλ‹€.

ν†΅μΌκ΅νšŒ λ‚˜μ˜€λ‹€κ°€ '아이ꡬ, μ„ μƒλ‹˜μ΄ λ‚˜λ₯Ό 후원해 주겠지' ν•˜λŠ” μ‚¬λžŒλ“€μ€ μ•„μ˜ˆ 생각도 λ‚΄κ°€ μ•ˆ ν•΄μ€λ‹ˆλ‹€. 그런 μ‚¬λžŒμ„ 후원해 μ£Όλ €λ©΄ 세계λ₯Ό ν›„μ›ν•˜μ§€μš”. μ € 아프리카에 κ΅Άμ–΄ μ£½λŠ” μ‚¬λžŒλ“€μ„ λ§μ΄μ˜ˆμš”. 그것이 도리어 μ„ μž…λ‹ˆλ‹€. 자기 μžμ‹μ„ κ΅ΆκΈ°λ©΄μ„œ λ™λ„€μ˜ κ΅ΆλŠ” μ‚¬λžŒλ“€μ—κ²Œ μ „λΆ€ λ‹€ λ°₯을 μ§€μ–΄μ„œ λ¨Ήμ΄λŠ” μ‚¬λžŒμ€ κ·Έ λ™λ„€μ˜ λˆ„κ΅¬λ³΄λ‹€λ„ μ„ ν•œ μ‚¬λžŒμž…λ‹ˆλ‹€. κ·Έκ±° μ•Œμ•„μš”? κ·Έκ±° λ§žλŠ” λ§μ΄μ˜ˆμš”, μ•ˆ λ§žλŠ” λ§μ΄μ˜ˆμš”? γ€Œλ§žλŠ” λ§μž…λ‹ˆλ‹€γ€ λ§žλŠ” λ§μ΄μ˜ˆμš”.

λ‚΄ ν†΅μΌκ΅νšŒ ꡐ인듀을 κ³ μƒμ‹œν‚€λ”λΌλ„, 선도ꡭ인데도 λΆˆκ΅¬ν•˜κ³  μ±…μž„ λͺ» ν•˜λŠ” 미ꡭ을 μ‚΄λ € 가지고 세계λ₯Ό 살리겠닀고 μ—¬λŸ¬λΆ„μ˜ 피살을 νŒ”μ•„ νˆ¬μž…ν•˜λ”λΌλ„ 그건 μ„ μƒλ‹˜μ—κ²Œ 죄가 μ•ˆ λ©λ‹ˆλ‹€. μ—¬λŸ¬λΆ„λ“€μ„ λ‚΄κ°€ λ†λ½μ§ˆν•  λ•ŒλŠ” μ²œλ²Œμ„ 받을 쀄 μ•Œκ³  있기 λ•Œλ¬Έμ— 그런 λ†€μŒμ„ μ ˆλŒ€ λͺ» ν•˜λŠ” μ‚¬λžŒ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λŸ¬λΆ„μ΄ μž¬μ‚°μ„ μ„ μƒλ‹˜ν•œν…Œ 맑기렀고 ν•˜κ³  μ € μŒˆμ§€ 밑창에 μžˆλŠ” μ†μž λˆλ„, λ‚¨νŽΈμ„ μ†μ—¬μ„œ μˆ¨κ²¨λ‘” λˆμ΄λΌλ„, κΈˆλΆ™μ΄λΌλ„ μ„ μƒλ‹˜ν•œν…Œ κ°–λ‹€κ°€ λ°”μΉ˜λ €κ³  ν•˜λŠ” 마음이 μžˆλŠ” κ±°μ˜ˆμš”. 이 물건은 κ°€μž₯ κ·€ν•œ 것과 ν†΅ν•˜κ³  μ‹Άμ–΄ν•˜λŠ” κ²ƒμž…λ‹ˆλ‹€. 물건이 ν˜Έμ†Œν•œλ‹€λŠ” κ²λ‹ˆλ‹€.

