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제물과 축복의 은사 1999년 11월 04일, 한국 국제연수원 Page #196 Search Speeches

제물적인 승리권- 서" 길

제물과 마찬가지예요. 그 제물 앞에 절대신앙·절대복종·절대사랑 하는 사람은 그 제물적인 승리권에 서게 되는 거예요. 제물이 그래요. 피를 보고 전체가 거기에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넘어서게 될 때에 축복의 은사를 받는 것입니다. 혜진이가 그렇게 됐어요. 희진이가 그렇고, 그 다음에 흥진이가 그렇고, 영진이가…. 숫자 맞췄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전부 다 영통인들은 문총재 주의하라고 별의별 소문이 다 있었어요. 금년 8월부터 9월까지. 어떻게 그 기간을 지냈느냐고 나한테 별의별…. 내가 알아요. 내 갈 길을 아는 사람이에요. 그걸 도망 다니면 안 돼요. 오기 전에 선두에 섰다구요. 요즘도 그래요. 남미에 갈 때는 말이에요, 한국에 갈 날이 열흘밖에 안 남았어요. 그런데 뭐 하러 갔다 올 것을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 누구도 몰라요. 피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정면 충돌이에요.

그런 걸 알면 반드시 사탄은 그냥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징조야. 2천년 내에 9수를 넘어가는 최후의 고비인데 편안하게 있을 수 없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뉴욕행을 중심삼고 비행기 사태가 9월, 10월에 걸쳐 세 건이나 일어나서 7백명인가 죽었어요. 그런 때라구요. 태풍이 불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고, 세계적으로도 토네이도(회오리바람의 일종) 같은 게 불어 가지고 문제가 되잖아요. 인도 같은 데도 1만명 이상이, 1천5백만명이 피해를 보았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세계 대혼란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모든 것 전체의 책임을 부모님이 져야 됩니다, 참부모님이.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의 자리에 서서 선생님이 일대를 희생시키고 하나님의 수천만년 참중심적인 하나님과 부모님을 수고를 시키고, 부모님의 가정의 핏줄이 희생된 제단 위에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그런 이상의 무엇을 발견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스라엘 나라가 때가 됨으로 죄의 양을 채우지 못함으로 인해 6백만을 학살시켜 가지고 피의 제물을 죽여서 해방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금 얼마나…. 8대 제물이라구요, 이건. 전부 다 통일교회 중심삼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그래도 망하지 않아요. 김정일도 별 거 없어요. 내 말 들어야 돼요. 내말 듣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안 되면 중국을 통하더라도, 소련을 통해서라도, 일본을 통해서라도, 미국을 통해서라도 연합전선을 해서 모가지를 홀칠 개혁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앉아 가지고 통일이 돼요? 자연굴복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죄의 양을 채우기 위한 시대적인 발전 과정에서 재물을 드리는 걸 선생님은 슬퍼하지 않아요. 줄 것을 예상한 거예요. 어머니까지 생각했어요. 여기 성인들 되는 간나들 가운데 이 그런 일이 어머님한테 책임지울 거라구요. 정성들이라구요.

그렇게 가려줘 가지고 갈 길을 넘기려고 하는데 꽁지를 뒤로 틀어 가지고 영원히 저 나라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하늘나라의 반대 지옥을 바라보고 한숨 속에서 살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복 주려고 하는데 뭐가 어떻고 어떻고…. 알겠어요?「예.」

이번에 제4차 아담시대를 발표했어요. 넘어서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못 넘어서는 거예요. 몸 속에서는 해와가 자기의 일족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된 그 가정에 자기 친척이 있어서 7대손 가운데서 처녀 총각이 결혼한다고 빠져나가면 책임 추궁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있어서 전부 다 모세의 명령에 출동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안 사람이 책임 못하면 책임 추궁하는 거라구요.

그냥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뜻을 대하면 눈을 감고 부모님까지도 십자로 갈라 제물로 생각하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한테 맡겨 가지고 대담하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선두에 설 때까지 뒤보게 안 합니다. 선생님 말대로 하면 되는 거고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바라는 통일교인은 앞으로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