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μ„­λ¦¬λ‘œ λ³Έ 아벨듀 1979λ…„ 12μ›” 30일, λ―Έκ΅­ Page #190 Search Speeches

μ•„λ²¨μ˜ μ-­μ‚¬λ₯Ό μˆ˜μŠ΅ν•˜λŠ" 것이 ν†΅μΌκ΅νšŒμ˜ 사λͺ…

λ ˆλ²„λŸ° 문의 사λͺ…이 무엇이냐? 아벨적 역사λ₯Ό μˆ˜μŠ΅ν•˜λŠ” 것이닀 μ΄κ±°μ˜ˆμš”, λ”΄ 말둜 ν•˜μžλ©΄. 가인 아벨이 ν•œ μ‚¬λžŒμ—μ„œ μ‹œμž‘ν•΄μ•Ό ν•  것인데…. μ—­μ‚¬μ‹œλŒ€λ₯Ό 거쳐온 것은 ν•œ μ‚¬λžŒμœΌλ‘œμ„œ 열맀 맺게 λ©λ‹ˆλ‹€. ν•œ μ‚¬λžŒμœΌλ‘œ κ²°μ •ν•΄μš”, ν•œ μ‚¬λžŒμœΌλ‘œ.

λ ˆλ²„λŸ° 문을 κ°€μ •μ μœΌλ‘œ ν˜•μ œλ₯Ό 쀑심삼고 λ³Ό λ•Œ, 가인 아벨이 λ°˜λ“œμ‹œ μžˆλ‹€λŠ” κ±°μ—μš”. κ·Έλž˜μ„œ 가인이 아벨을 λ°˜λŒ€ν•œλ‹€λŠ” κ±°μ˜ˆμš”. 그러면 λ ˆλ²„λŸ° 문은 μ–΄λ–€ μž…μž₯이냐 ν•˜λ©΄ 가정적 μ‹œλŒ€μ—μ„œ 쒅쑱적 κΆŒλ‚΄λ‘œ λ‚˜κ°‘λ‹ˆλ‹€. 그러면 κ°€μ€‘λœ μ‹­μžκ°€κ°€, κ°€μ€‘λœ 가인 아벨이 μƒκΉλ‹ˆλ‹€. 이것이 μ—¬κΈ°μ„œ λ°˜λŒ€ν•¨μœΌλ‘œ 또 λ‚˜κ°‘λ‹ˆλ‹€. μ΄λ ‡κ²Œ 민쑱적으둜 λ‚˜κ°€μš”. 더 큰 가인 μ•„λ²¨κΆŒμœΌλ‘œ λ‚˜κ°„λ‹€ μ΄κ±°μ˜ˆμš”. κ·Έλ‹€μŒμ—λŠ” 무엇이냐 ν•˜λ©΄ 더 λ‚˜μ•„κ°€ 가지고 ꡭ가적 μ•„λ²¨κΆŒμœΌλ‘œ λ‚˜κ°„λ‹€ μ΄κ±°μ˜ˆμš”. 또 더 λ‚˜μ•„κ°€ 세계적 μ•„λ²¨κΆŒμœΌλ‘œ λ‚˜κ°‘λ‹ˆλ‹€. 이 역사λ₯Ό 거쳐야 λœλ‹€ 이 λ§μ΄μ˜ˆμš”.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이제 μ˜€μ‹œλŠ” μž¬λ¦Όμ‹œλŒ€μ— μžˆμ–΄μ„œ 전세계적인 μ•„λ²¨κΆŒμ΄ 무엇이고, κ°€μΈκΆŒμ΄ 무엇이냐? ν•˜λŠ˜ μ•žμ— 제일 κ°€κΉŒμš΄ 기독ꡐ가 κ°€μΈκΆŒμ΄λ‹€ μ΄κ±°μ˜ˆμš”. μ˜€μ‹œλŠ” μ£Όλ‹˜ μ•žμ—λŠ” 기독ꡐ가 κ°€μΈκΆŒμž…λ‹ˆλ‹€. μ˜€μ‹œλŠ” μ˜ˆμˆ˜λ‹˜ μ•žμ—λŠ” μœ λŒ€κ΅κ°€ κ°€μΈκΆŒμΈ 것과 λ§ˆμ°¬κ°€μ§€λ‘œβ€¦. λ”± 그런 μž…μž₯에 μ„°λ‹€λŠ” κ²ƒμž…λ‹ˆλ‹€.

