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집: ν•œκ΅­λΏŒλ¦¬μ°ΎκΈ°μ—°ν•©νšŒμ˜ 갈 κΈΈ 1989λ…„ 06μ›” 24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29 Search Speeches

사λž'을 가지고 μ‚΄λ©΄ 행볡해

그러면 ν•˜λ‚˜λ‹˜μ΄ λˆ„κ΅¬λƒ? ν•˜λ‚˜λ‹˜μ€ κ°„λ‹¨ν•΄μš”, μ•Œκ³  λ³΄λ‹ˆκΉŒ. 이거 기도 κ°€μš΄λ° κ·Έμ € ν”Όλ•€ λ©Žμ§€ μ•Šκ³  죽을 κ°μ˜€λ‘œβ€¦. 벌써 λ‚΄κ°€ κ·Έκ±Έ λͺ°λžμœΌλ©΄ μ£½μ—ˆμ–΄μš”. 우리 같은 μ‚¬λžŒ 여기에 μ²™ 앉아 있으면 λ§μ΄μ˜ˆμš”β€¦. μ˜›λ‚  아이 적에 μ²™ 앉아 있으면 μ € μ‚°λ„ˆλ¨Έμ— 뭐가 μžˆλŠ”μ§€ μ•ˆ κ°€ λ³΄κ³ λŠ” μž μ„ λͺ» μž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Έ ν•˜λ‚˜λ‹˜μ΄ λ‚˜μ—κ²Œ κ±΄κ°•ν•œ λͺΈμ„ μ£Όμ…¨λ‹€κ΅¬μš”. λ³΄μ΄λŠ” 산은 λ‹€ μ°Ύμ•„λ³΄λŠ” κ±°μ˜ˆμš”. μ € 산에 뭐가 μ‚¬λŠ”μ§€ λ’€μ Έ 보기 μ „μ—λŠ” λ‹΅λ‹΅ν•΄μš”. κ±°κΈ°μ„œ λΆˆμ–΄μ˜€λŠ” λ°”λžŒμ΄ μ‹«μ–΄μš”. 생겨먹기λ₯Ό κ·Έλ ‡κ²Œ μƒκ²¨λ¨Ήμ—ˆμ–΄μš”. 이 우주λ₯Ό λͺ¨λ₯΄κ³  μžˆμœΌλ‹ˆ λ”± 철갑에 λ“€μ–΄κ°€μ„œ μ‚¬λŠ” 것 κ°™μ•„μš”. κ°‘κ°‘ν•΄μš”. 숨이 λ§‰ν˜€μš”. 이걸 μ•ŒκΈ° μœ„ν•΄μ„œβ€¦. 그런데 ν™˜ν•˜κ²Œ μ•„λ‹ˆ 쑰그만 집에 듀어가더라도, μž‘μ€ 데 듀어가더라도…. μ‚¬λž‘μ˜ 이상은 μ§€κ·Ήνžˆ μž‘μ„ μˆ˜λ„ 있기 λ•Œλ¬Έμ— 이런 μžλ¦¬μ— λ“€μ–΄κ°€ 가지고도 자기의 μƒν™œμ΄ 기쁠 수 μžˆμ–΄μ•Ό λ˜λŠ” κ±°μ˜ˆμš”.

그건 뭐냐 ν•˜λ©΄ λΉˆλ―Όκ΅΄μ— 살더라도 μ™•μžμ˜ μ‚¬λŠ” 기쁨을 λŠλ‚„ 수 μžˆλŠ”, μ™•κΆŒ λŒ€μ‹ μžμ˜ μ‚¬λž‘μ„ 가지고 μ‚΄μ•„κ°ˆ 쀄 μ•Œμ•„μ•Ό λ©λ‹ˆλ‹€. 그게 ν–‰λ³΅ν•œ μ‚¬λžŒμ΄λΌλŠ” κ±°μ˜ˆμš”. κ·Έκ±Έ μ•Œμ•˜μœΌλ‹ˆ μ‚΄μ§€μš”. κ·ΈλŸ¬λ‹€ λ³΄λ‹ˆ ν†΅μΌκ΅νšŒμ˜ ꡐ주가 λμ–΄μš”.

