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집: 섭리를 이끌어갈 소메시아가 되라 1986년 08월 30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65 Search Speeches

예수님때의 -' 제자와 -러분의 잘못을 탕감해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나 일본 식구나 한국 식구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선생님이 진 십자가를 자기들이 지고, 이 미국과 모든 자유세계의 섭리관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걸음을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통역자)」 아니 전부야.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 한국 사람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모든 곳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섰으니만큼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서 먼저 십자가를 지겠다고 나설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를 팔아먹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 넣은 것을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반대한 것과 여러분이 나를 댄버리에 보냈던 걸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한다는 이런 입장에서 결심하고 달리지 않고는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이지 못한다구요. 그래야만 예수님과 제자들이 죽지 않고 부활한 터전이 이 세계무대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감옥 가기 전 여러분들과 영광된 자리에서 세계를 이은 그 자리에 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미국 위에 서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 나라 위에서 부활한 거와 같이 기독교 위에 서야 됩니다. 지금도 같은 상황이예요. 여러분이 부활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만 같은 자리에서 아버님의 영광된 부활의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미국의 정부와 모든 미국 교회 위에 서야 한다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마찬가지라구요. 부활한 그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이 멍청이들, 알겠어? 「예」 김찬균이는 '왜 우리를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는가?' 하고 전화했지? 전화는 무슨 전화질이야? 그냥 오지. 그거 심각하다구요. 역사와 섭리적으로, 아버님의 생애에 전통적으로 중요한 시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결심을 해야 돼요. 오늘이 며칠이예요? 「8월 30일입니다」 이때에 우리가 결의하기 위해서 모였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