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03월 15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95 Search Speeches

선생님의 2세를 '심으로 해서 절대복종해야

지금부터는 모스크바에 갈 때에도 3일간 원리강의를 듣고 나면, 어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게 되고 그 말씀대로 김일성은 가인이며 문선생님은 아벨이라고 분명히 알게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어느쪽이 능력이 있느냐? 김일성은 총칼로 억지로 싸워 왔지만, 선생님은 자유권에 있어서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고 오고 싶을 때는 온다 이거예요. 아무런 제재도 없이 어슬렁어슬렁 들어와 어슬렁어슬렁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입니다.

이렇게 가르치게 되면 일본에 가서 하지 말라 해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걸려 있고,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가 없다구요. 누가 감독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감독이 있어서 하는 건가요? 감독이 없어도 해 나간다구요. 왜? 영원한 기준에 상대적으로 눈금을 맞추지 않으면 상승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0도를 맞추면 제로로 간다구요. 제로로 가면 돌아와서 다시 큰 판도를 향해 나간다구요. 무슨 말을 계속할까요? (웃음) 밤도 늦었고…. 와, 12시 가까워졌군.「아직 되지 않았습니다. 11시….」그래서 12시 가까워졌다고 했다구요. (웃음) 정확히 들어야지요. 잘못 말을 해도 훌륭하게 들을 수 있으면 미래에 휼륭한 선생님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구요.

알았어요? 1백60개국가에 해와를 보낸다구요. 해와가 무엇을 하느냐 하는 거 알았어요? 한국의 선교사와 함께 그 나라에 대한 대사와 같은 역할입니다, 대사. 알았어요? 외국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대사관에 가서 하나 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렇게 한국의 선교사는 선생님이 파견한 대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알았어요? 그 여자들은 해와국가 일본으로부터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을 때에 성령을 보낸 것과 마찬가지로, 성령의 상대권과 실체권을, 선생님 대신 성령과 남편이 마주하는 것과 같다구요. 그것은 종적이고 이것은 횡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남자가 선 것은 예수님 대신입니다. 12명의 여자는 사계절을 상징하고,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12개국을 상징한다구요. 12제자의 부인과 같다구요.

선생님의 2세를 중심으로 해서 절대복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경고합니다. 관계를 하면 안 됩니다. 큰일이 난다. 여자도 남자도 관계를 하면 큰일난다구요. 이국땅에 가서 10명의 여자를 통솔하는 남자는 조금 방심하면 말려 들어가게 됩니다. 여자도 어떻게 해서 감상적으로 되게 되면 알몸이 되어 살짝 들어와 자기도 모르게 서로 범하게 됩니다. 지금 그래서 경고를 확실히 하고 말입니다, 지금 출동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대사로서 그 나라에 보내는 거예요. 하늘에서 동서남북 12개국을 대표하여 재림의 12제자의 성령을 보낸 것과 같다구요. 알았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선교사와 더불어 어머님, 아버님 대신으로 하나 되어서 그 나라를 수습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요, 복귀라구요. 옛날에는 종적이었던 것이 평면적이 된 거라구요. 혼자가 아니라구요. 12명의 성령이 와서 뱅뱅 돈다구요. 돌면 그곳에는 사탄이 침입할 길이 없다구요. 알았어요? 그래서 일본의 대사관을 요리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선교사와 여러분들이 아담 해와로서 하나 된 셈이기 때문에 일본 대사관이 구원받음으로써…. 일본 나라에서 보면 대사관은 가인입니다. 가인을 복귀함으로써 아벨은 자동적으로 끌어 붙게 됩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고 있다구요.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교에 나가는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구요. 여러분이 국내에서는 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이름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이름은 영원히 남게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재림한 성령의 어머님 대신 보내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2세이기 때문에…. 2세이지요? 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분신 같은 선교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 분신, 분신이, 재림한 분신과 여자의 2세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된다고 해서 부부관계를 맺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완전히 형제와 같은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 결혼하기 전의 오빠와 여동생과 같습니다. 이번에는 12 대신 10명이라구요. 예수님이 결혼했으면 12제자를 결혼시켜서 민족을 수습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12상대의 어머니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남자 같은 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