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집: 운명의 판결 1982년 01월 31일, 미국 Page #56 Search Speeches

지금 이 자리-서 정지하지 말고 발전해야

자, 여기 주책임자들은 많겠구만. 주책임자들은 그 주에서 어려운 일을 해결하면 주지사까지도 콘트롤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거 하래도 안 하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서 정지하지 말고 발전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통해서 더 발전해야 된다구요.

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매일같이 '홈 처치!' 하고, 그다음에 '빅토리 오브 홈 처치(Victory of또home Church;가정교회의 승리)’라는 금년 표어를 세웠는데, 홈 처치가 뭐냐고 합니다. 그런데 '야 ! 홈 처치 한번 해보자! 해보자! 싫다는 걸 반대로 차 보자! 차 보자! 부딪치자! 부딪치자!’고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상대하기가 제일 어려운 것이, 통일교회에서 제일 어렵다는 홈 처치 운동이 어떤 것인지 해보는 거예요. '내가 있는 힘을 다 해서 제일 어려운 것을, 레버런 문이 못한 것을 하겠다, 선생님도 이걸 못 할 것이다’그럴 때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끌려가고, 오지 말래도 여러분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원칙. 그럴 때는 여러분이 선생님의 상대의 자리에 서는 판결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습니다」

또 요전엔 국제결혼을 해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국제결혼해라 해서 국제결혼을 떡 하고서 '아이구, 말이 통하지 않아 ! 문화의 배경이 틀려’하는데 그게 멋진 거예요. 어려운 걸 극복한 거기에서 국제적인 모든 것, 다시 말하자면 국제결혼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상대역에 설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어려운 사람들은 나한테 와서 자문을 받아야 된다고 하면 그가 주체 가 돼요. 그건 틀림없는 진리다 이거예요. 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지금 '아이구, 홈 처치 나 싫어! 환드레이징 나 싫어! 전도 나 싫어! 새벽 집회 나 싫어!’그러는 이놈의 자식들, 왜 그래요? 그걸 좋아해야, 그걸 좋아해야 선생님이 앞으로 빼서 빨리 발전시켜 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걸 사람들이 몰랐어요. 몰라서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알았으니 이렇게 안 살것이다, 난 생각하는 거예요.

'벨베디아 집회 때 책임자들은 전부 다 참석할싸!' 할 때, '에…. 안됩니다’이렇게 핑계하는 지도자가 있거든 그 지도자는 틀렸다고 부정해라 이거예요. 틀린 지도자라고 확실히 이야기해요. 내가 지도해야 되겠다구요. 그때는 책임자에게 '선생님 말씀이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안갑니까? 책임자로서 그래서는 안 됩니다’하고 충고해 주어야 됩니다. 바른말 하다가 쫓겨나더라도 해라 이거예요, 반드시 그거 안다구요. 알고 그 사람을 다시 등용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