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1집: 1997년도의 활동방향과 목표 1997년 02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38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1997년 2" 14일 세계지도자회의 지시 사항

1. 360만쌍 승리

1) 전요원 동원 확립 통일교회 사람이면 누구든지 전요원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아기든 전체 요원을 동원하자 이겁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2) 준비 축복쌍 가입 예비축복이 360만을 불려나간다구요. 많은 수라는 겁니다. 그걸 내버려두지 말라구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예비축복으로 끌어들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준비 축복한 쌍들을 전부 다 전체 동원에 가입시킨다 그 말이에요.

3) 행정부처 활용 이것은 행정부 6개 부처의 7백80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백30명을 중심삼고 6개 부처의 7백80명….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당, 종교계, 그 다음에는 우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 6개 부처를 중심삼은 7백80명이 교육받게 되어 있다구요. 우루과이에서 한 그것이 우루과이의 일만이 아니예요. 전세계의 섭리적 내용을 대신한 전세계 섭리관에 해당하는 모든 나라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33명을 교육했거든요.

4) 청소년 학가 청년 하게 되면 대학원생, 박사까지 들어가고, 소년 하게 되면 중고등학생이 들어가니까 청년과 소년의 학교를 움직인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780명의 부인들을 움직이면 그 부인들 아들딸 중에는 대학생도 있고 소년도 있으니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 부처에 130명씩, 사법부면 사법부를 중심삼아서 계열적으로 그 꼭대기 사람들을 동원해서 축복받을 수 있는 준비를 시키는데, 가정을 전부 다 움직이면 무한한 청소년들을 흡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가 청소년들을 어떻게 붙들어다가 여기 워싱턴 D.C.에서 결혼시키느냐 하고 걱정하는데, 그 내용을 내가 말하는 거예요. 청년과 중고등학생들을 묶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요전에 국가적 메시아들에게 각국 나라의 33인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조직 설정을 다 하라고 했는데, 했어요? 이거 처음 듣는 거예요? 어느 나라나 이 조직이 다 되어 있으면 교육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돌아가게 되면 나라를 중심삼고 각 현에서, 각 주에서, 각 군에서, 각 면에서 이 조직을 해 나가야 됩니다. 그걸 해야 된다구요.

왜 이런 조직을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다 알아요? 예수님이 33년 사는 동안에 주체적으로 상대할 사람 없이 자랐다는 거예요. 국가를 찾아 세워 하늘에 바쳐야 할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대상적인 국가의 모든 국민들이 매일같이 횡적 관계를 전국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 끊어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상대가 없었다는 거예요, 상대가. 주체 대상 관계, 세례요한 가정을 중심삼고 엮어지지 못하고, 그 나라의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엮어지지 못하고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33년의 한을 풀어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없어요. 가정이 없다는 거예요.

예수가 가정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결혼해서 행정부처 6개 부처에 전부 다 120명씩 축복을 해 줬으면 나라는 완전히 복귀되는 거예요. 그걸 못 했으니 그걸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20문도의 상대를 얻어 가지고 결혼식을 못 한 것이 한이라구요.

그래서 120명이에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33인이 축복을 받고, 또 이 사람들이 이걸 중심삼고 또 축복받아 가지고는 780명을…. 예수님은 120제자를 여기서 축복을 했으면 이걸 중심삼아서 행정부처의 이들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결혼을 해 주는 겁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것이 여기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들어가는데, 여기도 가정이요, 여기도 가정이요, 일, 이, 삼… 이렇게 합하게 되면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얼마예요? 780명하고 130명하고 33명을 합하면 943명이 되는 거예요. 943명을 축복하는 거예요. 그건 나라의 최고급이에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예수의 가정하고 연결되는 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여기를 중심삼고 예수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이것도 둘, 이것도 둘, 이것도 둘, 이것도 둘, 이것도 둘, 이것도 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국가를 대표해서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지 않고 땅에 안착할 수 있는 이것을 전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로 갈 수 있는 다리를 못 놓았거든. 이 다리를 못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해원하지 않고는 국가적 메시아 자리로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이 이것을 해야만 닦아진다는 거예요. 예수가 실패했으니까 그걸 탕감복귀해야 될 거 아니예요? 탕감복귀한 그 기반 위에 국가적 메시아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과 그 아들딸을 가졌으니 예수가 결혼한 그 이상의 자리라는 거예요. 예수는 종족적 메시아로 실패했으니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해 줘야 국가적 메시아를 파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가 나가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든지 이런 공식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기반이 없으면 국가적 메시아가 정착할 자리가 없어요. 예수를 대신한 가정적 기준의사위기대 가정을 전부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걸 전부 각 나라에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안 한 모양이구만. 다 했어요? 김병우!「예.」이거 다 편성했어?「하고 있습니다.」언제 하나? 순식간에 해야지.