λ‚΄κ°€ ν†΅μΌκ΅νšŒ ꡐ주 되렀고 ν–ˆλ‚˜μš”? ν•˜λ‹€ λ³΄λ‹ˆ ꡐ주가 λμ§€μš”. ν•˜λ‹€ λ³΄λ‹ˆ 세계적인 λ°˜κ³΅λ‹¨μ²΄μΈ μŠΉκ³΅μ—°ν•©λ„ λ§Œλ“€μ—ˆκ³ , λ‚¨λΆν†΅μΌμš΄λ™κ΅­λ―Όμ—°ν•©λ„β€¦. 뭐 κ·Έλ•Œκ°€ λ‚¨λΆν†΅μΌμ΄λΌλŠ” 말 ν•  수 μžˆλŠ” λ•Œμ˜ˆμš”? 'μ €κΈ° 저것듀 미친 것, μ €κ±°. μ–Έμ œλ‚˜ κ·ΈλŸ¬λ‹ˆ μš•λ¨ΉλŠ”λ‹€. μ €λŸ¬λ‹ˆ 문제만 μΌμœΌν‚€μ§€, 어디가든지…' κ·Έλž¬λ‹€κ΅¬μš”. μ΄λ†ˆμ˜ μžμ‹λ“€ !

우리 같은 μ‚¬λžŒλ“€ κ·Έλƒ₯ ν•˜λŠ” 것이 μ•„λ‹ˆμ˜ˆμš”, μ“± 보면 μ•„λŠ” κ±°μ˜ˆμš”. μ—¬λŸμ‚΄ λ•ŒλΆ€ν„° λ‚¨μ˜ κ²°ν˜Όμ„ ν•΄μ£ΌλŠ” κ±°μ˜ˆμš”. 사진을 가지고 왔을 λ•Œ 떑집어 λ˜μ§€λ©΄ λ‚˜μœ 것을 μ•Œκ±°λ“ μš”. 그래, 뭐 이웃 μ‚¬μ΄Œ μΉœμ²™λ“€μ΄ 와 κ°€μ§€κ³ λŠ”β”€λ‚΄κ°€ λ‹­κ³ κΈ° 많이 μ–»μ–΄ λ¨Ήμ—ˆμ–΄μš”. 떑도 많이 μ–»μ–΄ λ¨Ήμ—ˆμ–΄μš”β”€'μ•Ό 이거 우리 μ‚¬μœ„κ°μΈλ° 사진 ν•œ 번 봐, μ–΄λ–€κ°€' ν•΄μ„œ κ·Έλƒ₯ λ†“μœΌλ©΄ 쒋은 것이고 μ§‘μ–΄λ˜μ§€λ©΄ λ‚˜μœ κ±°μ˜ˆμš”. μ§‘μ–΄λ˜μ§„ κ±Έ ν•΄ κ°€μ§€κ³ λŠ” 쒋은 녀석이 ν•˜λ‚˜λ„ μ—†μ—ˆμ–΄μš”. λ‚΄κ°€ 그런 μ˜λ―Έμ— μžˆμ–΄μ„œ 역사상에 μžˆμ–΄μ„œ μ Šμ€ 청년듀을 κ²°ν˜Όμ‹œν‚€λŠ” 것은….

ν†΅μΌκ΅νšŒλŠ” κ°•ν•΄μ•Ό λΌμš”. 그러렀면 κ²°ν˜Όμ„ 잘 μ‹œμΌœμ•Ό λΌμš”. κ·Έλž˜μ„œ λ‚΄κ°€ μ±…μž„μ§€κ³  μ΄λ²ˆμ—λ„ 6천 5λ°± 16μŒμ΄λ‚˜ ν•˜κ³  λ§μ΄μ˜ˆμš”, 수만 μŒμ„ κ²°ν˜Όμ‹œν‚€κ³  μžˆλŠ” 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방수, 동μͺ½ μ„œμͺ½ μ΄λ ‡κ²Œ ν•΄ 가지고 μœ„μΉ˜λ₯Ό μ°Œκ·ΈλŸ¬λœ¨λ¦¬λŠ” μž‘μ „μ€ λ§žμ§€ μ•ŠλŠ”λ‹€ μ΄κ±°μ˜ˆμš”. μ„Έμƒλ§Œμ‚¬λ„ κ·ΈλŸ°κ±°μ˜ˆμš”. λ‚΄ 마음이 μ•„λŠ” κ±°μ˜ˆμš”. μžμ—°μ μœΌλ‘œ μ•Œμ•„μš”. 이런 것을 μƒκ°ν• λ•Œ μ΄μ‚¬νšŒ 같은 것을 λ‚΄κ°€ 데리고 ν•˜κ² μ–΄μš”? μ’Œμ§€μš°μ§€ν•˜κ³ β€¦. μ§‘μ–΄μΉ˜μš°λΌκ΅¬. λ‚˜μ΄ 먹으면 λ‹€μ•Ό? μ‚¬λž‘μ΄ μ›ƒμ–΄μš”. μ‚¬λž‘μ΄ λΉ„μ›ƒμ–΄μš”. λ‚˜μ΄ 제일 λ§Žμ€ 뢄이 λˆ„κ΅¬μ˜ˆμš”? ν•˜λ‚˜λ‹˜κΉŒμ§€λ„ μ‚¬λž‘μ΄ μžˆμ–΄μ•Ό λΌμš”. μ΄λ†ˆ ! μ‚¬λž‘μ˜ μ™•κΆŒ μ•žμ— 그게 뭐야?