μœ λŒ€κ΅μ˜ λŒ€μ œμ‚¬μž₯이면 λŒ€μ œμ‚¬μž₯이 μ˜ˆμˆ˜λ‹˜μ—κ²Œ λ§ν•˜κΈ°λ₯Ό 'λ‚˜λŠ” 당신을 μœ„ν•΄ μžˆλŠ” κ²ƒμ΄μš”. μœ λŒ€κ΅λŠ” 당신을 μœ„ν•œ κ²ƒμ΄λ‹ˆ μ•žμ— μ„œ 가지고 λͺ¨λ“  μž¬μ‚°κ³Ό 이 μ‚¬μ œλ“€μ„ μ§€λ„ν•˜μ‹œμ˜΅μ†Œμ„œ' 이랬으면 μ•„λ²¨κΆŒμΈ μœ λŒ€κ΅ νŒλ„κ°€ λ²Œμ–΄μ§€λŠ” κ±°μ˜ˆμš”. 그래 가지고 μœ λŒ€κ΅ νŒλ„λ₯Ό 쀑심삼고 μœ λŒ€ λ‚˜λΌ μ™•ν•˜κ³  μ ˆμΉœν•΄μ Έμ„œ, 왕이 λ§ν•˜κΈ°λ₯Ό 'ꡭ가적 κΈ°μ€€μ—μ„œ μ•„λ²¨κΆŒμ΄ λ‹Ήμ‹ μ΄λ‹ˆ λ‚˜λŠ” λ‹Ήμ‹  μ•žμ— μ ˆλŒ€ κ°€μΈκΆŒμœΌλ‘œμ„œ λ³΅μ’…ν•˜λ‚˜μ΄λ‹€' ν–ˆμœΌλ©΄ ꡭ가적 아벨 세계가 λ²Œμ–΄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μŒμ—λŠ” 더 큰 λ‚˜λΌ λ‘œλ§ˆμ—μ„œ, κ·Έλ‹€μŒμ— 인도라든가, 쀑ꡭ을 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적 νŒλ„λ₯Ό κ΅΄λ³΅μ‹œμΌ°λ”λΌλ©΄ 세계가 톡일돼 λ‚˜κ°€λŠ” κ²ƒμž…λ‹ˆλ‹€.

μ΄μŠ€λΌμ—˜ λ‚˜λΌκΆŒμ˜ μ•„λ²¨κΆŒμ΄ λ²Œμ–΄μ Έ 가지고 둜마 λ‚˜λΌμ™€ ν•˜λ‚˜λ˜κ³ , κ·Έλ‹€μŒμ— μ•„μ‹œμ•„ λ‚˜λΌλ‘œ λ„˜μ–΄μ˜€λŠ” κ±°μ˜ˆμš”. μ•„μ‹œμ•„ λ‚˜λΌλ‘œ λ„˜μ–΄μ˜€λ©΄ κ·Έλ•ŒλŠ” μ‰½λ‹€λŠ” κ²λ‹ˆλ‹€, μ’…κ΅κΆŒμ΄λ‹ˆκΉŒ. κ·Έλž˜μ„œ ν•˜λ‚˜λ˜λŠ” λ‚ μ—λŠ” μ„Έκ³„λŠ” μ™„μ „νžˆ ν•˜λ‚˜λ˜λŠ” κ²ƒμž…λ‹ˆλ‹€. μ˜κ΅­μ‹œλŒ€μ— 였면 μ „μ„Έκ³„μ μ΄μ˜ˆμš”. μ˜κ΅­μ‹œλŒ€μ— 였면 전세계, μ•„μ‹œμ•„λΌλ“ κ°€ 인도가 μ™„μ „νžˆ 영ꡭ νŒλ„κΆŒ 내에 λ“€μ–΄κ°€λŠ” κ±°μ˜ˆμš”.

