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집: 정도 1982λ…„ 10μ›” 24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97 Search Speeches

사λž'의 λ³'이 λ‚˜ 있λŠ" μ˜€λŠ˜λ‚ μ˜ 인간

그러면 μ˜€λŠ˜λ‚  μ—¬λŸ¬λΆ„ κ°œμΈλ“€μ€ μ–΄λ–€ μ‘΄μž¬λƒ? κ°€μ§€λ‘œ λ‚¨μ•„μ‘ŒλŠ”λ°, 이 가지가 병든 κ°€μ§€μ˜ˆμš”. 병이 λ“€μ–΄ λΏŒλ¦¬κ°€ μ—†λ‹€ μ΄κ±°μ˜ˆμš”. μ‚¬νƒ„μ˜ λΏŒλ¦¬κ°€ λ˜μ—ˆκ³ , 병든 쀄기가 λ˜μ—ˆμ–΄μš”. κ°€μ§€λŠ” 가지인데 병든 μ€„κΈ°μ˜ μš”μ†Œλ‘œ μ—°κ²°λ˜μ–΄ μžˆλŠ” κ°€μ§€λ‘œ μžˆλŠ” κ±°μ˜ˆμš”. 이것을 μ‚½λͺ©μ„ ν•œλ‹€ ν•˜λ”λΌλ„ μ ˆλ°˜μ€ 병든 가지와 λΏŒλ¦¬μš”, μ ˆλ°˜μ€ μ†Œλ§μ μ΄λΌλŠ” κ±°μ˜ˆμš”. μ΄λŸ¬ν•œ μ‚¬λžŒμ΄λΌλŠ” κ±°μ˜ˆμš”.

아무리 μž˜λ‚˜κ³  ν°μ†Œλ¦¬ν•˜λ”λΌλ„ νƒ€λ½ν•œ 인간세계에 νƒœμ–΄λ‚œ λͺ¨λ“  ꡰ상듀, μ‚¬λžŒλ“€μ€ 이와 같은 병든 뿌리, 병든 쀄기, 병든 가지, 병든 μžŽμ„ λ‚΄κ³  μžˆλŠ” κ±°λΌκ΅¬μš”. κ·Έ μžŽλ§ˆμ € μ˜€λŠ˜λ‚ μ—λŠ” λ²Œλ ˆκ°€ λ‹€ λ¨Ήμ—ˆμ–΄μš”. λΆν’ν•œμ„€μ΄ 맀λͺ°μ•„μΉ˜λŠ” κ³΅μ‚°μ£Όμ˜μ— μ˜ν•΄ 가지고 잎이 샅샅이 λ‹€ λ–¨μ–΄μ‘Œμ–΄μš”. μ•™μƒν•œ κ°€μ§€λ§Œ λ‚¨μ•˜λŠ”λ°, 이 가지가 생λͺ…을 μ§€λ‹ˆμ§€ μ•Šμ€ 죽은 κ°€μ§€λΌλŠ” κ±°μ˜ˆμš”. 3λΆ„μ˜ 2λŠ” μ£½μ—ˆμ–΄μš”. 이것이 ν’νŒŒμ— 여지없이 κΉ¨μ Έ λ‚˜κ°€λŠλƒ λ§ˆλŠλƒ ν•˜λŠ” μ‹¬κ°ν•œ μ‹œμ μ— λͺ°λ¦¬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ν•˜λ‚˜λ‹˜μ΄ μ‚΄μ•„ μžˆλ‹€λ©΄ ν•˜λ‚˜λ‹˜μ΄ μ–΄λ–»κ²Œ ν•˜μ‹œκ² μ–΄μš”? 여기에 μ²˜λ°©μ„ λ‚΄λ € 주사λ₯Ό 놓고 약을 λ§Œλ“€μ–΄ 가지고, 이 뿌리λ₯Ό μ •ν™”μ‹œν‚€κ³  κ·Έ 쀄기λ₯Ό μ •ν™”μ‹œν‚€κ³  가지λ₯Ό μ •ν™”μ‹œν‚€κ³  μžŽμ„ μ •ν™”μ‹œμΌœ 가지고 λ³Έμ—°μ˜ λͺ¨μŠ΅μ΄ 되게 μΉ˜λ£Œν•΄μ•Ό λΌμš”. ν•˜λ‚˜λ‹˜μ΄ μžˆλ‹€λ©΄ 이런 것을 생각해야 λΌμš”. μΉ˜λ£Œν•  수 μžˆλŠ” 기간이 ν•„μš”ν•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μΉ˜λ£Œν•˜λŠ”λ° λŒ€ν•œλ―Όκ΅­μ μΈ 게 μ•„λ‹ˆμ˜ˆμš”. 세계적인 μΉ˜λ£Œμ˜ˆμš”. 사상에 λ°€λ € 가지고 병든 μ‚¬λžŒ, 쒅ꡐ에 λ°€λ € 가지고 병든 μ‚¬λžŒ, λˆλ²Œκ² λ‹€κ³  λ°€λ € 가지고 병든 μ‚¬λžŒ, ꢌλ ₯ κ°–κ² λ‹€κ³  ν•˜λ‹€κ°€ 병든 μ‚¬λžŒ, 학박사 λ˜κ² λ‹€κ³  ν•˜λ‹€κ°€ 병든 μ‚¬λžŒ, μž₯μ‚¬ν•˜λ‹€κ°€ 병든 μ‚¬λžŒ, μ—°μ• ν•˜λ‹€κ°€ 병든 μ‚¬λžŒ, 자기 μ£Όμž₯ν•˜λ‹€κ°€ 병든 μ‚¬λžŒμœΌλ‘œ μ „λΆ€κ°€ ν™˜μž μ„Έμƒμ΄μ˜ˆμš”.

