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집: μ°ΈλΆ€λͺ¨κ°€ ν•„μš”ν•œ 이유 1985λ…„ 12μ›” 24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82 Search Speeches

λ³€ν•˜μ§€ μ•ŠλŠ" 것이 κ·€ν•œ 것

그러면 타락이 μ–΄λ–»κ²Œ ν•΄μ„œ λλŠλƒ μ΄κ±°μ˜ˆμš”. μ„±κ²½μ—λŠ” 선악과에 λŒ€ν•œ μ–˜κΈ°κ°€ 있고 μ—¬λŸ¬ 가지 해석 방법이 λ§Žμ§€λ§Œ ν•˜λ‚˜λ‹˜μ΄ λ³΄μ‹œκΈ°μ— μ˜³λ‹€ ν•  수 있고, 또 사탄이 보기에도 μ˜³λ‹€ ν•  수 μžˆλŠ” 해석 방법을 μ§€κΈˆκΉŒμ§€ λͺ°λžλ‹€λŠ” κ±°μ˜ˆμš”. 그것을 μ•ŒκΈ° μœ„ν•΄μ„œλŠ” ν•˜λ‚˜λ‹˜κ³Ό μ‚¬νƒ„μ˜ 정체λ₯Ό λͺ¨λ‘ μ•Œμ•„μ•Ό ν•œλ‹€λŠ” κ±°μ˜ˆμš”. ν•˜λ‚˜λ‹˜μ΄ ν˜„μž¬ μ–΄λ– ν•œ μž…μž₯에 있고, ν•˜λ‚˜λ‹˜κ³Ό 사탄은 인간을 쀑심삼고 μ–΄λ–€ 싸움을 ν•˜κ³  μžˆλŠ”μ§€ μ „λΆ€ μ•Œμ•„μ•Ό 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ν•œ λͺ¨λ“  것을 μ²­μ‚°ν•΄ 가지고 μ•Œκ³  λ‚˜λ©΄ 결둠이 어디에 λ„λ‹¬ν•˜λŠλƒ? 인간은 참된 ν•˜λ‚˜λ‹˜μ„ μ°Ύμ•„μ•Ό λœλ‹€λŠ” 결둠에 λ„λ‹¬ν•˜κ²Œ λ©λ‹ˆλ‹€. μ§€κΈˆ 인간세계λ₯Ό λŒ€ν•˜λŠ” ν•˜λ‚˜λ‹˜μ€ 본래의 ν•˜λ‚˜λ‹˜μ΄ λͺ» λ˜μ—ˆκ³  νƒ€λ½ν•œ 인간을 κ΅¬ν•˜λ €κ³  ν•˜λŠ” ν•˜λ‚˜λ‹˜μ΄ λμ–΄μš”. 그게 본래의 ν•˜λ‚˜λ‹˜μ΄ μ•„λ‹ˆλΌλŠ” κ±°μ˜ˆμš”. νƒ€λ½ν–ˆκΈ° λ•Œλ¬Έμ— 이것을 κ΅¬ν•˜κ² λ‹€λŠ” ν•˜λ‚˜λ‹˜μ€ 본래의 ν•˜λ‚˜λ‹˜μ΄ μ•„λ‹ˆλ‹€ μ΄κ±°μ˜ˆμš”. 인간을 λŒ€ν•΄ 가지고 ꡬ원이 ν•„μš” μ—†λŠ” λ³Έμ—°μ˜ μ‚¬λžŒμ„ λŒ€ν•  수 μžˆλŠ” ν•˜λ‚˜λ‹˜μ΄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ν•˜λ‚˜λ‹˜μ€ μ§€κΈˆκΉŒμ§€ κ·Έ μžλ¦¬μ— μ„œ 보지 λͺ»ν–ˆλ‹€λŠ” κ²ƒμž…λ‹ˆλ‹€.

