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하나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은 아들딸이 되라 1998년 11월 03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상파울루 교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143 Search Speeches

일본이 책임 못하면 심각

보라구요. 대륙의 섬나라는 대만, 서구사회의 섬나라는 필리핀, 영국의 섬나라는 전부 다 뭐예요? 캐나다예요. 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세 딸을 중심삼고 닻줄을 바쳐서 가라앉혀야 됩니다. 배가 구멍 뚫어지더라도 닻줄의 힘을 가지고 가라앉지 않게끔 만들라고 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예언서를 보고 했어요? 나도 모르게 해 놓은 것이 그렇게 되었는데 누가 협조해서 그렇게 됐겠나요, 선생님 자신이 했겠나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실물을 눈앞에 봐 가지고 이 놈의 간나들, 전부 다 한국이 아이 엠 에프(IMF)에 지금 날아가게 되었는데, 일본하고 미국하고 독일이에요. 이놈의 세 나라 상대가 왕자의 자리에서 선 선생님을 2차대전에 망치더니 2차대전 이후 닦은 모든 선생님의 기반을 또 파탄시키려고 하지만, 파탄되지 않아요. 이제는 자기들이 망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를 잘라버리게 되면 장자도 잘라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과 통일교회가 이미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은 망하더라도 계모를 얻어야 할 입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 선생님이 비자도 못 구하고 어떻게 들어가겠나? 신랑을 못 들어오게 하는 그 나라가 망해야 되겠나, 안 망해야 되겠나?「망해야 됩니다.」그래서 이런 대 축복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나라가 반대하니까 대만이 후보지가 되면 빼앗기는 거예요. 끝나거들랑 일본을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놈의 일본 간나들, 일본에 있어 가지고 '지금 선생님의 어려운 짐을 우리가 빚을,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덜어야겠다. 잘 줄 모르고 놀 줄 모르고 전부 다 쉴 줄 모르고 먹을 줄 모르고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의 책임을, 탕감고개를 넘고도 넘을 수 있다.'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전부 다 어머니가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어머니의 계대를 딸을 통해서 이어주지 않고는 아버지를 위로할 길이 없어요. 예언서도 그렇게 얘기했지요? 그래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본 나라로 내보내는 거예요. 한국 중심삼고 전부 다 한일 가정을 일본에 배치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오늘 내가 말씀하는 것은 요것이 골자예요. 여러분이 일본의 책임을 못 하면 심각해집니다. 일본은 대전환시대라는 거예요. 3억6천만쌍 축복을 중심삼고 저울질하는 저울판에 올라섰는데 일본의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4천만 넘고 6천만을 편성해 갔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지금 4천8백만 요것이 12월내에 5천만을 기록할 거예요.

4천만 이상 넘게 되면 선생님이 말한 것이 다 이루어져요. 일본 사람한테는 꿈같은 얘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5천만을 목표로 해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축복을 하는 거예요. 사위기대예요. 한국 4천만 중에 천만 이상이 축복가정이 됐어요. 그 다음에 청소년을 전부 다 교육했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지 않고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로 하면, 천만 중심하고 4천만이 돼요. 그 다음에 청소년을 붙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이 지금 끝나갑니다. 그 다음에 부모 끝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은 한국이 책임져야 됩니다. 나라가 사탄세계에 속하게 되면 정치, 경제, 문화는 날아가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는 날에는 정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현대하고 통일교회가 말이에요. 정부는 사탄 편 현대와 하나되고 선생님은 혼자예요, 혼자. 김일성이 이후를 중심삼고 준비한 것이 김일성의 유훈 사업이 되어 있습니다. 그 유훈을 전부 팔아먹었다구요. 잘들 논다 이거예요. 거꾸로 낚시바늘에 딱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남한에서부터 이제 고속도로를 개문하고 문총재의 제1호로 성묘 갈 수 있는 날을 언제 어느날, 전부 다 한식이 되던가 추석날이 되던가 남북이 연합해 가지고 추구해야 됩니다. 안 하면 세계 모든 수상들을 몰아 가지고 양국 수상을 앞에 두고 그러한 대축제를 할 것입니다. 유엔까지도 교류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눈앞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승리한 그 세계에 있어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게 될 때, 돌아보게 될 때 '우리 할 일을 다했다. 부모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철칙을, 하나님이 본래부터 이상하던 것을 내게서 결실할 수 있는 해방적 천국 가정의 중심 자리에 내가 들어갔으니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결론의 자리에 세운 것이 한일 대표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