κ°€μ•Ό ν•˜λŠ” μ΄μƒμ˜ 길은 μ‚¬λž‘μ˜ 길을 따라, κΈ°μ§€λŠ” μ—¬κΈ°μ§€λ§Œ μ²œμƒμ˜ 주체자의 μ‚¬λž‘μ˜ ν’ˆμ— ν’ˆκΈ°κ³  μ‹Άμ–΄ν•˜λŠ” μ†Œμ›μ˜ 마음이 물질 κ°€μš΄λ°λ„ μžˆλ‹€λŠ” 것을 μ•Œμ•„μ•Ό λ©λ‹ˆλ‹€. κ·Έ 물건은 μ„ μƒλ‹˜μ„ ν†΅ν•΄μ„œ ν•˜λ‚˜λ‹˜μ—κ²Œλ‘œ λŒμ•„κ°€κ³  싢은 κ²λ‹ˆλ‹€. 그게 μ†Œμ›μ΄λΌλŠ” κ±°μ˜ˆμš”. ν•˜λ‚˜λ‹˜μ˜ μ‚¬λž‘μ˜ ν’ˆμ— κ³¨μΈν–ˆλ‹€κ°€ κ±°κΈ°μ„œ 기쁨을 느껴 가지고 λ‚˜μ™”λ‹€κ°€ 또 λŒμ•„κ°€κ³ , μ΄λ ‡κ²Œ λ˜λŠ” κ²λ‹ˆλ‹€. μ‚¬λžŒλ„ λ§ˆμ°¬κ°€μ§€μ˜ˆμš”. 물질이 더 높은 μ‚¬λž‘μ˜ 길을 μ°Ύμ•„κ°€λŠ” 것과 λ§ˆμ°¬κ°€μ§€λ‘œ μ‚¬λžŒλ„ 더 높은 μ‚¬λž‘μ˜ 길을 μ°Ύμ•„κ°€λŠ” κ²ƒμž…λ‹ˆλ‹€.

μ„ μƒλ‹˜μ„ λ§Œλ‚˜ 가지고 μ™œ κ·Έλ ‡κ²Œ μ—¬λŸ¬λΆ„μ΄ μ’‹μ•„ν•˜λŠλƒ? 본심이 κ·Έλž˜μš”. μ™œ? 자기 λ‚¨νŽΈλ³΄λ‹€λ„, κ·Έ λ‚˜λΌμ˜ λ‚˜λžλ‹˜λ³΄λ‹€λ„, κ·Έ λ‚˜λΌμ˜ μ–΄λ–€ μŠ€μŠΉλ³΄λ‹€λ„ 천λ₯œμ˜ μ‚¬λž‘μ„ μ ‘λΆ™μ΄λŠ” 데 κ°€κΉŒμš΄ 거리에 μžˆμœΌλ‹ˆ 본심은 그리둜 κ°€λŠ” κ²ƒμž…λ‹ˆλ‹€. 인간이 κ°€λ₯΄μ³ μ€˜μ„œ κ°€λŠ” 게 μ•„λ‹ˆμ˜ˆμš”. 본심이 그리 κ°€λŠ” κ²ƒμž…λ‹ˆλ‹€.

ꡐ윑이 있기 전에 μ‚¬λž‘μ΄ μžˆλŠ” κ²λ‹ˆλ‹€. 처음 창쑰물이 μ‘΄μž¬ν•˜κΈ° 전에 κ·Έ 원칙적 기반이 μ‚¬λž‘μ—μ„œ μ‹œμž‘λκΈ° λ•Œλ¬Έμ— μ‚¬λž‘μ΄ μžˆλŠ” κ²λ‹ˆλ‹€. 본질이 κ·Έλ ‡κ²Œ 돼 μžˆμŠ΅λ‹ˆλ‹€. λ¬Όμ§ˆλ„ κ·Έλ ‡κ³ , λ¬Όμ§ˆμ„ κ·œν•©ν•΄ 가지고 인체가 λ˜λŠ” μ‚¬λžŒλ„ 물질의 그릇 속에 담겨 μžˆλŠ” μ‚¬λž‘, ν•˜λ‚˜λ‹˜μ˜ 졜고의 μ‚¬λž‘μ— λŒμ•„κ°€λ €κ³  ν•˜λŠ” 마음이 μžˆμŠ΅λ‹ˆλ‹€. 본심이 κ·Έλ ‡λ‹€λŠ” κ²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