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집: ν•˜λŠ˜κ³Ό 같이 κΉ¨μ–΄ μžˆμ–΄μ•Ό ν•  λ•Œ 1959λ…„ 04μ›” 19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143 Search Speeches

인간λ"€μ„ 깨우치렀 ν–ˆλ˜ μ„ μ‘°λ"€μ˜ 수고

이제 μš°λ¦¬λŠ” κΉ¨μ–΄λ‚˜μ•Ό λ˜κ² μŠ΅λ‹ˆλ‹€. κΉ¨μ–΄λ‚˜μ•Όλ§Œ λ˜κ² μŠ΅λ‹ˆλ‹€. 잠자던 λˆˆμ„ λ– μ•Ό λ˜κ² μŠ΅λ‹ˆλ‹€. μ›€μ§μ΄λ˜ 우리의 행동을 λŒμ΄μΌœμ•Ό λ˜κ² μŠ΅λ‹ˆλ‹€.

그러면 μ΄λŸ¬ν•œ μž…μž₯에 μžˆλŠ” μš°λ¦¬κ°€ κΉ¨μ–΄λ‚˜κΈ° μœ„ν•΄μ„œλŠ” 무엇을 쀑심삼고 움직여야 κΉ¨μ–΄λ‚  수 μžˆλŠ” κ°€. μ—¬λŸ¬λΆ„μ˜ 생애노정에 μŒ“μ€ μ–΄λ– ν•œ 곡적이 μ•„λ‹™λ‹ˆλ‹€. 그것 κ°€μ§€κ³ λŠ” 역사적인 μΈμ—°μ—μ„œ λ²—μ–΄λ‚  수 μ—†μ–΄μš”. μ§€κΈˆκΉŒμ§€μ˜ μ—­μ‚¬λŠ” νƒ€λ½ν•œ μΈκ°„μ˜ μ—­μ‚¬μš”, μ‹¬νŒλ°›μ„ 인연세계에 머물러 μžˆλŠ” 역사인 μ—°κ³ λ‘œ 이 λ•… μœ„μ— 남겨진 인연을 가지고 ν˜Ήμ€ μ–΄λ–€ 싀적을 κ°€μ§€κ³ λŠ” λŒμ΄ν‚¬ 수 μ—†λŠ” κ²ƒμž…λ‹ˆλ‹€. μ§€κΈˆκΉŒμ§€μ˜ μ–΄λ–€ κΆŒμ„Έλ₯Ό 가지고 λŒμ΄ν‚¬ 수 μ—†μŠ΅λ‹ˆλ‹€. μ§€κΈˆκΉŒμ§€ μ†Œμœ ν–ˆλ˜ 일체, μ–΄λ–€ μ˜κ΄‘μ˜ 쑰건을 가지고도 λŒμ΄ν‚¬ 수 μ—†λ‹€λŠ” κ²ƒμž…λ‹ˆλ‹€. μ΄λŸ¬ν•œ μ²˜μ§€μ— μš°λ¦¬λŠ” μžˆμŠ΅λ‹ˆλ‹€.

μ—¬κΈ°μ—μ„œ μš°λ¦¬κ°€ λŒμ΄ν‚€κΈ° μœ„ν•΄μ„œλŠ” μƒˆλ‘œμš΄ 각성을 ν•΄μ•Ό ν•©λ‹ˆλ‹€. 그런데 μƒˆλ‘œμš΄ 각성을 ν•˜κ³  λ‚˜μ„œλ €λ©΄ 인간듀이 κ°–κ³  μžˆλŠ” λ§ˆμŒμ΄λ‚˜ 인간듀이 κ°–κ³  μžˆλŠ” 심정, ν˜Ήμ€ μΈκ°„λ“€μ˜ 인연, μΈκ°„λ“€μ˜ μ†Œμ›μœΌλ‘œλ§Œμ€ μ•ˆ λ©λ‹ˆλ‹€.

그러면 κ°€μ Έμ•Ό 될 κ·Έ ν•˜λ‚˜μ˜ λ§ˆμŒμ€ 무엇인가?

