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가정 완성의 핵 1999년 07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65 Search Speeches

영원한 이상가정이 사" 세계가 되기를

우리는 그런 철학, 사랑의 철학 논리에 의해서 불가분의 생애노정이 영원히 변치 않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이상세계로 고속도로를 달리기 위한 운전수가 되고 달리는 차가 된다는 거예요. 부부가 그래요, 부부가. 가정이 차라는 거예요. 나는 운전수가 되고, 가정은 차가 되는 거예요. 차는 가정입니다. 누가 운전수예요? 부모가 운전수예요. 직선 고속도로를 달리는 거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향해 한 방향으로 달리는 거예요. 지그재그가 아니고 다른 방향도 아니고 정확한 방향으로만 달린다 이거예요. 오직 하나의 방향으로 간다 이거예요. 이 얼마나 멋지고 기가 막히냐 이거예요. 어떠한 철학의 개념이나 진리가 그러한 이상을 보여 줄 수 있어요? 어떠한 인간이나 어떠한 만물도 그러한 희망적인 사실의 기반을 보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영원히 그렇다는 거예요. 깨어 있는 자는 영원히 그렇다고 하는 아버님의 말씀에 찬성할지어다! 그러면 영원한 행복, 영원한 자유, 영원한 이상가정이 사는 세계가 될 것이다!「아멘.」(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 시간 됐네! 5분 설교하는 선생님인데, 1분 동안에도 할 수 있어요. 문제없어요. 내가 전문가 아니예요, 전문가? 아홉 시까지 세 시간을 잡아먹었는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다음에는 몇 시간? 3분하는 거예요, 3분! (웃음) 그 다음에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세 시간 할 것을 3분에 했으면 그 다음에는 안 만나도 된다는 말 아니예요? 잘 있어요. 또 만나자구요. 기도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