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0집: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1994년 05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31 Search Speeches

전세계적인 가정'회의 시'

그러니 철저한 가정맹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맹세에 철저화 된 사람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가정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 가입하면 틀림없이 그 가정선서 대로 이룬 가정이라고 하늘 앞에 봉헌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가정을 서로가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연히 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판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국 이상이 뻗어나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가정 협회장을 원필이를 시킨 거예요. 그래, 원필이는 지금까지 다른 것을 안 시켰습니다. 내가 이제 뭐라 그랬나? 곽정환이! 가정협회장을 누구 시킨다구?「김원필 선생님입니다.」김원필이는 쓸모 없잖아? 무력한 사람 아니야? 일본에서 한국에 와서는 무책임하게 중요한 책임은, 싫은 것은 책임지려고 하나도 안 하더라구. 어려운 것은 사람을 시켜서 보고하고 말이에요. 그런 놀음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김원필이!「예.」사람이 전후가 확실해야 돼요 상하가 확실해야 됩니다. 사리의 관이 확실해야 됩니다.

그 3가정의, 축복받은 3가정의 제일 맏형이에요. 원필이! 그것 알아? 그것 아나 말이야? 3가정이 그런 가정이에요. 하나는 자기고, 유효원이고 그 다음에는 김영휘라구요. 이것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책임을 다 못했다구, 사실은.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서 성진이로부터 그 다음에는 희진이가 있었다구요. 효진이까지 전부 다…. 원래는 혈대까지 들어오려면 비혈대의 기준을 중심삼은 횡적인 기준에서 이것이 연결돼 가지고 살아서 붙여야 할 텐테 죽었다구요. 다 죽었다구. 둘째가 그런 거예요. 유효원이도 객사, 우리 희진이도 객사한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전부 다 객사한 거라구요.

원필이가 이제 성진이를 뜻앞에 완전히 굴복시켜야 돼. 이 녀석,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버지가 책임 못 해서 아들이 그렇게 됐어? 그 따위 생각하지 말라구. 뜻적으로 볼 때에 아들을 더 사랑하게 안 돼 있다구요. 아버지는 세계에 있어서 가인권의 아들들을 사랑하는데 자기를 사랑 못 했다는 그런 생각은 안 된다구. 똑똑히 알라구. 원필이!「예.」무슨 말인지 알아? 자기들이 다 세 아들을 책임져야 되는 거라구. 효진이는 영휘가 책임져야 되는 거야. 자기 아들보다 몇십 배 사랑하고. 길렀어야 된다구.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하늘의 섭리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법이라는 건 용서가 없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안 하게 되면 선생님의 가정을 파고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원필이를 가정협회장으로 세우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전세계적인 가정협회 형태가 생겨납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은 전세계적입니다. 전부 다 여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한국에서의 가정회장이 전세계의 가정회장이라구요. 어떤 나라의 축복가정도 여기에서 지시하는 것을 완전히 따라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협회조직은 그렇게 안 돼 있었다구요. 국가별로 개별적인 조직이었지만 이제 세계는 완전히 일련적인 통제적 가정체제를 완성시켜야 할 이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