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집: 축복의 가치를 알라 1988년 10월 26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98 Search Speeches

미국 형무소-서 미국을 살리" 단체를 다 만"-다

세계 기독교들 전부 다, 이 땅에 들어와 가지고 반대한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1974년부터 전 미국의 기독교를…. 내가 그때 뭐라 그럴까, 상장 받은 것이 기독교에서 나오는 것 천 장 이상 받았습니다. 명예 시민증을 안 받았나, 행운의 열쇠를 안 받았나, 내가 안 받은 상장이 없는 겁니다. 그건 전부 다 죽은 기독교가…. 국가에서 반대하지 한국 사람이 그러지…. 세계 기독교의 중심에 가 가지고 거기서 전부 다 환영받아 가지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큰 싸움을 해 가지고…. 1975년도입니다. 기동대들이 들어와 가지고, 서구 사람이 와 가지고 한국 기독교를 들어내는 거예요. 그때 이미 싸움 다 끝낸 거예요. 부산에서 있는 힘 다했고 대구에서 있는 힘 다했고 대전에서…. 4천 년의 탕감을 다 치렀어요. 그때 이미 박정희 대통령이 기독교하고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때 여의도 대회를 해 가지고 120만 대회를 끝낸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미국에 가서 미국 국민과 싸우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 이제 기독교는 내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느냐? 미국 국민들이 이 내 손에…. 워싱턴 대회하는데 `이 나라에 불이 났다. 미국에 큰 불이 났다. 그러니 소방대는 외부에서 와야 된다. 그 소방대장이 나다. 내가 불 끄러 왔다' 한 것입니다. `병이 났으니 의사는 외부에서 데려 와야 된다. 내가 의사로 왔다' 한 것입니다. `망해 이 자식아! 망하기 전에 들어와라' 하니….

요즘에 와서는 레버런 문을 위대한 예언자로 아는 것입니다. 죽게 되었으니 내가 살려 주는 입장이 아니예요?

이래서 국회의원 전부, 주상하의원 7천 명 가운데 3500명은 지금 완전히 교육이 끝났습니다, 3박 4일 교육이. 의원들이 쌍수를 들어 선서한다는 겁니다. `우리 50개 주 주소재지의 중앙에는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우자' 이러고 있다구요.

작년 말 헌법 제정 200주년 기념일을 맞았는데 그 나라에서 200년 동안 수고한 애국자들을 전부 다 표창하는 겁니다. 거기의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해치의원인데, 우리가 ACC(American constitution council)이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사회를 대표하여 전국에 조직해 가지고 헌법위원회하고 합해 가지고 전국적인 붐을 일으켜 가지고 거기서 애국자를 뽑아 주 상하의원 의장실에다가 전부 다 갖다 붙이는 겁니다. 동판을 이만하게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을 전부 다 국가를 대표한 헌법위원회 이름으로 표창한다고 해서 그것의 기안은 우리가 다 만들어 줬다구요. 그 헌법위원회에도 우리 주책임자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미국을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기간에 내가 아니면 부시는 완전히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요즘에 레이건이 큰소리하고 있지만, 부시가 틀림없이 당선된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안 봐요. 기성교회 똥개 같은 녀석들이 그걸 알아? 미국의 CIA 전국장이 나한테 와서 지령을 받고 갔습니다. 레이건 대통령 시대에 그랬고 지금 부시 대통령 배후의 막후 제1인자라구요. 그런데 한국 똥개 같은 것들은 모르고 있어요.

앉아서 지금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같은 이런 자식들을,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을 모아 가지고 짝을 지어요? 일국의 수상들을 몰아다가 명령을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천재적인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가지고 만국이 칭찬할 수 있는 선남선녀를 데려다가 결혼시키게 되어 있지, 이 개똥쇠 같은 누더기 패들을 데려다가 결혼시키게 되어 있어요? 이놈의 간나들아! 누구를 망치려고 다 모여 왔어? 너희들은 망하더라도 나라를 살려야 돼.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살려야 돼!

자기의 부끄러운 자세를 모르고 흥청거리고 돌아다녀? 남보기에 부끄럽지 않아? 하늘땅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 그 하늘과 땅을 대해서 얼마나 하나님이 참소하는 줄 알아? 선생님이 그걸 구하겠다고 얼마나 애수의 눈물을 흘린 줄 알아? 얼마나 피땀을 흘린 줄 알아요? 이놈의 지식들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이놈의 자식들! 뭐하러 이렇게 다 몰려와 가지고….

너희들, 통일교회를 그렇게 알아? 이놈의 자식들,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원리를 알아, 뭘 알아?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면 입 다물고 따라오면 복받을 텐데,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88년은 한국의 전환시기가 온다고 가르쳐 오지 않았어, 40년 전부터? 이때에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나라와 모든 것이 때를 잃으면 큰일난다고. 내가 얼마나 미친 사람 취급 받았어?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