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참부모와 중생 1994년 03월 15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72 Search Speeches

타락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아버지가 필"해

사랑은 일체이기 때문에 뱃속에 들어가 있는 자녀도 물들어져 간다구요. 그것이 10개월 간 뱃속에 머물면서, 사랑의 색깔로 물들여짐으로 말미암아 빨간색은 되지 않지만, 핑크색이 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어머니의 뱃속과 아버지의 뱃속을 조건적으로 마치 풀로 붙이는 식으로 해서 뱃속에 들어가 아버지의 자녀의 씨앗과 하나되게끔 하는 것입니다.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10개월 기간 부모님이 부부관계를 하는 그 사랑의 감동 정도에 의해서, 10개월 간의 참부모의 사랑 일체권의 힘의 감동 정도의 기준에 따라서 물들여집니다. 물들여진 것은 아버지의 자녀의 씨앗과 가인, 아벨의 입장입니다. 속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붙어서 이렇게 해서 말입니다, 아버지의 자녀의 씨앗으로서 붙어서 다시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았어요?「예.」그렇게 하지 않으면 조건적으로 접목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아버지의 자녀의 씨앗으로, 사랑의 근원을 바로잡아 반대로 물들여야 하기 때문에 타락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그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알았어요? 「어머니로부터 전화입니다.」

좋은 아침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여기는 밤이니까 곤방와(밤인사)라구요.「곤방와!」(어머님과 잠시 통화하심) 무슨 이야기냐 하면 국회에서 부모의 날을 결정, 선포했다는 그 내용에다, 국회의사에 기재된 모든 문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을 알려 준 것입니다. (박수) 참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가 가나요?「예.」참부모가 태어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인 지상, 천상천국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정말은 엄청난 일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개인 마음대로의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알았어요?

그 승리 기준이 세계적인 절정권에서 만전의 완성권을 이룬 것이 제2차대전 이후였습니다. 일본·독일·이탈리아가 지고 영국·미국·프랑스가 승리했다구요. 그 영·미·불은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알았어요? 기독교 신부권입니다. 신부권을 중심으로 해서, 영국이라고 하는 어머니를 중심으로 해서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그것과 반대의 사탄권도 마찬가지라구요. 육신권의 국가를 대표한 것이 일본·독일·이탈리아입니다. 모두 상대적이라구요. 영국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미국이 세계를 지도하고 있고, 일본·독일·이탈리아도 독일이 중심이 되어 세계섭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라구요.

일본도 학살을 했지만, 세계적으로 직접 기독교와 유대교를 학살한 사람이 히틀러입니다. 히틀러가 죽인 것이 6백만 명입니다, 6백만 명. 6백만 명을 죽인다고 하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왜 하나님이 허락하셨느냐 하면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큰 탕감의 컵에 물이 3분의 2밖에 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3분의 1을 채우지 않으면 넘치지 않는다구요. 넘치는 입장에 서서 재림기를 맞이해야 하는데, 3분의 2밖에 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 실체탕감으로서 6백만 명의 제물로서 사탄이 받을 양을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6백만 명을 모두 가져가 자기 욕망대로 모두 죽여 버린 것입니다. 그 탕감의 양이 가득 차야 승패가 결정되게 됩니다. 탕감해야 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일본이 만약에 해와 국가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큰일이 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진지합니다. 진지하다구요. 무섭지요? 이것은 역사의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