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집: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향하여 1995년 05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파라과이 센슨 호텔 Page #129 Search Speeches

파라과이와 남미와 세계를 위하라

여러분 색시가 문제 아니라구요. 이 파라과이를 구하고 남미를 구하기 위해서 묶어 준 색시도 차 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대신 하면 되는 거예요. 색시 때문에, 색시 때문에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여기 파라과이와 남미와 세계를 위해 온 것입니다. 그걸 수습할 수 있는 여자를 만들어 놓고 자기가 장가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두에 서라구요, 선두에.

파라과이의 제일 미인을 얻어 줄지 몰라요. 다 실패했어요, 실패. 미국 여자도 실패하고, 다 실패했으니까 이제 파라과이의 미인을 얻어 줄지 몰라요. 그거 복귀입니다, 복귀, 4수 복귀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점핑해서 이렇게 뛰지 말라구요. 종적 기준에서 뛰어야 됩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이러한 놀랍고 굉장한 무기를 가지고 뭐야! 이 따라지 새끼들. 이 무기를 가지고 세상을 차면 세상이 다 깨져 나갈 건데 말이에요, 이렇게 무력할 수 있어요? 이 사람들이면 정치권의 대통령이고 수상이고 문제없이 전부 꿰찰 수 있다는 거예요. 가서 만나 가지고 '내 말 들으소, 내 말 들으소.' 하는 거예요. 어제 그 장관에게도 '내 말 들어, 잔소리 말고!' 했지만 말이에요. 한번 듣고 말해라 이겁니다.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일방통행입니다.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향해서….

레버런 문이 유명하다구요. 세계 정상의 잘났다는 대통령감도 끌고 다니고, 잘났다는 노벨상 수상자, 대학 총장 등 인맥, 잘났다는 청년들이 선생님 꽁무니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파라과이 청년이에요, 우루과이 청년이에요?「파라과이 청년입니다. 파라과이 청년!

파라과이 청년으로 뭘 하자는 거예요?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여러분 앞에 메시아의 책임이 주어져 있다는 거예요, 메시아의 책임. 내가 여기에 와서 살 수 없어요. 160국가에 한달 씩만 살아도 14년, 15년이 걸려요.

교재와 승리한 모든 패권, 권한을 다 상속해 줬는데 그것을 행사 못 하면 여러분이 그 교재에게 비판을 받아야 되고, 교재의 실적을 못 가지면 여러분이 걸린다는 것을 몰라요? 그래, 책임할 거예요? 책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씨!' 한번 해봐요. 주먹을 쥐고 '씨!' 해봐요. 씨!「씨!」씨!「씨!」씨!「씨!」모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