자, 우리 같은 μ‚¬λžŒμ€ κ·Έλ ‡κΈ° λ•Œλ¬Έμ— 일생 λ™μ•ˆμ„ 그런 νƒœλ„λ‘œ μ‚΄μ•„μ™”κΈ° λ•Œλ¬Έμ— μ‚¬λž‘μ„β€¦. 그래, 미ꡭ은 λ‚˜μ˜ μ›μˆ˜μ˜ λ‚˜λΌ μ•„λ‹ˆμ˜ˆμš”? κ·Έ μ›μˆ˜μ˜ λ‚˜λΌλ₯Ό ꡬ해 μ£ΌκΈ° μœ„ν•΄μ„œ λŒ„λ²„λ¦¬μ— λ“€μ–΄κ°€ 가지고 (μ›Œμ‹±ν„΄ νƒ€μž„μ¦ˆ)λ₯Ό λ‚Έ κ±°μ˜ˆμš”. λ²•μ •νˆ¬μŸ ν•˜λ©΄μ„œ, (μ›Œμ‹±ν„΄ νƒ€μž„μ¦ˆ)의 제1μ°¨ μ§€λΆˆν•œ λˆμ„ 법정 ν…Œμ΄λΈ”μ—μ„œ λ§Œλ“€μ—ˆμ–΄μš”. μ›μˆ˜μ˜ λ‚˜λΌ, λ‚  μž‘μ•„ μ£½μ΄λ €λŠ” λ‚˜λΌμΈλ°λ„β€¦. (μΈμ‹Έμ΄νŠΈ)지라든가. (λ‰΄μŠ€μœ„ν¬)지라든가 (νƒ€μž„ 맀거진)을 λ§Œλ“€μ–΄ μ§€κΈˆ λ‹€ λͺ¨κ°€μ§€λ₯Ό λ½‘λŠ” κ±°μ˜ˆμš”, μ΄λ†ˆμ˜ μžμ‹λ“€. (μΈμ‹Έμ΄νŠΈ)λΌλŠ” μž‘μ§€λ₯Ό λ§Œλ“€μ–΄μ„œ μ΄λ†ˆμ˜ μžμ‹λ“€μ„, μ„Έμƒμ˜ μš”μ‚¬μŠ€λŸ¬μ›€μ„ 가지고 물질적 괴물단지λ₯Ό 쀑심삼고 인간을 λ†λ½ν•˜λŠ” 이런 것듀을….

κ·Έλž˜μ„œ 세계 제일의 석학듀을 쀑심삼은 (μ›”λ“œ μ•€ 아이 (The World and I)) λΌλŠ” μž‘μ§€ 같은 것을 λ§Œλ“€μ—ˆμ–΄μš”. 그것은 세계 μž‘μ§€μ„Έκ³„μ˜ μ™•μžμ˜ μžλ¦¬μ— μ˜¬λΌκ°”μ–΄μš”, 이제. κ·ΈλŸ¬λ‹ˆκΉŒ λ¬Έμ΄μž¬κ°€ ν•˜λŠ” 것은 μ–Έμ œλ‚˜ 문제의 μž‘ν’ˆμ΄ 돼 있고, 문제의 일듀을 μ§€κΈˆκΉŒμ§€ 많이 남겨 μ™”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