그러면 어느 나라나 해야 돼요? 국가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군도 해야 되고, 3단계로 해야 돼요. 자그마치 국가를 하게 되면 도에서 하고, 군에서 하고 말이에요. 레벨로 하게 되면 4레벨인데 3단계가 되는 거예요. 면까지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 가정이 정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하는 통반격파라는 것이 그런 뜻이 있습니다, 통반격파. 가정에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행정부처 활용'이라는 것은 이걸 말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가정연합과 여성연합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나되어서 이것을 하게 되면 가정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 여성연합과 청년연합과 학생연합이 해와의 자리요, 가인의 자리요, 아벨의 자리인데, 이게 합해서 가정연합에 속해서 가정들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 돼 가지고 여기 여성연합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가인이 돼서 이렇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연합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평화총학생연합을 편성한 기반 위에 작년 8월 1일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나온 것입니다. 정착시대에 들어온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는 사생아로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형제도 없이 자랐어요. 나라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에서 아홉까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두 살, 세 살… 서른 살까지 그 기반을 하나도 못 닦았으니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국가의 대표들을 세워서 예수의 생활을 대신하라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을 중심삼고 전부 다 못 이루었던 것을 탕감하라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했더라면 전부 다 이런 놀음 필요 없는 겁니다. 다 끝났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걸 못 했기 때문에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다시 탕감노정을 걷는 것입니다. 반도국가라든가 세계 6대주 국가연합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유엔을 편성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화를 이루는 거예요. 못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탕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국가적 메시아들은 예수 대신이니 만큼 33인을 마음대로 자기 형제와 같이 부려야 돼요. 그래서 780명을…. 완전히 여러분이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었기 때문에 나라를 움직이는 고위층을 움직이고도 남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게 그걸 말하는 거예요. '행정부처 활용'이에요. 그 다음에는 청소년 학가.

5) 국민운동화 축복이라는 것은 뭐냐? 지금 전세계적으로 문제 되는 것이 가정 문제, 청소년 문제이니만큼 이것을 국민운동화하자고 할 때 반대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축복을 국민운동으로 하자는 것이지요. (통역자)」그렇지. 국가 국가, 세계를 내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행정부와 사법부, 입법부, 그 다음에는 정당이 들어가 있고, 초종교도 들어가 있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연합은 청년연합과 여성연합이 가정을 중심삼고 총동원해서 축복을 받게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성연합, 청년연합, 가정연합 이것을 다 합해서 무엇을 찾느냐 하면,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부모가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부모가. 부모가 되려면 결혼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우루과이에서 여성연합을 만들어서 아들딸을 세워 청년연합을 만들었다구요. 이게 하나되니까, 합하니까 어디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다구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여자들을 움직이고, 청년들을 움직이고, 학생들을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만 하나 만들게 되면 남편은 문제없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천사장이거든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아벨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플러스가 되고 이것이 아벨이 되어 이건 마이너스가 돼서, 이게 아벨이 돼서 마이너스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게 또 아벨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청년연합하고 가정연합하고 가인 아벨 관계라는 말씀입니까? (통역자)」

청년연합하고 학생연합이 하나돼서 어머니를 찾아야 돼요. 어머니와 하나됐으니 가정연합은 아버지를 찾아야 될 것 아니야? 이것이 하나돼서는 아들이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이 마이너스와 하나돼서, 그 다음에는 여기가 플러스가 되고 마이너스가 된 것과….「학생연합이 있습니까?」총학생연합,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 있잖아? 공식이 그래요.

복귀역사는 환경 창조라구요. 환경은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 가정은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나왔다구요. 사탄,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에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을 안 했으면 여기 이게 플러스라구요. 플러스와 이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되어서 플러스로서 마이너스와 하나되는 거예요. 아담은 하나님 말만 들으면 돼요. 해와도 하나님 말만 들어야 돼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또 가인은 아벨 말만 들으면 돼요. 이것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다 없어지고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돌아가야 됩니다. 자, 사탄세계, 이것이 전부 다 여기에 왔으니, 전부 다 반대가 됐어요. 이걸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본연으로 돌아가려면 말이에요, 동생이 돌아가야 하는데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아야 돼요. 가인이 이래야 되고 아벨이 이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본연으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해와한테 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복귀는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게 플러스가 돼서 이 마이너스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만 여기에 어머니가 오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아담이 여기서 하나돼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건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메시아는 여기에 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것을 찾는 일을 하는 거예요. 환경에는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어요. 환경을 중심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게 된다면 대등적 상대를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게 복귀의 공식이에요, 공식.

여러분이 전도하게 되면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해와 달과 물과 땅과 공기를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생명이 서식할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전도해야 돼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놀음을 해야만 생명이 창조되는 거예요.

이것이 환경의 주체와 대상이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가 돼서 큰 것은 플러스가 되는데 이것은 이 플러스 앞에 대응적 대상이 되는 거예요. 대응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화론이나 창조원칙에나 다 이 공식이 통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를 만들고, 식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곤충도 플러스 마이너스, 새들도 플러스 마이너스, 동물도 플러스 마이너스, 사람도 플러스 마이너스의 주체 대상의 관계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큰 놈을 작은 놈을 흡수하는 적자생존의 논리라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이렇게 점차적으로…. 알겠지요? 360만쌍 승리, 끝났어요. 그래서 이제 국민운동화해야 된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