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집: 축복은 고귀한 것 1991년 02월 0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122 Search Speeches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 닦아 "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선생님이 갖고 있는 최고의 과학기술이 그 사람들에게 필요해요. 내가 독일의 최고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을 할 수 있는 모든 조상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안 만들어 주면 만들지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걸 내가 샀다고 해서 3년 동안 데모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네 차들이 얼마나 가나 보자, 라인이 얼마나 가나 보자 이겁니다. 우리가 만든 라인이 고장 안 나나? 2년이 지나니깐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제발 문총재 용서해 주소. ' 이래 가지고 기어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즈음 내가 판다 프로젝트 해 가지고 중국에 공장을 만드는데 이놈의 자식들 또 데모할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또 그래, 이놈의 자식들? 돈 몇 천만 불 손해나도 내가 후퇴할 게 뭐야? 그러니 요전에 또 와 가지고 `아이고, 협력해서 합시다!' 이러더라구요.

그게 소련의 케이 지 비 스파이들이 기술을 빼 가기 위해 공작하던 공장입니다. 그런 4대 공장을 내가 산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공과 출신, 공과 계통 손 들어 봐요, 기계과. 이제 내가 거기에 쓸지도 모르지. 그때가 1980년대예요, 80년대. 1980년부터 85년까지 5년 동안에 4대 공장을 샀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을.

일본의 전자산업에 있어서 내가 최고의 과학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전의 걸프 전쟁에서 활약한 다국적군 제트기의 중요한 전자 시스템에는 우리 기술이 들어가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전자세계에 있어서, 요전에 [세계일보]에 났더랬는데, 뉴트론이란 새로운 것이…. 전선을 통해서 움직이던 것이 광선을 통해서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상적 기분, 정서적 기분을 표시할 도리가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춥고, 덥고, 좋고, 나쁜 감정까지도 감정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것이 우리 회사입니다. 일본 정부에서 우습게 알고 있다가 지금 뭐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살려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소련의 과학 기술이 세계 최고라고 하는데, 소련의 과학기술의 총책임자들을 한번 데려다가 보였더니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제발 기술제휴 합시다!' 하고 나보고 부탁하더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한국의 이 키스트(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 똥개 같은 자식들, 세상에 무식한 녀석들이 들이박혀 가지고 한국에서 중기를 개발한다고 독일 기술을 유치하려고 난다긴다 한다는 사람들을 보내서 독일 정부에 의뢰해서 대사관과 외교부를 통해서 방문해 가지고 `제발 도와 주소. ' 하고 빈 거예요. 그렇게 방문해 가지고 싹싹 빌어서 소개받은 곳이 두 공장이었어요, 제일 큰 공장 그 다음 공장 해서.

그래, 이 멍청이들이 제일 큰 공장이라고 해서 찾아온 곳이 누구 공장이었느냐 하면 내 공장이었어요. (웃음) 찾아와서는 `이게 문총재 공장이야? ' 하면서 놀라 자빠져 가지고 좋아들 하는 거예요. 그 표정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에요, 참…. 세상이 그런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의 `와콤(WACOM)'을 중심삼고 10대 재벌들…. 일본 10대 재벌에는 연구소가 많습니다. 거기의 우리 애들 나이가 30대도 안되는데, 전부 다 동대 대학원 나온 쏠쏠이 패지. 그 세계는 영감님 하는 패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젊은 사람들이 방문하면 그 백발이 성성한 그 노소장들이 와서 알아 모시고 비밀을 전부 다 공개하면서 `가르쳐 주십시오. '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말이 쉽지, 이국 땅에서 그런 기반 닦기가 쉬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소련으로부터 중공으로부터 전부 다 수뇌부를 통해서 하는데 하루 이틀에 되는 게 아닙니다. 소련은 20년 걸렸고, 중공은 34년이 걸렸습니다. 남 모르는 가운데 학계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중공이 체질 변경을 할 때 사절단으로 11인을 편성하는데 7인 요원이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다는 건 그 누구도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공 체질변화에 있어서 공헌한 단 하나의 사람이 문총재였다는 걸 누구도 모릅니다. 뒷문 출입할 수 있는 배경을 다 갖고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서. 이젠 다 준비돼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