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집: 영원한 행복 1979년 02월 2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80 Search Speeches

미국을 천국으로 만"기 위해서" 힘을 길러야

우리는 이런 이론적 뒷받침을 딱 해 가지고 세계에 대한 사고방식의 관을 레버런 문이 딱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통일산업 기계공장을,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이 대포가 필요한데 공장이 다 파괴되어 한국 땅에서 대포를 내가 만들어서 무료로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우리 공장에서 그때 한번 해 보자 그런 거라구요. 원자탄도 전부 다 말이예요, 돈 안 받고 그냥 주는 거예요. (박수) 그럴 때도 미국군이 이 레버런 문한테 '왜 총 만들었어' 그러겠어요? 그런 등등의 문제를 생각해 보면, 이거 멋도 모르고 반대하는 패들이라구요.

내가 지금 우리 젊은이들에게 전부 다 가라데(からて;당수)를 가르쳐 주고, 정도술도 지금 일본에서 맹훈련을 시켜 가르치고 있는 거라구요. 심신정도술의 여러 가지 능력이 있지만 안 쓴다는 거예요. 능력이 있지만 자기를 위해서 안 쓰고 공의를 위해서 쓴다구요.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공산당 때려 잡는데, 카프활동을 반대하는 공산당에게 그 동작 같은 것을 전부 다 시범을 해 가지고 때려 잡는 거예요. (박수)

자, 보라구요. 앞으로 뉴욕을 천국 만들기 위해서는 힘이 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이 별의별 것들을 다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가지고 나쁘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나쁘게 쓰는 것이 폭력배고, 나쁘게 쓰니 깡패고, 나쁘게 쓰니 마피아단이라는 거예요. 이것들은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뉴욕 시민들은 뉴욕 8번가에 사창굴이 없어지는 것을 원하겠나요, 더 번창하는 것을 원하겠나요? 「없어지는 것을 원합니다」 그럼 '야, 너희들, 다 그만둬라!' 했을 때 손을 들어 가지고 되겠어요? 손을 들어 가지고 그만둬라 그러면 되겠냐구요. 「아니요」 기독교인들은 모두 손을 다 들었다구요. 교회에 가서 앉은 것을 보고 '이 자식아!' 그런다구요.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우리 통일교회의 이쁜 여자들이, 일등 미인들이 전부 다 곱게 입고 8번가 저 귀퉁이에 쓱 다닐 때 남자들이 희롱하면 '야, 이 자식들아! 여기 온다고 다 그런 사람인 줄 알아?' 하며 갈비뼈를 딱 부러뜨리고 나가자빠지게 하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예요. (박수) 여자는 잘입고 말이예요. (환호) 그래 가지고 남자들이 희롱하면 '이 자식아! 내가 그런 여자인 줄 알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하루는 그저 남자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가라데 배울래요? 「예」 얼굴 못생겼으면 배울 필요 없다구요. (웃음. 박수) 이렇게까지 해서 미국을 구하겠다고 하는 종교 지도자가 레버런 문이라면, 그 레버런 문을 뉴욕 시민들이 환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됩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을 뉴욕가에 있는 창녀 한 사람만도 못한 대우를 해 준 거예요. 창녀 한 사람만큼의 대우도 안 해 준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내가 욕을 먹고, 그렇게 취급 당하는 것은 나쁘지만, 미국 청년들을 동원해서 이 불의에 대한 대항을 했다는 사실은 위대한 거라구요. 동부에서 서부로, 하나에서 백천만의 수가 늘어날 때는, '안 되겠다'고 탄식을 하게 될 때는, 미국을 구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다윗 왕을 존경하나요, 안 하나요? 「존경합니다」 블레셋의 골리앗을 때려 죽인 게 좋은 거예요? 「예」 왜요? 3천 년 동안의 역사를 지닌 이스라엘 나라의 기반이 왕창 무너져 없어질 것을 이 다윗이 가서 남기게 했으니 하나님 편에서 볼 때, '야, 잘 했다!' 했기 때문에 좋은 거라구요.