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축복의 결실 1998년 04월 1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96 Search Speeches

가정적 가나안 복귀를 거쳐 축복의 결실로 정착해야

그래, 살려면 미국에 있는 모든 집과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아프리카라든가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살려 주려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져요. 한국에 오라고 해도 안 오던 녀석들은 저 아프리카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야 될 때가 올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만 찾으면 세계는 다 찾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이걸 안 믿더라도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어머니 아버지 국가로 딱, 해 가지고 있으니 가만히 기다려도 사탄세계는 다 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떠나서는 살려 달라고 하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대할 도리가 있어요?

자, 가정적 가나안 복귀를 거쳐 가지고 축복의 결실로 정착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모세를 중심삼고 국가를 살려 나가는데, 여기에 반대하던 모든 민족이 다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사람은 다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 발표를 7년 전에 했어요. 이제는 이 성약시대와 더불어 말씀까지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말씀을 알고, 누구든지 이 말씀을 사 가지고 전부 다 읽을 수 있어요. 그래, 자기가 노력하고 관심을 갖는 사람은 반드시 오지만 무관심한 사람은 전부 다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말씀대로 해야 돼요, 말씀. 언제든지 말씀대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훈독회하고 있는 내용을 지금까지 말씀을 다 했지만 다 몰랐어요.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자, 결론은 그래요. 축복의 결실, 축복 결실이라는 그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거쳐갈 수 있는 자체, 개인과 가정 전체가 되어 있어야 되고, 일족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 말해 줬어요. 알겠어요?「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