우리 것 μ΄μ™Έμ˜ 역사, 즉 μš°λ¦¬κ°€ μ‚΄μ•„μ˜¨ 역사 μ΄μ™Έμ˜ 역사가 μžˆμ—ˆλ‹€λŠ” κ²ƒμž…λ‹ˆλ‹€. 이 말이 무슨 말이냐 ν•˜λ©΄, μ˜€λŠ˜λ‚  인λ₯˜κ°€ μ•Œκ³  μžˆλŠ” 역사 μ΄μ™Έμ˜ 역사가 μžˆμ—ˆλ‹€λŠ” 것을 μ•Œμ•„μ•Ό ν•©λ‹ˆλ‹€. μš°λ¦¬κ°€ λͺ¨λ₯΄λŠ” 역사가 μžˆμ—ˆμœΌλ‹ˆ μš°λ¦¬κ°€ λͺ¨λ₯΄λŠ” 역사적인 심정도 μžˆμ—ˆκ³ , μš°λ¦¬κ°€ λͺ¨λ₯΄λŠ” 역사적인 사정도 μžˆμ—ˆκ³ , μš°λ¦¬κ°€ λͺ¨λ₯΄λŠ” 역사적인 μ†Œμ›λ„ μžˆμ—ˆλ‹€λŠ” κ²ƒμž…λ‹ˆλ‹€. 6μ²œλ…„ 전에도 κ·ΈλŸ¬ν•œ λ‚΄μš©μ΄ μžˆμ—ˆκ³ , 4μ²œλ…„ 전에도 그런 λ‚΄μš©μ΄ μžˆμ—ˆκ³ , 2μ²œλ…„μ „ 예수 λ‹Ήμ‹œμ—λ„ 그런 λ‚΄μš©μ΄ μžˆμ—ˆ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ν•˜λŠ˜μ„ λŒ€μ‹ ν•˜μ—¬ μ™”λ‹€ κ°”λ˜ μ‚¬λžŒλ“€, κ·Έ μ‹œλŒ€λ₯Ό 깨우치기 μœ„ν•΄ μ™”λ‹€ κ°”λ˜ μ‚¬λžŒλ“€μ€ μ–΄λ–€ μ‚¬λžŒλ“€μ΄λ‡¨. λ…Έμ•„λ₯Ό 두고 λ§ν•˜λ©΄, λ…Έμ•„λŠ” 타락이후 1, 600λ…„ λ™μ•ˆ 흘러온 μΈκ°„λ“€μ˜ 역사적인 심정 말고, μΈκ°„λ“€μ˜ 역사적인 사정 말고, 인간듀이 λ°”λΌλ˜ 역사적인 μ†Œμ› 말고, λ‹€λ₯Έ 역사적인 심정과 λ‹€λ₯Έ 역사적인 사정과 λ‹€λ₯Έ 역사적인 μ†Œμ›μ„ ν’ˆκ³  μ†Œλ§μ„ λͺ¨λ₯΄λŠ” 인간 μ•žμ— μ†Œλ§μ„ μ•Œκ²Œ ν•΄μ•Ό ν–ˆκ³ , 사정을 λͺ¨λ₯΄λŠ” 인간 μ•žμ— 사정을 μ•Œκ²Œ ν•΄μ•Ό ν–ˆκ³ , 심정을 λͺ¨λ₯΄λŠ” 인간 μ•žμ— 심정을 μ•Œκ²Œ ν•΄μ•Ό ν–ˆμŠ΅λ‹ˆλ‹€. 이것이 λ…Έμ•„μ˜ ν™μˆ˜ μ‹¬νŒμ˜ λͺ©μ μ΄μ—ˆμŠ΅λ‹ˆλ‹€.

μ˜ˆμˆ˜λ‹˜λ„ μ—­μ‹œ λ§ˆμ°¬κ°€μ§€μž…λ‹ˆλ‹€. 그러면 μ˜ˆμˆ˜λ‹˜μ€ μ–΄λ–€ λΆ„μ΄μ—ˆλ˜κ°€.