이것을 고치렀면 μ–Όλ§ˆλ‚˜ 걸릴 것이냐? 병든 기간보닀 더 였래 κ±Έλ¦½λ‹ˆλ‹€. μ•Œκ² μ–΄μš”? 병은 6κ°œμ›” λ™μ•ˆμ— κ±Έλ ΈλŠ”λ°, 이것을 μ™„μ „νžˆ 고치렀면 6년도 걸릴 수 μžˆλŠ” κ±°μ˜ˆμš”. 6년이 μ•„λ‹ˆλΌ 일생이 걸릴 μˆ˜λ„ μžˆλŠ” κ±°μ˜ˆμš”. κ·ΈλŸ¬λ‹ˆ κ·Έκ±Έ κ³ μΉ˜κΈ°κ°€ μ‰½κ² μ–΄μš”, μ–΄λ ΅κ² μ–΄μš”? μ–Όλ§ˆλ‚˜ μ–΄λ ΅κ² μ–΄μš”? 죽기보닀도 더 μ–΄λ ΅λ‹€κ³  μƒκ°ν•΄μš”. 차라리 μ£½μ–΄ λ²„λ¦¬λŠ” 게 쉽닀고 μƒκ°ν•˜κΈ° λ•Œλ¬Έμ— μžμ‚΄μ΄ 점점 λŠ˜μ–΄λ‚˜λŠ” κ±°μ˜ˆμš”.

그래, μ—¬λŸ¬λΆ„μ€ λ³‘λ‚¬μ–΄μš”, μ•ˆ λ‚¬μ–΄μš”? μ—¬κΈ° μ Šμ€μ΄ λ³‘λ‚¬μ–΄μš”, μ•ˆ λ‚¬μ–΄μš”? ꡰ볡 μž…μ€ μ Šμ€μ΄ λ³‘λ‚¬μ–΄μš”, μ•ˆ λ‚¬μ–΄μš”? 병에 κ±Έλ € μžˆλŠ”μ§€, μ•ˆ κ±Έλ € μžˆλŠ”μ§€ λ¬Όμ–΄ λ³΄μž–μ•„μš”? λŒ€λ‹΅ν•΄ λ΄μš”. 병에 κ±Έλ € μžˆμ§€μš”? 'λ―Όμ£Όμ£Όμ˜λ“  κ³΅μ‚°μ£Όμ˜λ“  λ‚˜ λͺ¨λ₯΄κ² λ‹€. κΈ°λ…κ΅λ‚˜ 무슨 ν†΅μΌκ΅νšŒλ‚˜ λ‚˜ λͺ¨λ₯΄κ² μ†Œ' ν•˜λŠ” μ‚¬λžŒλ“€μ€ 아무리 μž˜λ‚¬λ”λΌλ„ 병에 κ±Έλ € μžˆλŠ” κ±°μ˜ˆμš”. 눈이 ν•œ 곳을 보지 λͺ»ν•΄μš”. 병이 λ‚˜κ²Œ 되면 눈이 λΏŒμ˜‡κ²Œ λΌμš”. μ‹œμ„ μ΄ μ‚¬λ°©μœΌλ‘œ ν©μ–΄μ§„λ‹€κ΅¬μš”. 정상인 μ‚¬λžŒμ€ μ˜¬λ°”λ₯Έ 길을 갈 텐데 κ·Έμ € λ‘λ¦¬λ²ˆλ‘λ¦¬λ²ˆ κ±°λ¦¬λ©΄μ„œ κ°€κ³  μžˆμ–΄μš”. λΆˆμ•ˆν•œ κ²ƒμž…λ‹ˆλ‹€. λΆˆμ•ˆλ³‘μ— κ±Έλ € 있고, 홧병에 κ±Έλ € 있고, 사상병에 κ±Έλ € 있고, 쒅ꡐ병에 κ±Έλ € 있고, 무슨 병 무슨 병에 μ „λΆ€ λ‹€ κ±Έλ € μžˆμ–΄μš”. λ³‘μœΌλ‘œ μ—‰λ§μ§„μ°½μ΄μ˜ˆμš”.

