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집: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1999년 05월 0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69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II. 종교 선교사의 책임, 각 국가 "시아가 합하- 아동교육 완료

아이고 길어요. 선교사의 책임, 각 국가 메시아 합하여 아동교육 완료예요. 육대주에 국가 메시아가 다 나가 있지요? 전세계 160개 국가에 국가 메시아들을 파송했잖아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선교사의 책임이 뭐냐? 뭘 해야 되느냐? 전도할 때는 지나갔어요. 가정 축복을 다해 만국 일체화가 됐는데 무슨 전도를 해요? 이제는 가정이에요. 가정 완성을 위해서 이제 움직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할 일은 가서 각 국가 메시아들이 합해서 아동 교육 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6대 국가의 아이들을 중심삼고 각국에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20년 후에는 우리 뒤꽁무니에 달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을 하라고 보냈더니 교육은 하나도 안하고 딴 짓만 했어요.

6개국에 선교사들이 다 들어가 있고 대사관이 다 있어요. 6개국이라면 그 나라에 있는 여러 나라의 대사관을 완전히 묶어서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교육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하라고 보냈는데, 그 일을 한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이 책임자, 이놈의 자식들. 지금 뭐 '아이구, 들어가지 못해서, 비자를 못 받아서….' 하는데 비자를 받을 게 뭐예요? 대사관에 들어가 있으면 되지요. 대사관에 쓰레기를 줍고 일하는 사람으로 들어가서 아이들 유치원 선생님으로부터 초등학교를 만들어 봐요. 대사관 전체의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10년, 20년 후엔 자연히 우리 세계가 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어떻게 많은 나라의 대사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원 웨이 코스로 교육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원 웨이 코스로 교육하면 6개국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10년이나 20년 후에는 그 아이들이 모두 다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들은 전부 다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거기에 이동해야 돼요. 그래서 국가 메시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책들, 훈독회 교재를 번역해서 준비해 놓으라고 했는데, 이미 번역해서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있는 이 자식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제 곧 본부에서부터 인사조치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하라고 열 사람을 보내고 일본 사람 1,600명을 보내고 또 120명을 보냈는데도 그걸 안 했다는 것입니다. 대사관이고 뭐고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자기가 부려먹겠다고 하고 있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그러고 있어요.

그 일을 했으면 180개 대사관이니 전부 다 몇 명이야? 전세계에 조직, 180개 나라에 전부 다 들어가서 그 방대한 수가 교육하게 되면 어떻게 됐겠어요? 남미에 가서 보니까 교육이 엉망진창이에요. 그래서 자르딘에서도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이미 다 시작하고 대학까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재까닥 하는 거예요.「그레이트(great;훌륭합니다)!」(박수) 그레이트예요. 그레이(grey;회색)가 아닙니다. 그레이라는 컬러는 하나님도 안 좋아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육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어떻게 어머니의 나라가 아들딸을 잘 교육해서 키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 쌍것들. *일본 선교사는 각 국에 조사해서…. 어머니의 책임은 낳아서 먹여 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나누어주는 거예요. 복중에서부터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희생해서 아들딸을 자기 대신으로 키워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하는데, 철저하게 교육해서 사회적으로 봉사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국가는 가정을 연장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국가 교육의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어머니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はい);알겠습니다.」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웃음) 그래서 일본 본부에서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의 일본말로 되어 있는 교재들을 전부 다 번역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그런 목적을 가지고 지금까지 3년, 4년을 활동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의 국가에 180개국의 대사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이 대단한 것입니다. 아무런 고생도 하지 않고 아이들 때부터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어요. 현지의 교회가 어려우니까 책임자가 교육은 하지 않고 헌드레이징을 시키거나 선전만을 시켰어요. 그러니까 가보면 형편이 말이 아닙니다.

선교사가 뭐…. 비자 같은 것은 없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대사관에 가서 아들딸을 키워 주면, 대사관들이 전부 다 모여서 먹여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엄마 아빠들이 다 살아 있잖아요? 그들이 대사관의 중요한 멤버들이에요. 앞으로 몇 년 후에는 대통령 후보가 될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한 사람도 그런 일을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비자 같은 것은 필요 없어요. 대사관에 가서 번역한 책을 가지고 유치원에서부터 교육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딸들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선진국들이 전부 다 찬양하면서 도와주면 대단해지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결과가 될 것인데, 그렇게는 하지 않고 모두 다 그 나라의 심부름꾼같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서 납작해진 모양)가 되어 있어요. 이것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미국 사람들, 알겠어요? 아버님이 말한 내용을 알겠어요?「잘 모릅니다.」(웃음) 알겠지요?「예.」비자 못 받는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사관의 화장실 청소로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월급을 안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월급 안 받고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니 비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 다음에 또 다른 제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