μœ‘μ§€λ₯Ό λ³Ό λ•Œ λ§μ΄μ˜ˆμš”, λŒ€λ₯™μ„ λ³Ό λ•Œ λŒ€λ₯™μ€ μ•„λ²„μ§€μš”, 섬은 μ–΄λ¨Έλ‹ˆ μž…λ‹ˆλ‹€. 그것을 μ•Œμ•„μ•Ό λœ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κΈ°λ…κ΅λŠ” μ–΄λ””λ‘œ κ°€λŠλƒ ν•˜λ©΄, 둜마λ₯Ό 쀑심삼아 가지고 μ—¬κΈ°μ„œ 열맀λ₯Ό λ§Ίμ–΄ 가지고 μ˜κ΅­μ„ 거쳐 ν•˜λ‚˜λ˜μ–΄ 가지고 κ·Έλ‹€μŒμ—λŠ” λŒ€λ₯™μœΌλ‘œ μ™€μš”. μ•„λ²„μ§€μ—κ²Œλ‘œ μ˜€λŠ” κ±°μ˜ˆμš”. λ―ΈλŒ€λ₯™μœΌλ‘œ. 미ꡭ은 λ‚¨μžμΈλ° λ‚¨μžλŠ” ν•˜λŠ˜νŽΈμœΌλ‘œ 된 λ‹€μŒ μ–΄λ””λ‘œ κ°€λŠλƒ? 섬 λ‚˜λΌλ₯Ό μ°Ύμ•„κ°€μš”, 섬 λ‚˜λΌ. 맨(man;λ‚¨μž)μ΄λ‹ˆκΉŒ 섬 λ‚˜λΌλ₯Ό μ°Ύμ•„κ°€μ•Ό λ˜λŠ” κ±°μ˜ˆμš”. 이 섬이 μΌλ³Έμ΄μ˜ˆμš”. μ•„μ‹œμ•„λ‘œ λŒμ•„κ°€λ‹ˆκΉŒ. κ·Έλ‹€μŒμ— λ°˜λ„λŠ” 어디냐 ν•˜λ©΄ ν•œκ΅­μž…λ‹ˆλ‹€. ν•œκ΅­μ€ μ•„λ“€ κ°™μ•„μš”. λ°˜λ“œμ‹œ 이 과정을 거쳐야 λ©λ‹ˆλ‹€. 이것은 물질적인 λ©΄μ—μ„œ 정신적인 면을 μ°Ύμ•„ λ“€μ–΄κ°€λŠ” κ²ƒμž…λ‹ˆλ‹€.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κ·Έλ ‡κΈ° λ•Œλ¬Έμ— 미ꡭ이 일본을 따라가야 λ©λ‹ˆλ‹€. λ¬Όμ§ˆλ„ 일본이 μ£Όλ„ν•˜κ²Œ λ˜μ—ˆμŠ΅λ‹ˆλ‹€. 미ꡭ이 μ±…μž„μ„ λͺ» ν•˜λ‹ˆ 일본이 μ£Όλ„ν•˜κ²Œ λ©λ‹ˆλ‹€. μ—¬μžμ˜ 말을 λ“£κ³  λ”°λΌκ°€λŠ” λ‚¨μžλŠ” λ§ν•œλ‹€κ³  ν•˜λŠ”λ°, 이제 μ•„μ‹œμ•„μ˜ 일본의 말을 λ“£κ³  미ꡭ이 따라가면 μ‚°λ‹€λŠ” κ±°μ˜ˆμš”. λ°˜λŒ€λ‘œ λΌμš”. (λ°•μˆ˜)

일본도 μš”μ¦˜μ— μ™€μ„œλŠ” '아이고, ν•œκ΅­ 놓지 λ§ˆμ†Œ' ν•œλ‹€κ΅¬μš”. μ˜€νžˆλΌκ°€ μ € μ€‘κ³΅ν•œν…Œ μ–˜κΈ°ν•˜κ³  μ†Œλ ¨ν•œν…Œ 'ν•œκ΅­ μΉ¨κ³΅ν•˜μ§€ λ§ˆμ†Œ' ν•˜κ³  μ•Όλ‹¨μ΄μ˜ˆμš”, μ§€κΈˆ. κ·Έκ±° μ™œ κ·ΈλŸ°μ§€ μ•Œμ•„μš”? 그리고 이것이 λ‘˜λ‘œ λ”± ν•΄ 가지고 ν•˜λ‚˜λŠ” 김일성 아버지, ν•˜λ‚˜λŠ” ν†΅μΌκ΅νšŒ 아버지, 두 μ•„λ²„μ§€μ˜ μ‹Έμ›€μ΄μ˜ˆμš”. (νŒμ„œν•˜μ‹œλ©΄μ„œ μ„€λͺ…ν•˜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