그러면 μ–΄λ–»κ²Œ? λ§Œλ³‘ν†΅μΉ˜μ•½μ΄ μ–΄λ”” μžˆκ² λŠλƒ? μœ„λŒ€ν•œ μ–΄λ–€ ν•™μžλ₯Ό 데렀닀가 약을 λ¨Ήμ—¬ 고쳐 놔도 κ·Έ μ•½λ§Œ 떨어지면 κ·Έλ§Œμ΄μ˜ˆμš”. μœ„λŒ€ν•œ μ² ν•™μžκ°€ μ™€μ„œ ν•˜λŠ” κ°•μ˜λ₯Ό 듣고도 κ·Έλ§Œμ΄μ˜ˆμš”. 그러면 이와 같이 λ³‘λ‚œ μ‚¬λžŒλ“€μ„ μΉ˜λ£Œν•  λ§Œλ³‘ν†΅μΉ˜μ•½μ€ μ–΄λ””μ„œλΆ€ν„° 올 것이냐? μ΄λ ‡κ²Œ λ³Ό λ•Œ μΈκ°„μ„Έκ³„μ—μ„œ 인간지λŠ₯λ§ŒμœΌλ‘œλŠ” μ•ˆ λ©λ‹ˆλ‹€. 그게 μ°Έ μ΄μƒν•΄μš”. 약을 λ§Œλ“€λ©΄ 병이 자꾸 생긴닀고 κ·ΈλŸ¬μ§€μš”? μ˜›λ‚ μ—λŠ” μ—†λ˜ 병이 자꾸 μƒκ²¨λ‚œλ‹€λŠ” κ±°μ˜ˆμš”. κ·ΈλŸ¬λ‹ˆ λ§Œλ³‘ν†΅μΉ˜μ•½ 처방이 μžˆκ² μ–΄μš”, μ—†κ² μ–΄μš”? μ—¬λŸ¬λΆ„ μ•Œκ² μ–΄μš”?

그러면 병 쀑에 제일 μ§€λ…ν•œ 병이 무슨 λ³‘μ΄μ˜ˆμš”? 병 쀑에 μ§€λ…ν•œ 병이 무슨 λ³‘μ΄μ˜ˆμš”? 무슨 λ³‘μ΄μ˜ˆμš”? λ°₯을 λͺ» λ¨Ήμ–΄μ„œ λ³‘λ‚œ κ±°μ˜ˆμš”? 맀λ₯Ό λ§žμ•„μ„œ λ‚œ λ³‘μ΄μ˜ˆμš”? 무슨 병이 μ§€λ…ν•œ 병이냐? κ·Έκ±Έ 생각해 λ΄€μ–΄μš”? 무슨 병이 μ§€λ…ν•œ λ³‘μ΄λΌκ΅¬μš”? κ°„λ‹¨ν•œ κ²ƒμž…λ‹ˆλ‹€. μ‚¬λž‘λ³‘μ΄μ˜ˆμš”, μ‚¬λž‘λ³‘. 그게 μ΄ν•΄λΌμš”? μ‚¬λž‘λ³‘μž…λ‹ˆλ‹€.

μ™œ μ‚¬λž‘λ³‘μ΄λƒ? μ‚¬λž‘μ€ μ˜μ›ν•œ κ²ƒμ΄μž–μ•„μš”? μ˜μ› 유일 λΆˆλ³€ν•  것인데, 이 μ˜μ›ν•œ μ‚¬λž‘μ΄ μ—†λ‹€λŠ” κ±°μ˜ˆμš”. 병이 났닀 μ΄κ±°μ˜ˆμš”. κ·Έ λΆˆλ³€μ˜ μ‚¬λž‘μ΄ μ—†μ–΄μš”. 병이 λ‚œ κ±°μ˜ˆμš”. μœ μΌν•œ μ‚¬λž‘μ΄ μ—†μ–΄μš”. 병났닀 μ΄κ±°μ˜ˆμš”. 본래의, λ³Έμ§ˆμ— λΆ€ν•©ν•  수 있고 κ·Έ 속성에 일치될 수 μžˆλŠ” λ‚΄μš©κ³Ό 같지 μ•ŠκΈ° λ•Œλ¬Έμ— λ³‘λ‚œ μ‚¬λž‘κΆŒμ„ μ°Ύμ•„κ°€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λ¬Έν•™μ„œμ μ„ 보게 되면 뭐 μ˜μ›ν•œ μ‚¬λž‘ μ–΄λ–»κ³  μ–΄λ–»κ³  ν•˜μ§€μš”?

