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6집: 최후의 제단 1987년 06월 14일, 한국 본부교회 Page #326 Search Speeches

지금은 총탕감하" 시대

그래서 이번의 이 일은 최후의 제단을 준 거예요. 역사적인 탕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해방이 벌어짐은 물론이요, 세계 만민의 해방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 참부모의 해방까지 이루어지는 거예요. 참부모의 해방이 벌어지면, 지금까지 종교권 내에서 참부모를 나오게 하기 위해 희생한 모든 것이 반대로 되어 있지만 혜택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의 해방이 벌어져요. 이제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래서 여러분의 가정을 제단으로 해서 총 탕감하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적인, 우주사적인 소유를 위해서 자기 개인의 소유를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고, 우주적인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겠으니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우주적인 부모로서 그 형제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책임을 위해 나서는 걸음이 부모가 가야 할 걸음입니다. 요셉이 자기 형제를 구하기에 앞서서 형님들로부터 늑대들이 많은 벌판에 버림을 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복귀역사는 그런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그런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