본래의 μ°Έλ˜μ‹  ν•˜λ‚˜λ‹˜μ„ λŒ€ν•  수 μžˆλŠ”, 본래 타락이 μ—†λŠ” μ‚¬λžŒμ€ μ–΄λ–»κ²Œ 될 것이냐? 그게 μ–΄λ–€ μ‘΄μž¬λƒ μ΄κ±°μ˜ˆμš”. 이것이 λ¬Έμ œμž…λ‹ˆλ‹€. ν•˜λ‚˜λ‹˜μ΄ 이 μ²œμ§€λ§Œλ¬Όμ„ μ§€μœΌμ‹€ λ•Œμ—λŠ” 기쁘기 μœ„ν•΄μ„œ μ§€μœΌμ…¨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무엇 가지고 κΈ°μ˜λƒ μ΄κ±°μ˜ˆμš”. ν•˜λ‚˜λ‹˜μ΄ 돈이 μžˆμ–΄μ„œ κΈ°μ˜λƒ μ΄κ±°μ˜ˆμš”. ν•˜λ‚˜λ‹˜μ€ 전지전λŠ₯ν•˜μ‹  뢄이기 λ•Œλ¬Έμ— λˆμ„ μ°½μ‘°ν•  수 μžˆμŠ΅λ‹ˆλ‹€. κ·Έλ‹€μŒμ— 지식이 μžˆμ–΄μ„œ κΈ°λ»μš”? μ§€κΈˆ μ—¬λŸ¬λΆ„λ“€μ΄ κ³΅λΆ€ν•˜λŠ” 데 μžˆμ–΄μ„œ μ—¬λŸ¬λΆ„λ“€μ˜ μ–΄λ¨Έλ‹ˆ 아버지듀은 '아이고, 좕볡가정이고 무엇이고 곡뢀해야 돼' ν•˜λ©΄μ„œ μ•Όλ‹¨ν•˜μ§€λ§Œ λ§μ΄μ˜ˆμš”, 지식 λ•Œλ¬Έμ—, ν•˜λ‚˜λ‹˜μ΄ 지식 λ•Œλ¬Έμ— κ·Έλž˜μš”? 지식이 λ¬Έμ œλƒ μ΄κ±°μ˜ˆμš”. ν•˜λ‚˜λ‹˜μ΄ 기쁠 수 μžˆλŠ” λ‚΄μš©μ΄ 지식이냐 μ΄κ±°μ˜ˆμš”. ꢌλ ₯이냐 μ΄κ±°μ˜ˆμš”. 그건 λ‹€ μ ˆλŒ€μ μΈ ν•˜λ‚˜λ‹˜μ—κ²Œ μžˆμ–΄μ„œλŠ” μ–Έμ œλ‚˜ κ°€μ§ˆ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ν•˜λ‚˜λ‹˜μœΌλ‘œ λ§ν•˜λ©΄ μ§€μ‹μ˜ μ™•μž…λ‹ˆλ‹€. μ „λŠ₯ν•˜μ‹  ν•˜λ‚˜λ‹˜μ΄κΈ° λ•Œλ¬Έμ— ν™©κΈˆμ΄ λ¬Έμ œμ—†λ‹€κ΅¬μš”. 닀이아λͺ¬λ“œκ°€ ν•„μš” μ—†λ‹€κ΅¬μš”. 우리 아가씨듀은 닀이아λͺ¬λ“œ μ’‹μ•„ν•˜μ§€μš”? (μ›ƒμŒ) κ²°ν˜Όν•  λ•Œ '닀이아λͺ¬λ“œ λͺ‡ 캐럿짜리 λ°˜μ§€ 사쀄 것이냐?' μ΄λŸ¬μ§€μš”? 닀이아λͺ¬λ“œλ₯Ό μ’‹μ•„ν•˜λŠ” κ²ƒμž…λ‹ˆλ‹€. 그리고 ν™©κΈˆ, κ·Έλ‹€μŒμ—” 진주….

μ΄λ ‡κ²Œ λ³Ό λ•Œ, ν™©κΈˆμ΄λ‚˜ 닀이아λͺ¬λ“œλ‚˜ μ§„μ£Όλ‚˜ 이런 것듀이 무슨 νŠΉμ„±μ„ 가지고 μžˆλŠλƒ ν•˜λ©΄ λ³€μΉ˜ μ•ŠλŠ” κ²ƒμž…λ‹ˆλ‹€. 닀이아λͺ¬λ“œλŠ” ꡳ은 것이, ν™©κΈˆμ€ λˆ„λ₯Έ 빛이…. κ·Έ λˆ„λ₯Έ 빛은 μ²œλ…„λ§Œλ…„μ„ 가더라도 μ λ Ήλ‹Ήν•˜μ§€ μ•Šκ³  침범을 받지 μ•ŠλŠ”λ‹€κ΅¬μš”. 이것이 κ·€ν•œ κ±°μ˜ˆμš”. μ§„μ£ΌλŠ” μš°μ•„ν•œ 색을 μ§€λ‹ˆκ³  μžˆμŠ΅λ‹ˆλ‹€, μš°μ•„ν•œ 색. ν•˜λͺ¨λ‚˜μ΄μ¦ˆ(harmonize;μ‘°ν™”μ‹œν‚€λ‹€)ν•œ μš°μ•„ν•œ 색을 μ§€λ…”λ‹€λŠ” κ±°μ˜ˆμš”. 그것은 λ‹¨λ‹¨ν•˜κ³  κ΅³μ§€λŠ” μ•Šμ§€λ§Œ κ·Έ μš°μ•„ν•œ 색깔에 μžˆμ–΄μ„œλŠ” μ²œλ…„μ˜ 역사가 μ§€λ‚˜λ”λΌλ„ λ³€μΉ˜ μ•Šμ•„μš”. κ·Έ μš°μ•„ν•œ 색깔을 κ·ΈλŒ€λ‘œ κ°–κ³  있기 λ•Œλ¬Έμ— κ·€ν•˜λ‹€λŠ” κ±°μ˜ˆμš”. 닀이아λͺ¬λ“œλŠ” κ΅³κ³  야광성이기 λ•Œλ¬Έμ— κ·€ν•˜λ‹€λŠ” κ±°μ˜ˆμš”. ν™©κΈˆμ€ 빛깔에 μžˆμ–΄μ„œ μ˜μ›μ„±μ„ λ‚˜νƒ€λ‚Έ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ν•˜λ‹€λŠ” 것이 뭐냐 μ΄κ±°μ˜ˆμš”. κ·€ν•˜λ‹€λŠ” 것은 λ³€μΉ˜ μ•ŠλŠ” κ²ƒμž…λ‹ˆλ‹€, λ³€μΉ˜ μ•ŠλŠ” 것. μ˜€λŠ˜λ‚  λ³΄λ¬Όμ΄λΌλŠ” 것은 무엇을 ν‘œμ€€μœΌλ‘œ μ„€μ •ν–ˆλŠλƒ ν•˜λ©΄ λ³€μΉ˜ μ•ŠλŠ” 것, 즉 κ·Έ μ–΄λ– ν•œ μ„Έλ ₯이라든가 μ–΄λ– ν•œ νž˜μ΄λΌλ“ κ°€ κ·Έ 무엇이라도 μΉ¨λ²”ν•  수 μ—†λŠ” νŠΉμ΄ν•œ μ†Œμ„±μ„ 가지고 있게 될 λ•Œ, 그것을 μΈκ°„μ„Έκ³„μ—μ„œλŠ” 보물둜 μ±…μ •ν•˜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