역사적인 심정과 역사적인 사정과 역사적인 μ†Œμ›μ„ μ†Œκ°œν•˜κΈ° μœ„ν•˜μ—¬ μ˜€μ‹  뢄이 μ•„λ‹ˆμ—ˆμŠ΅λ‹ˆλ‹€. 그것은 이미 λ‹€ μ†Œκ°œλ˜μ–΄ μžˆμ—ˆμŠ΅λ‹ˆλ‹€. μ˜ˆμˆ˜λ‹˜μ€ κ·ΈλŸ¬ν•œ 역사 말고 인λ₯˜κ°€ μ•Œμ§€ λͺ»ν•˜λŠ” 천적인 μ†Œμ›κ³Ό 천적인 심정과 천적인 사정을 κ°–κ³  μ˜€μ…¨μŠ΅λ‹ˆλ‹€. κ·Έ μ†Œμ›μ„ 기반으둜 ν•˜μ—¬ 심정을 깨우치기 μœ„ν•΄ μ˜€μ…¨λ˜ κ²ƒμ΄μš”, μ‚¬μ •μ˜ 인연을 λ§ΊκΈ° μœ„ν•΄ μ˜€μ…¨λ˜ κ²ƒμ΄μš”, μ†Œλ§μ˜ 쀑심이 되기 μœ„ν•΄ μ˜€μ…¨λ˜ κ²ƒμž…λ‹ˆλ‹€. 그런데 κ·Έ μ‹œλŒ€ 인λ₯˜κ°€ κ·Έλ₯Ό λ°°μ²™ν•˜κ³  λ‚˜λ‹ˆ μ—­μ‚¬λ…Έμ •μ—λŠ” ν•˜λŠ˜μ΄ λ°”λΌλŠ” μ†Œμ›μ˜ 기쀀은 κ°„ 곳이 없어지고, μ‚¬μ •μ˜ 기쀀도, μ‹¬μ •μ˜ 기쀀도 κ°„ 곳이 없어지고, ν•˜λŠ˜μ˜ 역사 κ·Έ 자체만으둜 열맀λ₯Ό λ§Ίκ³  μ˜ˆμˆ˜λŠ” κ°”λ˜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λŠ˜μ€ 이것을 λ‹€μ‹œ μ—°μž₯μ‹œμΌœ 6μ²œλ…„ μ—­μ‚¬μ˜ 쒅말을 ν–₯ν•˜μ—¬ 인간 역사가 μ•„λ‹Œ 천적인 μ—­μ‚¬μ˜ ν”„λ‘œλ₯Ό μ§„ν–‰μ‹œμΌœ λ‚˜μ˜€κ³  κ³„μ‹œ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λ‘œ μ—¬λŸ¬λΆ„μ€ 천적인 역사와 이 λ•…μ˜ μ—­μ‚¬μ˜ 진행기쀀을 λ§žμΆ”μ–΄ 가지고 μœ„λ‘œλŠ” ν•˜λŠ˜μ„ λΆ™λ“€κ³  μ•„λž˜λ‘œλŠ” 인λ₯˜ 역사λ₯Ό λΆ™λ“€κ³  μžμ‹ μžˆκ²Œ λ‚˜μ„€ 수 μžˆλŠ” λͺ¨μŠ΅μ΄ λ˜μ–΄μ•Όκ² μŠ΅λ‹ˆλ‹€. μ˜€λŠ˜λ‚  인λ₯˜λŠ” κ·Έλž˜μ•Ό ν•  κ²ƒμž…λ‹ˆλ‹€. ν•˜λŠ˜λ„ 그러기λ₯Ό 바라싀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Έ ν•˜λ‚˜μ˜ λͺ¨μŠ΅μ€ μ–΄λ–€ λͺ¨μŠ΅μΈκ°€. κ·ΈλŠ” 6μ²œλ…„ 섭리역사, 인간역사 말고 천적인 μ„­λ¦¬μ—­μ‚¬μ˜ 심정을 λΆ™λ“  μžμš”, 천적인 μ†Œμ›κ³Ό 천적인 사정을 λΆ™λ“  자라고 ν•  수 μžˆμ„ κ²ƒμž…λ‹ˆλ‹€.

인λ₯˜ 역사 κ³Όμ •μ—λŠ” 두 흐름이 μžˆμ—ˆμŠ΅λ‹ˆλ‹€. 그런데 μ§€κΈˆκΉŒμ§€ 인λ₯˜λŠ” λ•…μ˜ μ—­μ‚¬μ˜ λ‚΄μš©μ€ ν•΄λͺ…ν•  쀄 μ•Œμ§€λ§Œ 천λ₯œμ΄ 움직여 λ‚˜μ˜¨ κ·Έ μ—­μ‚¬μ˜ λ‚΄μš©μ€ ν•΄λͺ…ν• λž˜μ•Ό ν•΄λͺ…ν•  수 μ—†μ—ˆ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