μ•”λ§Œ μž₯정이라도 μ‚¬λž‘μ˜ 병이 λ‚˜κ²Œ 되면 λˆˆλΆ€ν„° λ‹¬λΌμ Έμš”. μ–Όκ΅΄λΆ€ν„° λ‹¬λΌμ§„λ‹€κ΅¬μš”. λͺ¨λ“  κΈ°λ ₯이 μ „λΆ€ 닀…. λ¬Έμ œκ°€ μƒκΈ°λŠ” κ²ƒμž…λ‹ˆλ‹€. 우리 뢀인넀듀, κ·Έλž˜μš”? 아침에 μΆœκ·Όν•  λ•Œ, μ•ˆλ…•νžˆ λ‹€λ…€ μ˜€μ‹œλΌκ³  κΈ°λΆ„ μ’‹κ²Œ λ°°μ›…ν•˜λ˜ 아낙넀라 ν•˜λ”λΌλ„ λ§μ΄μ˜ˆμš”, κ·Έ λ‚¨νŽΈμ΄ 전화도 없이 저녁에 늦게 λ“€μ–΄μ™”λ‹€λ“ κ°€, μ–΄λ–€ μ—¬μžν•˜κ³  그런 무엇이 있으면 μ–΄λ•Œμš”? 기운이 νŽ„νŽ„ λ‚˜λ˜ μ—¬μžμ˜ 마음이 μ–΄λ•Œμš”? 덕컀덕 ν•˜μ§€μš”? μ–Όλ§ˆλ§ŒνΌ λ–¨μ–΄μ Έμš”? 꺼꾸둜 떨어진닀 μ΄κ±°μ˜ˆμš”. κ·Έλ‹€μŒμ—λŠ” 'λ‹Ήμ‹ ' ν•˜λ˜ 것이 'μ΄λ†ˆμ˜ μžμ‹!'이 λ˜λŠ” κ±°μ˜ˆμš”. μ•„μ£Ό 극으둜 극으둜 ν™”(εŒ–)ν•˜λŠ” κ±°μ˜ˆμš”. 180도 μ „ν™˜μ‹œν‚¬ 수 μžˆλŠ” μœ„λŒ€ν•œ νž˜μ„ 가지고 μžˆλŠ” 것은 μ‚¬μ—…μ˜ νž˜λ„ μ•„λ‹ˆμš”, 지식 νž˜λ„ μ•„λ‹ˆμš”, ꢌλ ₯의 νž˜λ„ μ•„λ‹™λ‹ˆλ‹€. μ‚¬λž‘μ˜ νž˜μž…λ‹ˆλ‹€. 그런 κ±Έ μ•Œμ•„μš”?

그러면 ν†΅μΌκ΅νšŒ λ“€μ–΄μ˜¨ 이후 인간세계에 μžˆμ–΄μ„œ μ’…μ§€μ’…μ˜ λ³‘μ˜ 근원이 무엇이냐? μ‚¬λž‘λ³‘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κ²°ν˜Όν•˜λŠ” μ—¬μžκ°€ μ²«μ‚¬λž‘μ„ 맺게 되면, κ·Έ μ‚¬λž‘μ€ μ ˆλŒ€ μ†Œμœ λ₯Ό λ‚΄μž¬ν•˜κ³  λ“€μ–΄κ°€λŠ” κ±°μ˜ˆμš”. μ²œμ§€ μ΄μΉ˜κ°€ κ·Έλ ‡κ²Œ λ˜μ–΄ μžˆμŠ΅λ‹ˆλ‹€. μ‚¬λž‘μ˜ 인연을 맺게 될 λ•ŒλŠ” μ‚¬λž‘μ€ 우주λ₯Ό μ΄κ΄„ν•˜λŠ” κ±°μ˜ˆμš”. 우주의 μ£Όλ₯˜μš”, κ·Έ μš°μ£Όκ°€ ν–₯ν•˜λŠ” λ°©ν–₯성을 κ°–μΆ”κ³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λž‘μœΌλ‘œ ν•˜λ‚˜λ˜κ²Œ 되면 κ·Έ μ‚¬λžŒμ˜ 지배λ₯Ό λ°›μ•„μ•Ό λ˜λŠ” κ±°μ˜ˆμš”. 지배λ₯Ό ν•΄μ•Ό λ˜λŠ” κ±°μ˜ˆμš”. 타락은 뭐냐 ν•˜λ©΄ μ΄λŸ¬ν•œ μ‚¬λž‘λ³‘μ΄ 잘λͺ» λ“€μ–΄ μžˆ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